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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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축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축구의 정의

2.한국의 축구

3.축구의 기본기술

4.축구의 경기방법

5.축구의 규칙

본문내용

감독한다. 만일 주심의 지시에 의하여 경기중 볼이
대체될 때 다른 볼을 준비하여 시간 지연을 최소화한다.
- 대기심판은 교체 선수가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에 장비 검사를 할 권한이 있다.
만일 교체 선수의 장비가 경기 규칙에 맞지 않으면 주심에게 통보한다.
- 대기 심판은 항시 주심을 돕는다. 사람을 잘못 보아 다른 선수가 경고를 받았을
경우나 두 번의 엘로우 카드를 받았는데도 선수가 퇴장하지 않는 경우, 주심과
부심의 시야 밖에서 난폭한 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주심에게 알려야 한다.
그러나 경기와 연관된 모든 문제에 대한 결정권은 주심에게 있다.
- 대기 심판은 경기 후에 주심이나 부심이 인식하지 못한 불법 행위나 기타 사건의 발생을
해당 기관에 반드시 보고해야 한다. 대기 심판은 어떠한 보고라도 주심과 부심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
- 대기 심판은 기술 지역내에 있는 사람의 무책임한 행동을 주심에게 보고할 권한이 있다.
참고 : 유소년 경기의 축소 규정
1. 경기장
- 터치 라인 길이 : 55m - 80m
- 골라인 길이 : 35m - 54m
- 골대 넓이 : 5.7m
- 골대 높이 : 2.15m
- 골 에어리어 : 4.5m
- 페널티 에어리어 : 12.5m
- 페널티 마크 : 8.5m (골라인 중앙으로부터)
- 페널티 아크 : 페널티 마크에서 반경 7m
- 센터 서클 : 센터 마크에서 반경 7m
2. 볼
- 둘레 : 63cm - 65cm
- 무게 : 300g - 350g
- 공기 압력 : 0.6 기압 이상, 1.1기압 이하(성인용과 같음)
3. 경기 시간
- 전후반 각 25분씩
- 연장전은 전후반 각 5분씩
4. 프리킥
- 볼과 수비팀과의 거리 : 7m
6.세계축구의 전술전략
브라질 잉글랜드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 쟁쟁한 축구 강국들. 그들은 지난 월드컵에서 각기 독특한 시스템(포메이션)과 전술을 창안했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전혀 새로운 플레이를 선보이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월드컵이 끝나면 각국은 새롭게 등장한 시스템을 분석하고 이를 도입하는 데 열을 올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스템과 전술을 만들어냈다. 이것이 바로 축구 발전의 가장 큰 동력이었다.
■ 월드컵은 새 전술의 산실=1974년 열린 서독월드컵. 요한 크루이프가 이끄는 네델란드의 `오렌지군단'은 이른바 `토털사커'라는 것을 선보였다. 결승에서 서독에 지긴 했지만, 당시로서는 가히 혁명적인 축구 전술을 선보임으로써 축구사의 흐름을 뒤바꿔 놓았다.
토털사커는 전혀 새로운 포메이션은 아니었다. 그러나 수비-미드필더-공격의 역할 분담이라는 전통적 관념을 깬 중요한 실험이었다.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전원수비, 전원공격'. 토털사커는 축구팬들에게 여전히 인상적인 축구모델로 기억되고 있다.
70년 멕시코월드컵. 브라질은 4명의 공격수를 최전방에 일자로 배치하는 실험적인 전술을 선보였다. 자갈로와 가린샤는 좌우 양 날개, 펠레와 바바는 중앙공격수로 자리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독창적인 포메이션이었다. 실험은 성공으로 이어졌다. 브라질이 줄리메컵을 품에 안은 것이다. 문지기 앞에는 4명의 수비수를 일자로 뒀고, 그 앞에는 2명의 미드필더가 배치돼 쉴새없이 뛰며 공격과 수비를 연결했다. 이른바 `4-2-4 시스템'의 시발이었다. 이후 축구 시스템은 4-4-2, 4-3-3 등으로 변천을 거듭해왔다.
■ 21세기 새 축구 전술은?=그렇다면 21세기 첫 월드컵에서는 과연 어떤 축구가 위용을 드러낼 것인가? 또 어떤 전술과 시스템이 주류로 등장할 것인가? 다시 4-4-2인가, 아니면 3-5-2인가. 어느 누구도 예기치 못한 기발한 시스템이 등장하는 것은 아닐까? 새 천년 들어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2001 컨페더레이션스컵대회는 `미니월드컵'으로, 내년 월드컵의 흐름을 짐작하게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 대회였다. 세계 축구의 양대 산맥인 유럽과 남미를 대표해 프랑스와 브라질이 출전한데다, 신흥 강호 카메룬이 나왔기 때문이다.
축구 전문가들은 이 대회를 통해 세계 최강 프랑스가 21세기형 축구 모델의 한 전형을 보여줬다고 말한다. 프랑스는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 힘과 체력, 스피드, 조직력, 전술 등 모든 측면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평가된다.
과거 `유럽축구'는 딱딱한 힘의 축구를 연상케 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여기에 탄력있는 유연한 기술까지 겸비해 이른바 `예술축구'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뛰어난 신체조건에 남미식의 현란한 개인기와 스피드까지 갖춰, 상대팀은 난공불락의 성을 만난 것처럼 오그라들었다. 특히 4명으로 구성된 수비라인은 완벽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철벽에 가까운 수비를 보여줬다. 미드필드에서의 압박 강도도 강력해 상대팀들은 미드필드부터 꼼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들었다. 수비수들의 공격 가담도 위협적이었다. 파트리크 비에라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면서도 적극 공격에 가담했다. 그는 브라질과의 결승전에서 헤딩 결승골로 골잡이 노릇도 톡톡히 했다.
지난 컨페드컵대회에서 국제축구연맹의 `테크니컬 스터디그룹' 일원으로 각 팀들의 전술 등을 분석한 대한축구협회 배명호 기술위원. 그는 이렇게 말한다. “브라질은 히바우두 등 주요 선수가 빠져 평가가 어렵다. 하지만 프랑스는 선수들의 우수한 개인기량을 바탕으로 우리 생각 이상의 선진축구를 보여줬다. 컨페드컵에서 선진축구는 공격속도가 더 빨라지고, 패스는 정교해지는 특징을 드러냈다.”
■ 더욱 공격적인 축구로=시스템 측면에서 보면 현재 축구강국들은 4-4-2를 애용하고 있다. 물론 아직 3-5-2 시스템을 쓰는 나라들도 상당히 있다.
프랑스와 브라질 등 세계 랭킹 1·2위팀들은 4-4-2를 구사하고 있다. 프랑스는 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4-4-2 전법으로 브라질을 3―1로 꺾고 우승했고, 2000유로축구선수권에서는 더욱 완숙된 4-4-2로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컨페드컵을 통해서는 4-3-3, 4-3-2-1 등 다소 변형된 시스템을 구사했다. 하지만 수비를 강화한 4명의 수비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돼 큰 변화라고 볼 수는 없다.
한국축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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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03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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