[유럽재정위기]그리스發 유럽재정위기 문제에 관한 PPT(유럽 재정위기 확산의 원인과 영향, 대응 현황, 전망 및 대책 고찰)

소개글

[유럽재정위기]그리스發 유럽재정위기 문제에 관한 PPT(유럽 재정위기 확산의 원인과 영향, 대응 현황, 전망 및 대책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그리스發 유럽 재정위기의 확산
- 그리스發 재정위기의 확산
- 이탈리아와 스페인에까지 확산되나?
- 3차 위기에 직면한 유럽
- 유럽 재정위기 주요 일지(2009.10~2011.6)
- 유럽 재정위기 주요 일지(2011.7~2011.12)
- 재정위기의 여파로 신용경색 현상 가시화
- 더블딥 우려까지 제기돼
- 2010년 GIIPS 국가들의 주요 경제지표

2. 유럽 재정위기의 원인은?
- 취약한 재정구조와 방만한 재정운용
- 재정위기 주요국 경제지표
- 유로화 도입으로 인한 경상수지 적자 확대
- 단위노동비용(임금)의 상승
- 구조개혁 지연
- 재화 및 금융연계성 강화로 인한 확산 가속화
- 강력하고 통합된 재정정책의 부재

3. 유럽의 대응 노력
- 재정위기 국가들의 대응 현황
- 그리스
- 아일랜드 & 포르투갈
- 이탈리아 & 스페인
- EU의 재정위기 대응 현황

4. 향후 전망
- 유럽 재정위기는 단기간에 회복되기 힘들 전망
- 대응 노력에도 불구하고 재정위기 확산될 수 있어
- 향후 EU차원의 재정관리 권한이 강화될 전망

5. 유럽 재정위기의 영향과 대응방안
- 유럽 재정위기, 세계경제에 악영향
- 유럽 재정위기 확산 시 글로벌 신용경색 초래
-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우리의 대응

6. 참고자료

본문내용

- 3차 위기에 직면한 유럽
현재 유럽 재정위기는 잠복과 재발을 반복하는 양상을 보이며 3차 위기에 직면함
1차
2010년 5월 그리스 구제금융 1,110억 유로 지원
2010년 11월 아일랜드 구제금융 675억 유로 지원
2011년 4월 포르투갈 구제금융 780억 유로 지원
2차
디폴트 위기에 재(再)직면한 그리스가 2011년 6월 다시 구제금융을 요청
3차
최근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에 이어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재정위기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거론되면서 3차 국면에 접어들고 있음

- 유럽 재정위기 주요 일지(2009.10~2011.6)
2009년 10월, 그리스
재정적자 수정 발표
2010년 4월 23일, 그리스
구제금융 요청
4월 27일, S&P
그리스의 채권등급을 BB+(정크본드 수준)으로 하향조정
5월 2일, EU-IMF
그리스에 구제금융 1,100억 유로 지원
5월 10일, EU
유럽금융안정메커니즘(EFSM), 유럽금융안정기구(EFSF) 설립
11월, EU
항구적 구제금융기금(ESM) 설치 합의
11월 28일, 아일랜드
EU-IMF 구제금융 675억 유로 지원
2011년 5월, 포르투갈
EU-IMF 구제금융 780억 유로 지원
6월, 그리스
중기 재정 긴축안 의결

- 취약한 재정구조와 방만한 재정운용
재정위기 국가들은 금융위기 이전부터 방만한 재정운용과 국가채무 누적으로 재정 부실이 심화. 특히, 남유럽 국가들은 대부분 지하경제의 비중이 높아 세수기반이 부실하고 자영업자 및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 세수의 누수현상이 심각
2007~2009년 PIGS의 재정적자는 3.9~6.4%로 OECD 평균 1.6%를 크게 상회
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도 그리스 107%, 이탈리아 102%, 포르투갈 60%로 유로존 평균을 훨씬 웃돌았다.

키워드

유럽,   재정,   위기,   경제,   국가,   부도,   영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