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기행] 경주문학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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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김동리, 박목월의 흔적 쫓으며

Ⅱ. “무녀도” 의 굿

Ⅲ. 동학의 발상지 “용담정”

본문내용

겨서 포덕문을 지나니 최제우 동상을 볼 수 있었다. 아마 시천주를 상징하는 듯하고 ‘사람은 곧 한울이다.’ 라는 말이 들리는 듯 하였다. 조금 더 올라가보니 수도원이 있지만 수련하는 시기가 아닌지 사람은 없어보였다. 산길을 더 올라가 작은 다리를 건너 용담정사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깨끗해보였으며 복원이 잘 되어진 느낌이었다. 교수님께서 용담정에 대하여 동학과 최제우 등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시고 굵은 비로인해 차로 돌아오게 되었다. 비로와 시간적 여유로 인해서 급하게 이동을 하다보니 많은 시간들을 두고 관람을 하는 문학기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백번 말로 배우는것보다 한번 가서 보니 알게 되는것도많은 알찬시간이었다. 아직 불국사와 석굴암을 가보지못하였는데 한번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 가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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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18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7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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