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전래동화에서 잘못된 띄어쓰기를 찾아보자(조사주제선택이유, 초등학교 전래동화에서 잘못된 띄어쓰기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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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교 전래동화에서 잘못된 띄어쓰기를 찾아보자(조사주제선택이유, 초등학교 전래동화에서 잘못된 띄어쓰기를 찾아보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조사주제 선택이유

2. 띄어쓰기의 맞춤법

3. 조사한 내용 <틀린 띄어쓰기의 예>

4. 조사결과

5. 느낀 점

6. 참고자료

본문내용

)'의 뜻이라면 합성어로 보아 '데려가다', '데려오다' 처럼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이 때였습니다. 달그닥달그닥 방문을 흔드는 소리가 밖으로부터 들려 왔습니다.⇒이때였습니다.
.'때'는 홀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부 단어와 결합하여 의미가 굳어지면 한 단어로 쓰기도 합니다. 이 예는 '때'가 붙어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몇 백 장의 상소를 올려도 다 소용 없어.
.'없다'는 형용사로 띄어 씀이 원칙입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소 고삐를 잡고 정신 없이 졸게 되었습니다. 띄어쓰기 오류
.이 예는 '없이'가 결합하여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붙여 씁니다는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하루는 산에 가서 나무를 하는데 화살 맞은 노루 한 마리가 나무 더미 속으로 달려가 숨었다.
.'더미'는 명사로 띄어 씀이 원칙이지만 '산더미', '나뭇더미', '잿더미', '장작더미', '두엄더미', '불더미', '흙더미' 따위는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이처럼 분별 없이 밉상만 부렸습니다.
.이 예는 '없이'가 결합하여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금사의 병을 고쳐 주기 위해
.맞춤법 오류'위하여'는 번역문투 표현으로 되도록 줄여 써야 합니다. '-기 위해'와 같은 표현은 '-고자', '-(으)려고', '-(으)려면', '-도록' 따위의 어미로 바꿔 쓰면 우리말다운 표현이 됩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아무도 모르게 잡아 가기 때문에
.'잡아가다', '잡아끓다', '잡아끌다', '잡아내다', '잡아넣다', '잡아당기다' 따위는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이 날 밤, 며칠 동안이나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날을 뜻하는 '이날'은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할아버지가 걸어가면, 발 소리는 또 들려 왔습니다.
.'소리'는 명사로 띄어 씀이 바르나 '군소리', '된소리', '바닷소리' 따위는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선비를 할머니를 산 속에다 버려 두고
.띄어쓰기 오류'두다'는 홀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부 단어와 결합하여 의미가 굳어지면 한 단어로 쓰기도 합니다. 이 예는 '두다'가 붙어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붙여 씁니다.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임금님은 곰곰이 생각한 끝에 하루는 관을 만드는 노인을 불러 오게 했습니다.
.('불러오다.'는 합성어로 보고 붙여 씀.)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궁전을 물러 나온 노인은 그 날부터 임금님의 귀를 가릴 수 있는 크고 높은 관을 만들기 시작하여 며칠 뒤, 완성된 관을 가지고 임금님께 갔습니다.
.('나다.'나 '내다.'는 일부 명사나 명사성 어근 뒤에 붙어 그런 성질이 있음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처럼 사용되면 붙여 씀.)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모르면 가만히들 있기나 하지 임금님이 큰 관을 쓰고 있는 것은 당나귀 귀같은 그 괴상한 귀를 감추기 위해서라네.
.(비교나 비유의 뜻으로 쓰이거나, 어떤 기준을 나타내는 '같은'은 형용사이므로 앞의 말과 띄어 써야함.)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임금님의 명을 받은 신하는 아무도 모르게 대나무 숲으로 가서 누가 일부러 그런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샅샅이 살펴 보았습니다.
.('살펴보다.'는 합성어로 보아 붙여 씀.)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다 돌아간 이런 저녁 때만 나온답니다.
.('때'는 홀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부 단어와 결합하여 의미가 굳어지면 한 단어로 쓰기도 한다. '저녁 때'는 '때'가 붙어 한 단어로 의미가 굳어진 말이므로 붙여 씀.)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형제는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늘 하셨던 '모든 일은 뿌린만큼 거둬들이는 법이다'라는 말을 증명해 보이기라도 하듯 열심히 일해서 많은 수확을 하였습니다.
.(의존 명사'-만큼'은 앞의 어미와 띄어 써야 함.)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어느 날 형제는 집을 떠나 함께 먼길을 가게 되었는데 산길을 가다가 뜻밖에도 금덩이를 주웠습니다.
.('먼 길'은 합성어로 보지 않기 때문에 띄어써야 함.)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할아버지는 정신을 잃은 듯이 잠을 자고 이윽고 깼을때는 이미 해가 져서 사방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명사와 결합한 단어는 복합 명사로 보기 어려우므로 띄어 써야 함.)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이런 깊은 산속에 아기 울음 소리가 나다니? 어딘지 어서 찾아봅시다.
.('소리'는 명사로 띄어 씀이 바르나 '울음소리'는 합성어로 보고 붙여 씀.)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순간 나그네는 머리 끝이 쭈뼛했습니다.
.('끝'은 홀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부 단어와 결합하면 의미가 굳어져 한 단어로 씀.)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한동안 울음소리가 나지 않아 부지런히 걸음을 옮기는데 갑자기 바로 길 옆에서 다시 호랑이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길의 가장자리'를 뜻하는 '길옆'은 합성어로 봄.)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할아버지는 낚시찌를 뚫어지게 지켜 보며 기다렸지만, 고기는 끝내 입질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키다'와 '보다'가 합쳐진 합성동사 이므로 붙여써야 함.)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머리가 아홉이므로 코도 아홉이요, 입도 아홉, 눈은 열 여덟 개나 되는 사람입니다.
.('열하나', '열둘', '서른셋', '마흔아홉' 따위는 한 단위로 보아 붙여 씀.)
잘못된 띄어쓰기의 예
v젊은이는 아내를 생각하니 세상에 무서운게 없었습니다.
.(의존 명사는 앞의 어미와 띄어 써야 함.)
4.조사결과
발표자료에는 슬라이드의 양이 너무 많아서 전부 실을 수가 없었다. 우리 조원이 찾은 틀린 띄어쓰기는 총 6권 (67작품)중에 총 139개 였으며, 이는 한 작품당 약 2.07 개의 띄어쓰기가 발견된 셈이다.
5.참고자료
이원수아동문학전집 7,12,1322권
땅 속 나라의 도둑 귀신
지은이 : 이원수
출판사 : 웅진출판주식회사
남북 어린이가 함께 보는 전래동화 1,2권
손동인, 이준연, 최인화 엮음
사계절 출판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2.09.26
  • 저작시기2012.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69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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