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노르망 바야르종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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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노르망 바야르종 독후감 감상문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도입

요약

결어

본문내용

것 같다고 말한다. 두 가지 욕구란 하나는 우리에게 제시되는 모든 가정을 끈질기게 의심하면서 꼬치꼬치 따져보려는 욕구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생각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는 욕구이다.
3. 결어
유인촌 전 장관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사건과 관련해서 1인 시위를 하던 학부모에게 누군가에 의해 \'세뇌 당했다\'는 의미의 말을 한 적이 있다. 누구가라면 소위 말하는 좌파적 시각을 가진 인사나 매체를 의미하는 것일 텐데, 아무튼 그 기사를 보고 세뇌라는 말을 아직도 쓰는 걸 보니 우리 사회가 갈 길이 아직 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가 말하는 비판적 사고로 항상 주의하여 정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북한에서든 남한에서든) 언론 등에 의해 일정부분 세뇌당할 가능성이 있음은 분명하다. 그런데 24시간 그런 조기경보체제를 유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킨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기계도 아니고 그렇게 산다는 것은 너무 피곤한 일이다. 따라서 보통사람 입장에서는 경중을 가려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보인다.
누구나 시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훌륭한 시민은 비판적 사고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전문가 수준은 아닐지라도 상당한 지식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만큼 훌륭한 시민 노릇하기 힘들다. 그런데 많은 수고를 필요로 함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훌륭한 시민이 되어야 할까?
저축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당장 소비하면 많은 즐거움을 얻겠지만, 미래에는 그보다 더 큰 고통을 느끼게 된다. 반면에 저축은 소비와는 반대다. 저축은 당장의 작은 고통이 미래의 큰 행복을 보장해주는 괜찮은 교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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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1.06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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