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사회적기업의 충격. 빅 소사이어티 (Big Society)”를 읽고 _ 정인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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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자본시장인 한국에서는 돈으로 사람이 상하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빈부격차의 문제는 심각하고 빈부국들의 삶은 정말 제가 생각해왔던 것보다 더 처참한 것을 책을 통해 느낍니다.
이 책에서는 빌 드레이튼회장,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 브락(BRAC)등이 세상을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회적 연대의식으로 공동체사회를 책임지려고 하는 사람들의 세상이 더 큰 사회라는 의미로 'Big Society'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주먹이 불끈 불끈 쥐어지며 현재 공부만 하며 아무것도 봉사하지 않고 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한국에도 이처럼 많은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빈부격차가 줄어들어 질적인 선진국으로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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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11.04
  • 저작시기201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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