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_관광자원(향토음식,민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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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역별 향토음식

함경도 음식

평안도 음식

황해도 음식

서울 음식

경기도 음식

강원도 음식

충청도 음식

전라도 음식

경상도 음식

제주도 음식

민속마을

본문내용

제주도 사람들의 부지런하고 꾸밈없는 소박한 성품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더운 지방이기 때문에 간은 대체로 짠 편이다.
자리물회
자리돔이라는 작고 까만 도미 종류의 생선으로 만든 물회이다.
생선은 잘 다듬고 뼈째 잘게 썰어 깻잎, 부추, 풋고추 따위를
넣고 된장과 간장으로 양념하여 물을 붓는다. 자리돔은 고소하고
비린맛도 나지 않는다. 회를 하기도 하고 소금으로 간하여 굽기도 하며 간장에 조리거나 젓을 담그기도 한다.
옥돔구이
옥돔은 제주도에서 나는 생선으로 비린내가 없고 맛이
담백하여 옛날부터 귀한 생선으로 여겨왔다. 옥돔구이는
옥돔을 말려서 만든 구이이다
고사리국
날고사리를 삶아 우리고 돼지고기에 물을 부어 무르도록
삶은 다음 다진다. 여기에 파, 마늘, 후춧가루로 양념한후에
돼지고기 삶은 물에 넣어 끓이다가 밀가루를 풀어 걸쭉하게
한 다음 간을 맞춘다. 제주도는 고사리가 흔하여 고사리를
잘게 썬 다음 계란 푼 것에 섞어서 전을 부쳐 먹기도 한다.
양애산적
양애와 고기를 양념한 다음 꼬치에 꿰서 굽는다.
양애는 생강과에 속하는 채소이다.
민속마을
외암민속마을
마을 중요 민속자료 제 236호로 지정되어 있는 충남 아산
외암 민속마을은 약 500년 전부터 부락이 형성되어 충청
고유격식인 반가의 고택과 초가돌담(총 5.3km), 정원이
보존되어 있으며 다량의 민구와 민속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옥주인의 관직명이나 출신지명을 따서
참판댁, 병사댁, 감찰댁, 참봉댁, 종손댁, 송화댁, 영암댁,
신창댁 등의 택호가 정해져 있으며 마을 뒷산 설화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을 끌어들여 연못의 정원수나 방화수로 이용하고 있다.
성읍민속마을 (남제주군 표선면 성읍리)
표선리에서 북쪽으로 8km 쯤 가면 한라산 기슭 아래에 성읍마을이 있다. 성읍리는 원래 제주도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1410-1914)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서 제주도 옛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마을이다. 유형, 무형의 많은 문화유산이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옛마을 형태의 민속경관이 잘 유지되어 그 옛모습을 계속 유지하고자 민속마을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옛민가, 향교, 옛관공서, 돌하루방, 연자방아, 성터, 비석 등의 유형 문화유산과 중산간 지대 특유의 민요, 민속놀이, 향토음식, 민간공예, 제주방언 등의 무형 문화유산이 아직까지 전 수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 161호인 느티나무, 팽나무 등은 오백 년 도읍지로서의 긍지를 엿볼 수 있다.
낙안읍성민속마을 (전라남도 순천시 낙악면 동,서,남내리)
낙안읍 민속촌은 낙안읍성을 중심으로 임경업 장군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낙안읍성과 당시 관아였던 관청 건물들이 있다. 사방 십리가 넘는 성안에는 옛 모습을 재현해 놓은 집들이 있고 주막이며 먹거리집들을 만들어 놓아 옛 정취를 느끼게 한다. 동,서,남내리를 감싸 안고 있는 낙안읍성 안에는 108세대가 실제로 생활을 하고 있는 전통마을로 남부지방의 독특한 주거양식과 부엌, 토방 등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낙안읍성 민속마을은 성과 마을이 함께 국내 최초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된 곳이며, 음식점 거리는 평상시에도 운영되는 거리로 잔친집 분위기가 나게 평상이 펴져 있고 큰 차일이 쳐져 있다. 보리밥, 추어탕, 감자탕, 표고무침, 빈대떡, 녹두전, 도토리묵, 더덕주, 동동주 등 모두 이 고장에서 나는 무공해 농산물로 만든 음식들을 맛볼수 있다.
양동민속마을
양동(良洞) 민속마을은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있다. 고색이 창연한 기와집과 아담한 초가, 돌담 밑 양지바른 곳에 소담스레 피어 있는 호박꽃과 민들레, 그리고 멀쑥하게 큰 옥수수 대가 정겨움을 더해 주는 마을이다. 양동마을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았는지 그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다. 그러나 고증학자들은 마을의 안산(案山)인 성주봉(聖主峰) 정상 구릉지에 백 여 개의 석관묘(石棺墓)가 있었던 사실과 이웃 인동리(仁洞里)와 지금은 수몰 지구가 되어 버린 안계리(安溪里) 일대에 고분군(古墳郡)이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이미 서기 4-5세기경에 상당한 세력을 가진 족장급에 속하는 유력자들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안동하회민속마을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豊川面) 하회리(河回里) 에 있는 민속마을이다.
1984년 1월 10일 중요민속자료 제122호로 지정되었다. 민속적 전통과 건축물을 잘 보존한 풍산 유씨(柳氏)의 씨족마을이다. 유성룡(柳成龍) 등 많은 고관들을 배출한 양반고을로, 임진왜란의 피해도 없어서 전래의 유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허씨(許氏) 터전에, 안씨(安氏) 문전에, 유씨(柳氏) 배판이라는 말대로 최초의 마을 형성은 허씨들이 이룩하여, 하회탈 제작자도 < 충효당 >
허도령이었다고 하며, 지금도 허씨들이 벌초를 한다고 한다.
화천(花川)의 흐름에 따라 남북 방향의 큰 길이 나 있는데, 이를 경계로 하여 위쪽이 북촌, 아래쪽이 남촌이다. 북촌의 양진당(養眞堂)과 북촌댁(北村宅), 남촌의 충효당과 남촌댁(南村宅)은, 역사와 규모에서 서로 쌍벽을 이루는 전형적 양반가옥이다. 이 큰 길을 중심으로 마을의 중심부에는 유씨들이, 변두리에는 각성(各姓)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의 생활방식에 따라 2개의 문화가 병존한다. 지금까지 보물이나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가옥은 양진당(보물 306), 충효당(보물 414), 북촌댁(중요민속자료 84), 원지정사(遠志精舍:중요민속자료 85), 빈연정사(賓淵精舍:중요민속자료 86), 유시주가옥(柳時柱家屋:중요민속자료 87), 옥연정사(玉淵精舍:중요민속자료 88), 겸암정사(謙菴精舍:중요민속자료 89), 남촌댁(중요민속자료 90), 주일재(主一齋:중요민속자료 91), 하동고택(河東古宅:중요민속자료 177) 등이다. 양진당충효당남촌댁북촌댁 등 큰 가옥들은 사랑채나 별당채를 측면으로 연결하거나 뒤뜰에 따로 배치하는 등 발달된 주거 구조를 보이고, 장대한 몸채사랑채많은 곳간행랑채가 공통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특히 사랑방서실대청별당과 같은 문화적 공간을 지니는 점은, 과거 신분제 사회에서 일반 서민들이 소유한 최소한의 주거 공간과는 확연하게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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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2.22
  • 저작시기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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