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히브리서 신학

목차

히브리서 신학

제 1장 히브리서의 역사적 배경
제 2장 히브리서의 신학
제 3,4장 히브리서와 신약성서, 히브리서의 현재적 의미

본문내용

하고 있다. ‘히브리서는 대단한 힘과 수사학적 기술로 기록된 매우 전문적인 작품이고 종교적 글로서의 지속적인 가치를 부여해 주는 영감이 넘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몇 가지 면에서 현대의 독자들에게 낯설고, 이에 따라서 영적인 이익을 얻고자 신약성경을 읽는 자들은 그것을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논증 또한 과거의 전제들에 갇혀 잇는 것처럼 보이기에 현대의 신학을 위한 그 가치는 의문이 될 수 있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히브리서를 통해 우리가 얻는 유익의 첫 번째는 감사함이다. 옛 언약의 폐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방인 이였던 우리에게까지 구원이 확장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충성과 순종의 열매로 오늘이 있음을 알고, 우리는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려야 한다.
히 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저는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의 대사를 끝으로 서평을 맺고 싶다.
요 4:21~24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
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
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
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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