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회계] 국제회계기준 도입 전 자회사, 지배회사 분리 상태 유지의 유인장점 20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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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제회계기준을 도입하기 전에 연결재무제표가 주된 재무제표가 아닌 상황에서 자회사를 지배회사로부터 분리된 상태로 유지하는 데 어떤 유인장점이 있었는지 설명

본문내용

 2011년부터 적용될 국제회계기준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는 바로 주재무제표가 연결재무제표로 바뀐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국내의 기업회계기준인 K-GAAP에서는 개별(별도)재무제표를 주재무제표로 해왔지만, 내년부터 반드시 적용해야 할 국제회계기준에 근거하여서는 주재무제표를 연결재무제표로 변경해야한다. 이는 현재는 본사와 자회사가 실적을 따로 따지지만, 내년에 적용될 IFRS에서는 지분의 50%이상을 보유하거나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모든 자회사의 실적을 반영한 재무제표를 분기마다 발표해야 한다는 것이다.

 K-IFRS 하에서 상장기업의 연결종속기업도 K-IFRS를 적용해야 하므로 그 적용대상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규모가 큰 기업들은 소유(지배)하고 있는 자회사의 수가 많기 때문에 IFRS 도입 후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려면 엄청난 시간과 수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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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30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74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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