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 회 개 척 론 (사례연구중심)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교 회 개 척 론 (사례연구중심)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교 회 개 척 론 (사례연구중심)

소그룹 성공의 열쇠, ‘열혈 리더’에 있다


I. 교회 개척은 하나님의 뜻이다.
교회 개척은 하나님의 뜻이다. 세계 복음화의 가장 확실한 전략은 모든 족속을 위한 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모으는 것이다. 현재 35만 여개의 교회를 가진 미국이 복음화 되기 위해서는 100만개의 새로운 교회가 개척되어야 한다고 교회 성장학의 아버지인 맥가브란 박사는 말했다.
한국도 남북한이 .
.
.
II. 교회 개척론
세상의 사업도 마찬가지이지만 교회 개척에 성공하려면 철저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
특히 개척자 자신이 총체적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 사역적으로 많이 준비되면 될수록 유익하다.
첫째, 신앙적으로 구원의 체험과 영적 배경이 확실해야 한다.
깡패가 갑자기 은혜 받아 목사가 되고, 세상적으로 죄와 쾌락으로 치닫다가 극적인 변화의 체험 때문에 목회자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건강한 성장 과정과 온전한 영적배경이 없는.
.
.
III. 목회 철학
1. 교회론
교회를 성장시키려면 방법이나 기술보다 목적과 본질에 더 충실해야 한다. 어떻게(how)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왜(why)와 무엇(What) 이다. 즉 목적의식과 사명 의식이 분명해야 성공한다. 교회가 무엇이며 교회는 왜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개척자나 목회자 자신이 분명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개척 목회자의 교회론과 목회철학은 그가 가진 경험이나 기술 혹은 학력보다 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가장 중요한 관점은 건강한 교회에 대한 자화상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다.(에베소서1:23) 더 엄밀히 말하면 예수님의 제 2의 성육신이다. 예수께서 승천 하셨지만 그가 보내신 성령이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이다.
지금 예수는 이 땅에 안 계시지만 성령과 교회를 통하여 예수께서는 계속 일하신다는 것이 바로 목회.
.
.
Ⅰ. 교회 개척의 중요성 이해
Ⅱ. 교회개척의 원리
Ⅱ. 교회 개척자의 자화상
Ⅳ. 지역 선정
Ⅴ. 교회 개척 목표에 따른 개척팀 훈련전략

*창립 예배를 위한 구체적 준비
“주민 참여율에 주목을”
교회 개척의 .
.
.

본문내용

를 개척한다면 적어도 50명 이상의 창립멤버가 필요하다고 준비한다.
특히 전문적인 white-color를 위주로 하는 목회라면 100명 이상 창립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50명 이상을 가지고 교회를 창립하는 경우 그 이하의 멤버를 가지고 시작하는 교회보다 3배 이상의 성공률을 가진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실적으로 50명 이상 100명의 창립멤버를 가지고 단독개척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큰 교회에서 분립개척을 하는 경우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은 공식적인 출범인원의 확보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교회창립을 위한 세부계획을 세우라
인원이나 시기적으로 창립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이 무르익으면 창립예배일 날자(D-Day)를 정하고 구체적인 준비 계획서를 마련해야 한다.
창립예배일을 정하는 것은 가급적 목회 대상자와 초청 대상자를 고려하여 선택하여야 한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그 교회를 찾아오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를 택하여야 한다. 미국의 경우 부활절을 가장 선호하고, 성탄절이나 어버이날 등을 창립예배일로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교회 창립예배일로 어떤 특정한 날을 선호하는 대신 주로 월요일에 드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방회나 노회 같은 상급기관 목회자들이 참석하기 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지역주민 입장에서는 월요일 낮 시간은 가장 비효과적인 시간이다. 차라리 목요일 저녁이 더 효과적인 초청시간일 것이다. 지역주민과 타 목회자들, 모 교회 교인들의
참석을 모두 고려한다면 주일 오후 시간대가 가장 무난하다고 본다.
개척할 교회의 명칭도 정해져야 한다. 이에도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다.
첫째로, 다른 교회와 구별되어야 한다. 흔하고 편하되 다른 교회의 이름과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 또 그 교회를 위한 윤리적 차원에서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둘째로, 지역적으로 맞아야 한다. 지역주민들의 정서와 문화에 걸맞아야 그 지역의 사람들을 복음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거부감을 주는 이름은 당연히 피하여야 한다.
셋째로,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 부르기 쉽고 이미지를 연상하기 좋은 이름이 바람직하다. 너무 길거나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넷째,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지역에 친숙하되 보다 광범위한 지역에서도 호감이 가고 더 나아가 제 3자에게도 은혜가 되는 이름이면 지역을 넘은 성장의 가능성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갈수록 교단적이고 교리적인 선언을 담은 교회 이름이 지양되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질 전망이다.
창립일과 창립 교회의 이름이 결정되었다면 창립예배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추측으로 하는 것은 금물이다.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도상작전이 선행되어야 한다. 계획서의 핵심은 동원될 인원과 사용될 재정이다. 인원은 개척팀, 중보팀, 재정팀을 포함한 창립 준비 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확보한다. 재정은 주로 홍보 및 초청과 같은 마케팅과 창립예배 당일에 사용되어질 시설 및 설비에 드는 소요경비를 위한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22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