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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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요약

2. 공학윤리적 문제 분석
1) 사실적 쟁점
2) 개념적 쟁점
3) 도덕적 쟁점

3. 공리주의적 분석 - 비용․이득분석법
1) 비용 및 손실 측면
2) 이득 및 수익
3) 결론

4. 인간존중의 분석

5. 삼풍백화점의 붕괴원인

본문내용

다.
3) 결론
1.경영주 - 건물의 용도 변경 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업체에 의뢰했어야 했다.
2.시설담당엔지니어 - 경영주의 부적절한 설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시간을 갖고 설계를 하며, 안전성을 중시했어야 했다.
3.구청 담당자 : 뇌물을 받지 말고 행정상 부적합한 건물을 허가해주지 말았어야 했다.
※공공의 뜻
공공은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여야 한다.
또 다른 의미로는, 공학에 의해 만들어진 생산품 또는, 서비스, 즉 공학 과정으로부터 산출된 결과물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자유롭게 동의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더라도 그 결과물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경영주와 시설담당엔지니어, 구청담당자는 공공의 건강, 안전과 복지를 우선해야 한다는 도덕적 원리를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우선으로 함.
3) 삼풍백화점의 붕괴 전과 후
(1) 붕괴전
(2) 붕괴후
5. 삼풍백화점의 붕괴원인
무리한 설계 변경이 사고의 주요인이었다. 삼풍백화점 건물은 무량판 구조로, 하중을 고려하여 정확한 계산이 필요한 구조물이지만 수익을 위하여 건물주의 독단으로 설계가 변경되었다. 이러한 건물의 용도 변경은 경영주의 뇌물을 받은 서초구청장의 건립승인이 있어 가능해졌다. 원래 건물의 용도는 근린상가였으나 백화점으로 용도를 변경한 뒤 4층이었던 건물이 5층으로 증축되었다. 결국 붕괴를 우려한 설계 업체가 건설을 포기하였으나 건물주는 설계업체를 변경하여 시공하였다. 사고 전 붕괴의 조짐이 있음을 우려한 대책회의가 있었으나 영업을 계속하였고 영업도중 건물은 붕괴 되었다.
긍정적 패러다임
부정적 패러다임
대형 쇼핑몰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쇼핑에 있어서 편리함을 증진
근린상가로서 쇼핑 물품의 종류에 제한이 됨
대형 쇼핑몰의 운영으로 대규모 수익 창출
근린상가의 소형마켓으로 수익의 규모가 적음
안전한 설계와 시공으로 인한 시설 이용객의 안전이 보장되는 쇼핑몰
무리한 설계 변경으로 인한 건물의 안정성의 위험
발생 가능한 위험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처
위험 상황이 예견됨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운영으로 위한 위험대처 미비
특징



평가






가중
평가
점수
1
2
3
4
5
6
7
8
9
10
쇼핑몰의 입점
불편

편리
1
6
기업의 이윤
낮음

높음
1
8
경영자의 도덕성
비도덕

도덕적
2
6
소비자들의 안전
보장
못함

보장
4
4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
미비

신속
2
4
합계
10
28/100
  • 가격1,8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4.15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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