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 사례조사 &나의 소감

소개글

인권침해 사례조사 &나의 소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차 -

* 인권침해 사례조사

① '장애아'란 이유로 유치원 입학거부


② 외국인 노동자가 겪는 어려움


③ 외국인노동자 "55% 임금체불 30% 폭행 경험


④ 교사들사이의 상호인권침해


⑤ 실버시설에서의 노인인권침해

★ 나의 생각 ★

본문내용

리는것도 아니고 하니까 저의 의견을 솔직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인권침해에 대한 사례조사를 해보았더니 무수히 많은 자료가 있더라구요.
그중 눈여겨 보았던 5가지정도만 조사해보았습니다.
일단 '장애아'라는 이유로 유치원의 입학을 거부한 유치원의 경우,
서로 다른 입장이 있을수 있겠지만 부모의 입장으로 보았을땐 같은 사람으로서
차별이라고 생각할수 있겠다. 장애아의 부모입장 혹은 유치원 원장의 입장도 아닌 중립적으로 나의 생각은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이 있듯이 교육받을 권리가 있지만 한마리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듯 다른 부모들 입장에서 보았을땐 언짠을 수가 있다. 이렇듯 정상인과 장애인의 벽은 낮게 느껴지면서도 살아가면서 이런경우 참 장애인이 불행하게 느껴지는 케이스다.
두번째로 우리나라는 3D업종(더럽고,힘들고,위험하고)을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가 도맡아 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외국인 노동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일만 드럽게 시켜먹고 그에대한 적절한 보상관리는 해주지 않는게 참 안타깝게 느껴졌다.
업무 성과에 따라 급여를 차등지급해서 의욕을 고취시켜주면 누이좋고 매부좋을텐데 돈많은 사람이 더한다고.. 노란머리 영어강사도 같은 외국인인데 동남아쪽 계열이라고 우리나라에서 대우받는 차이가 너무 크게 느껴만 진다.
외국인 노동자 기사를 검색하다가 폭행까지 당한다는 기사를 보고 레포트를 하면서 약간 흥분하였다... 임금도 제때 안주면서 폭행까지 한다니 한국인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마음도 들었다.
무슨 외국인 노동자가 노예도 아니고 때가 어느땐데 돈도 안주고 폭행까지 하다니..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상호인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중 제일 심각한 경우가 남녀성차별이라고 한다.근데 이건 어딜가든 문제가 되는거 같은게 회사생활을 하면서도 남녀간 성차별은 있는거 같다.
뭐만 하면 "어딜 여자가.." , "여자가 할수 있겠어?" 등등..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의 차별이 심각한 것처럼 우리나라는 남녀차별이 하루빨리 고쳐졌으면 좋겠다.
실버시설에서 노인인권침해의 경우 예전에 SBS SOS에서 본 기억이 난다.
힘없는 노인이나 치매노인이 해당되는데 심한곳은 밥도 제대로 안주고 라면이나
국수로 한참 영양섭취가 중요한 노인분들에게 끼니를 떼우는 곳도 보았는데
이렇게 힘없는 노인들을 학대하고 인권을 침해하는 업소들은 강한 처벌로 징계를 받거나 벌을 달게 받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상 짧게나마 저의 의견을 서술해 보았습니다.

키워드

인권침해사례,   나의소감,   장애아,   외국인노동자,   상호인권침해,   노인인권침해,   실버시설,   임금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