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음악적발달특징][음악 설계형식][음악과 수학][음악과 인간][음악의 영향]음악의 정의, 음악의 음악적발달특징, 음악의 구성요인, 음악의 설계형식, 음악과 수학, 음악과 인간, 음악의 영향 분석(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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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음악적발달특징][음악 설계형식][음악과 수학][음악과 인간][음악의 영향]음악의 정의, 음악의 음악적발달특징, 음악의 구성요인, 음악의 설계형식, 음악과 수학, 음악과 인간, 음악의 영향 분석(음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음악의 정의

Ⅲ. 음악의 음악적발달특징
1. 감각 운동기(0세 - 2세)
2. 전조작기(2세 - 7세)
3. 구체적 조작기(7세 - 11세)
4. 형식적 조작기(11세 - 15세)

Ⅳ. 음악의 구성요인
1. 인지적(認知的)영역
1) 음의 물리적 특성
2) 개념에 대한 정의
3) 음악의 본유 개념과 관습 개념
4)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음악 개념
2. 심동적(心動的)영역
3. 정의적(情意的)영역

Ⅴ. 음악의 설계형식

Ⅵ. 음악과 수학
1. 피타고라스 음계와 현의 길이의 관계
2. 피타고라스 음계와 주파수의 관계

Ⅶ. 음악과 인간

Ⅷ. 음악의 영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법도 문제가 있다. 그 이유는 유리수의 비례를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설명하기 위하여 밑이 2인 로그함수를 도입하여 음정을 나타내어 보자. 만약 \"도\"의 진동수를 1이라 한다면, 로그함수에서는 이 된다. 한 옥타브 높은 도는 진동수 2가 되어이 된다. 일 때, 로 하면 기본 8음계는 [0, 1]에 있는 수로 표현되어질 수 있다. 1과 0을 동일점으로 만들면 은 를 로 보내는 원의 무리수만큼의 회전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 무리수이므로 한 시작점 가 위의 대응에 의하여 절대로 로 돌아올 수 없고 의 상(image)이 원주를 dense하게 채운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므로 5도 음정의 주파수 비례로 움직인다면 첫 번째 주파수로 돌아올 수 없게 되는 것이다.
Ⅶ. 음악과 인간
음악교육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인간은 정말 음악을 할 만한 존재인가?”, 아니면 “음악은 인간이 해야 할 만큼 가치로운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고금동서의 철학자들은 음악을 “인간 지성의 최고의 산물”, 또는 “예술 중의 꽃”이라 일컫는가 하면, “모든 시(詩)는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라고까지 말한다.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데에는 필시 그럴 만한 까닭이 있을 터인데, 그 까닭이 무엇일까? 또 음악을 깊이 향유하며 사는 사람들은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모두 자신처럼 음악을 향유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건 왜 일까? 이러한 의문들은 인간과 음악의 속성과 본질을 동시에 이해하게 될 때에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은 연극, 무용, 영화, 문학과 미술 등의 타 예술 영역들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직관이라는 통로를 통해 인간의 영혼에 직접 호소함으로써 인간에게 진실 되고 선하고 아름답고 정의로움의 가치에 대한 바른 안목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개개인에게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정신적 고양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 의의 있는 것, 가치 있는 것을 탐지하고, 선별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갖게 해 준다.
그런데, 우리에게 희망적인 것은 이러한 가능성이 누구에게나 제공된다는 것이다. 모든 개인에게 그것이 가능한 까닭은, 인간이 본래 음악적으로 태어난다는 데에 있다. 음악적인 능력은 생득되는 것이기 때문에 유아기부터 적절한 음악적 환경이 제공되고, 늦어도 7-9세 이전까지 적절한 음악 경험을 시작해서 계속 체계적인 지도가 이루어진다면, 특별한 전문가식의 훈련을 받지 않아도 누구나 그 세계를 향유할 수 있는 것이다.
Ⅷ. 음악의 영향
아리스토텔레스는 음악은 영혼의 정열과 감정상태인 부드러움, 노여움, 용기, 절제 또는 이런 감정의 반대상태나 기타 감정들을 모방하여 표현해 주고 있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특정 감정을 묘사해 주는 음악에 노출되면 그와 같은 감정에 빠져 들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고상하지 못한 성격 형서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저서 [시학론] 제 8권에서 주장하고 있는 ‘모방론’이다.
이와 같은 말을 플라토도 그의 저서 [공화론]에서 하고 있다.
또한 음악이 인간 본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언급은 로마를 대표하는 음악철학자며 정치가였던 보에티우스의 저서에서도 나타난다.
그는 “음악이란 우리 인간 본성의 일부이다. 음악은 우리 인격을 향상 또는 저하시키는 힘을 소유하고 있다.” 라고 쓰고 있다.
이것은 형이상학적인 무형의 이성 기능과 유형의 실존을 합일시켜주고 인간 영혼의 의식적, 이성적인 부분을 영혼의 직각적인 통찰과 동물적인 감정과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여 주며, 우리 몸의 각 지체의 조화와 지체의 원활하고 잘 정비된 동시성을 갖도록 하는 원리인 것이다.
그렇다면 음악은 다른 예술과 달리 인간에 대해 미치는 다른 특징이 있는가?
음악은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주의를 전적으로 집중하도록 되어 있다. 음악의 충전된 감정이 야심찬 악보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수많은 음묘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필요한 곳에서 순간적으로 정신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야한다. 음악은 지성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의 깨어 있는 마음을 요구하고 있기는 하지만 지성적인 행동과는 거리가 멀다. 게임을 위한 게임으로서의 음악의 지적 활동은 극소수의 전문가들만이 매력을 느낄지 모르지만 음악의 리듬적 율동, 선율적인 흐름, 화성적 긴장, 음악의 표현적인 음색이 사람들의 잠재의식 깊은 곳까지 뚫고 들어가지 못하면 음악은 음악의 참된 의미를, 본질적인 중요성을 잃게 된다. 음악은 이러한 지성과 감성의 순간적 결합으로 음악적 지성 활동을 어떤 감정적 목적을 향해 추진시켜 나가는 그러한 융합이 음악예술로 하여금 다른 예술 분야와 구별된다.
이처럼 음악은 다른 예술 분야와는 다른 특징을 지니며 우리 인간에게 무의식적으로 영향력을 미쳐왔다. 그러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사회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음악의 사회학적인 연구는 최근의 일이지만 음악의 사회적, 교육적 영향이 국가와 국민에 미치는 그 정도가 지대하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음악은 과히 그 시대의 정신이나 감정을 대표한다고도 할 수 있다. 고대 시대에 제사 의식에 쓰이던 음악이 아닌 다른 리듬과 운율로 짜여진 음악이 그들에게 들려지면 아마 그들은 무척이나 당황하고 두려움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에 정형화된 리듬이나 운율, 가사에 대비되는 음악에 나올 경우에는 철저히 배척하거나 저질 음악으로 치부해버린다. 이처럼 음악이 가지고 있는 힘은 과소평가 되지 못한다.
참고문헌
○ 류연수(1996), 음악교육제도 개혁을 위한 음악원과 음악대학 및 음악과의 교육 과정 비교 분석, 석사학위 논문,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
○ 백대웅(1988), 인간과 음악, 서울 : 이론과 실천
○ 석문주(1996), 음악적 성장을 위한 음악과 교수-학습 지도, 도서출판 풍남
○ 서정기(1992), 교육원리, 서울 : 교육과학사
○ 이은주(2000), 음악대학 특성화 방안 연구, 박사학위논문, 단국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 J.L.Mursell(1989), 한국음악교재연구회 역, 음악적 성장을 위한 교육, 세광음악출판사

키워드

음악,   수학,   인간,   음악감상,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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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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