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전 조기파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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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3쪽
A. 연구의 필요성

Ⅱ. 본론 ··············· 3쪽
A. 문헌고찰
1.정의
2.원인
3.산부 및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
4.진단검사
5.간호중재
6.치료
cf)유도분만

B. Case study
1. 간호력
2. 간호기록지
3. Nursing history
4. Lab 수치(진단검사)
5. 사용약물
6. 간호진단

본문내용

현재 산모가 경험하는 분만의 과정에 대해 설명하였고 NST상으로 알 수 있는 태아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여 산모에게 자신의 분만에 대한 지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산모는 자신의 분만과정에 대해 듣고 태아의 상태에 대해 알면서 분만 과정에서 오는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
의료인의 지시에 잘 따르도록 교육한다.
불안을 의료인에게 말하고, 의사의 지시에 잘 따르도록 산모와 보호자를 교육하고, 지시의 목적과 중요성을 설명하였다.
의료인의 지시를 잘 수행하므로써 아이에 대한 안정감을 가지게 된다.
#4. 조기 파막과 관련된 감염위험성
간호사정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합리적 근거
평가
주관적 자료
“패드가 자꾸 젖었어요”
“이슬인줄 알았어요”
“많이 젖어있긴 했지만 원래 다 그런줄 알았어요.”
객관적 자료
현재 산모의 임신 주수는 39 이다.
산모는 현재 PR OM으로 입원 중이다.
감염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다.
조기 분만의 위험 상태에서 산모와 태아 모두 안전하다.
산모는 감염 예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예방적 항생제를 투약한다.
세프라딘+N/S 10cc 1 vial 1회(IVS)를 투여하였다.
항생제가 잘 투여되고 있는지 관찰하였고, 부작용은 보이지 않았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약물(세프라딘)을 투여할 수 있다.
NST모니터를 지속적으로 관찰한 결과 산모와 태아의 상태 모두 안전 상태를 유지하였다.
활력징후가 정상범위로 유지됨으로써 산모에게 감염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다.
산모는 손 씻기의 중요성과 같은 감염 예방법을 말로 표현해 설명하였다.
V/S 3시간마다 사정한다.
혈압/맥박/호흡/체온을 3시간마다 사정하고, 기록하였다.
- 00:00: 100/60 72 20 36.5
- 03:00 100/60 80 20 36.5
- 06:00 110/70 76 20 36.5
- 09:00 120/80 78 20 36.5
- 12:00 140/80 68 18 36.9
- 15:00 120/80 72 20 36.5
- 18:00 140/90 80 20 36.4
발열 등의 증상은 감염을 의미한다.
FHT, NST 모니터를 사용해 태아를 관찰한다.
5/18일 00:30분~21:00까지 130~150으로 관찰되다가, 09:25분 FHT가 50~118로 변화가 있었으며, 후기 감퇴나 심한 변이성 빈맥의 양상을 보이지 않았다.
태아의 안녕을 확인하기 위함.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한다.
pad가 더러워지면 즉시 교환하였고, 주기적으로 2시간 마다 교환하였다.
침습적 처치 시 무균적으로 시행하였다.
감염의 예방을 위해서
나이트라진 페이퍼를 가지고, 양수 확인을 위한 질 분비물 검사를 한다.
감염의 위험성을 알기 위해 나이트라진 페이퍼로 산모의 양수 상태를 파악하였다. (푸른색을 띄었다.)
난막의 자연적 파열은 감염의 위험성 징후임.
#5. 금식과 관련된 체액부족의 위험성
간호사정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합리적 근거
평가
주관적 자료
“선생님, 물 먹으면 안되요?.”
“목이 말라서 입으로 계속 숨을 쉬었더니 입안이 너무 뻑뻑해져서 냄새나는 것 같아요”
객관적 자료
산모는 NPO중임
(5월 18일
00:30 ~ 21:00)
산모는 체액부족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산모는 안정된 활력징후를 보인다.
산모는 체액부족으로 인한 신체손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정맥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수액으로 체액을 보충시키기 위해 H/D 1000ml Bag 1회(IV 10gtt/min)을 실시하였다.
수액은 탈수 증상을 예방하고 전해질의 불균형을 완화시킨다.
산모는 체액부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산모는 안정된 활력징후를 보였다.
산모는 분만 후 체액손실로 신체손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피부상태 및 점막상태 관찰한다.
체액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구강의 건조함, 혀에 백태, 점막의 건조, 피부 건조, 피부의 탄력성을 수시로 관찰하였다.
체액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나 점막이 건조해진다.
자주 구강간호를 시행한다.
물에 충분히 적신 수건으로 입 주변을 입술이 마를 때 마다 두드려 주고, 바세린을 발라 입술이 갈라지는 것을 방지했다.
환자는 구강호흡을 하고 수분섭취 능력이 없기 때문에 구강이 쉽게 건조되고 점액이 고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V/S 3시간마다 사정한다.
혈압/맥박/호흡/체온을 3시간마다 사정하고, 기록하였다.
- 00:00: 100/60 72 20 36.5
- 03:00 100/60 80 20 36.5
- 06:00 110/70 76 20 36.5
- 09:00 120/80 78 20 36.5
- 12:00 140/80 68 18 36.9
- 15:00 120/80 72 20 36.5
- 18:00 140/90 80 20 36.4
체액 불균형 시 v/s의 변화가 나타난다.
#6. 조기 파막과 관련된 태아의 신체손상의 위험성
간호사정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합리적 근거
평가
주관적 자료
“양수가 터졌어요”
객관적 자료
산모에게 PROM이 나타났다.
09:25분 FHB가 50-118로 떨어졌다.
조기파막으로 인한 태아의 손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태아의 안정성을 유지한다.
조기 파막으로 인해 태아에게 문제가 있는지 살펴본다.
감염 증상이 있을 경우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항상 태아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태아의 건강(FHT)을 항상 check하였다. (140-150회로 정상)
조기 파막이 될 경우 태아는 패혈증의 위험이 있고 제대탈출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건강을 가장 쉽고 잘 알 수 있는 방법으로 확인한다.
태아의 심음이 정상양상을 보임으로 (140~150회정도) 태아에게 손상 증후가 보이지 않았으며, 안전함을 보였다.
내진을 삼가고 만약 필요한 시에 내과적 멸균법을 잘 지켜 감염을 예방하도록 한다.
파막이 된 후라 내진 시 감염이 되지 않도록 내과적 멸균법을 잘 지켜 실시하였다.
파막이 된 후 감염을 예방하기위해 항생제 세프라딘를 투약하였다.
조기 파막 후 감염이 잘 되므로 자궁 내 감염의 기회를 줄여야 한다.
ABR을 유지한다.
산모에게 절대 침상 안정하므로써 태아가 안전하다는 것과, 이상이 있으면 즉시 보호자가 Noti하도록 교육하였다.
태아를 위해 움직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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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29
  • 저작시기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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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5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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