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럽 - EU 형성배경, 핵심기구, 동구권 확대, 재정상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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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EU 형성배경 및 이론적 의미 .................................3
 1) EU의 정의
 2) EU의 발전과정
 3) EU의 성립목적 및 형성배경

2. EU 핵심기구 ................................................. 7
 1) 유럽 이사회(The European Council)
 2) 각료 이사회(The Council of Ministers)
 3) 위원회(European Commission)
 4) 유럽의회(The European Parliament)
 5) 유럽사법재판소 (European Court of Justice)
 6) 회계감사원(Court of Auditor)
 7) 기타 자문기구 : 경제사회위원회와 지역위원회

3. 유럽의 동구권 확대 ..........................................12
 1) 중요 내용
 2) 시사점
 3) 대응방안
 4) 사례 -대우전자

4. 유럽의 재정상태 악화 ........................................21
 1) 중요 내용
 2) 시사점
 3) 대응방안
 4) 사례 - 삼성, LG

5. 참고문헌 ...................................................26

6. 역할담당 ...................................................27

본문내용

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이 필요로 하고 있다.
4) 사례 - 삼성, LG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유로화 결제비중을 조절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
"달러 및 유로화결제 비중, 매출 매입채권간 밸런싱 조절도 방법이다"
(LG전자)
(1) 주요내용 :유럽 재정위기로 촐발된 유로존(유럽내 유로화를 쓰는 16개국) 사태에 대해 국내기업 뿐 아니라 글로벌 IT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최근 유로화 약세국면이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재정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남유럽 국가들의 부실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설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하반기에는 남유럽 재정 위기, 환율 불안 등 일부 경영 압박요인들이 예상되나 치밀한 시장분석과 전략적 대응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하고 나섰고, LG전자 남용 부회장도 구본무 LG 회장과의 컨센서스는 일치 합의라는 뜻으로 컨센서스미팅이란 회사에서 어떤 정책등을 새로이 도입하거나 변경할 때 일방적 통보가 아닌 구성원들의 동의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의의를 두고 있는 미팅이다. 즉 동의시키기 (출처 -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컨센서스미팅(CM; Consensus Meeting)을 통해 관련 대책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과 LG전자의 유럽 내 수출비중은 전체 매출에서 20~30%를 차지한다. 유로화 약세에 따른 수출경쟁력 감소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와 LCD부문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세가 예상되지만 휴대폰 및 가전분야는 유로화 약세 후폭풍에 실적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LG전자는 상황이 심각하다. 2/4분기 핸드셋 사업부는 적자전망까지 나온다.
(2) 위기상황 : 삼성 고위관계자는 "원가절감에 주력하면서 유로화 결제비중을 조절하는 것도 검토중"이라고 전해왔고, LG전자측도 "결제통화 및 매출 매입채권에 대한 밸런싱 조절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방어적인 스탠스일 뿐 말처럼 적극적으로 환헤지 :서로 다른 통화(通貨)를 약정된 환율에 따라 일정한 시점에서 상호 교환하는 외환거래(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환헤지에 나서긴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 이유인 즉 슨, 현 상황이 유로화 약세가 얼마나 지속될 지 확신할 수 없어 결제통화를 당장 바꾸기도 어렵고 대기업 자금팀 특성상 보수적인 행보로 환헤지에 적극 대처하는데는 난제가 많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한 관계자도 "유로화 약세가 얼마나 지속될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장 결제방식을 바꿀 순 없다. 삼성이 본래 환헤지를 위해 민첩하게 움직이는 스타일도 아니고 현재 상황이 호들갑을 떨 정도도 아니라는 판단"이라고 사내 분위기를 전해왔다. LG전자도 "유럽사업 비중이 전체 사업에서 20% 수준이며 유로화 결제는 전체 매출에서 한 자리 수에 불과하다"며 "결제통화의 70~80%가 달러인데다 총 38개의 통화로 결제하기 때문에 헤징효과가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매출 매입채권의 밸런싱 조절도 한 방법이라고 했는데 밸런싱 조절이란, 유로화 가치가 올라가면 매입채무에 있던 유로채무가 늘어나 이를 빨리 갚는 식이다. 유로화가 떨어지면 반대 스탠스를 취하는 방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로화가 최근까지 고점대비 30% 가량이 빠진데다, 이는 경쟁하는 유럽기업들과의 가격경쟁력 측면에서 불리해 당분간 경쟁력 훼손은 피할 수 없어 보인다.
(3)대안방안 : 삼성전자는 이번 유로존 위기를 판매확대를 통해 일정부분 만회하겠다는 복안이다. 올 하반기 스마트폰과 3D TV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전략으로 판매 목표치를 상향조정한 것도 이의 일환이다. 이와관련,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로화 결제방식을 당장 달러로 바꾸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대안으로는 유럽지역 판매를 더 늘리는 등의 실적 만회 방안이 있을 수 있다"고 전해왔다. 솔로몬투자증권 임홍빈 리서치센터장은 "유럽문제가 글로벌 IT경기의 소비를 둔화시킬 정도냐가 관건인데 현재로선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며 "유럽내 삼성과 경쟁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아시아 등 이머징 마켓 : 우리말로는 '떠오르는 시장', '신흥시장' 정도로 번역된다. 금융시장, 그 가운데서도 특히 자본시장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시장을 가리키는데, 보통 개발도상국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제성장률이 높고, 산업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국가의 시장을 말한다. 즉 국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이머징마켓의 고수익성을 노려 금융자금이 대규모로 유입되고, 해당 국가의 경제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개방화가 급진전되어 자본시장이 급성장하는 시장을 가리킨다. 이런 점에서 이머징마켓은 개발도상국이나 저개발국의 자본시장 발전 정도를 반영하는 척도로 작용하기도 한다.(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이머징마켓에 대한 시장침투율도 확대되는 추세여서 실적에는 큰 타격을 못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LG전자는 전체 매출의 30%가 유럽향"이라며 "무엇보다 스마트폰 중심으로 휴대폰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TV 또한 남유럽발 악재와 경쟁사의 저가모델 출시 영향으로 미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실망감을 표출했다.
참고문헌 및 출처
1. 송태복 <유럽공동체의 현실과 도전 > 한남대학교 출판부, 1997
2. 이종광 <유럽통합의 이상과 현실> 일신사, 1996
3. 장홍 <유럽통합의 역사와 현실> 고려원, 1994
4. 이갑수
5. 강원택 조홍식 푸른길, 1999
6. 이종원 해남, 2001
7. 오승구 삼성경제연구소, 2002
8. 김득갑 삼성경제연구소, 2003
9. 이승준 <유럽재정위기 장기화에 대비해야> 국제무역연구원, 2010
10. 지식경제부 http://www.mke.go.kr
11. 국제금융센터 http://www.kcif.or.kr
12.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13. 네이버 경제용어사전 http://terms.naver.com/list.nhn?dir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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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16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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