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탈무드'를 읽고 - 탈무드의 지혜가 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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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쁜 일이든 비로소 해낼 수가 있다.
그리고 흔히 하찮고 못난 것은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 세상에 전혀 쓸모없는 것이라곤 없다. 그러므로 아무리 미천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이라 하더라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나를 나추면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는 ‘역지사지’의 입장도 한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탈무드에서는 ‘무엇인가를 해줄 때는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바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또한 자신을 안다는 것은 곧 지혜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알기 전에 나부터 알고 나부터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이 책에서 가족과 스승 친구관계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친한 친구가 채소를 가지고 있으면, 그에 필요한 고기를 보태주고, 친한 친구가 꿀처럼 달콤하다고 해도, 그 꿀을 완전히 빨아먹어서는 안 된다. 나는 친한 친구에게 어떠했는가도 한번 생각해 보았다. 친하다는 이유로 오히려 예절은 지키지 않았는지.. 잘 되기 위해서 내가 도움을 준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지.. 이것 외에도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서 많은 교훈이 되었다.
늦었다고 할 생각 할 때가 빠른 것이라고 한다. 지금부터라도 잘못된 생각을 고치고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을 위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서로 화합하여 더불어 사는 삶을 살아야겠다. 정말 지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앞으로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내 자신을 위해서 나부터 가꾸고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 같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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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8.01
  • 저작시기2006.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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