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기 영양문제 및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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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영양문제 및 질병

본문내용

생기는 불소 이온은 항균 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충치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불화물 : 공공 상수도의 불소 첨가는 충치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아이들이 식수에 불화물이나 태어 나며서 부터 불화물 첨가제를 섭취한다면 치아부식은 약50%정도 감소될 수 있다.
불소치약 역시 아이가 그것을 삼키지 않는 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불소치약을 삼키는 것은 반점이 있는 치아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불소치약의 사용은 약3세까지 지연되어야 한다.
* 올바른 칫솔질을 위한 치침
◆ 아랫니 바깥은 위로 돌려 닦는다.
◆ 윗니 바깥은 아래로 돌려 닦는다.
◆ 아래 어금니는 수평으로 닦는다.
◆ 위 어금니는 수평으로 닦는다.
◆ 아래 앞니 안쪽은 당겨 닦는다.
◆ 위 앞니 안쪽은 당겨 닦는다.
◆ 혀를 닦는다.
*치아에 건강한 식품
-설탕 함량이 높은 식품은 치아 부식과 매우 관련이 있으며,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에게 우유병, 유아용 유동식, 과일주스 등을 먹이지 않는다.
이러한 음료는 오랫동안 치아에 남아 심각한 충치를 초래한다.
*특수 치과 문제
-부러진 치아
-탈락된 치아
-치통
-엄지손가락 빠는 버릇
-우유병 치아 부식
-치아 주변의 출혈
*치아의 배열에 영향을 주는 요인
-혀 내밀기, 입술 깨물기, 손톱 깨물기, 뺨 깨물기, 이갈이, 입안에 물건 넣기 등이 있다.
소아교정은 입 속의 근육과 뼈, 치아체계에 변화를 주어 자라는 치아가 정상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 주걱턱이나 덧니 등의 부정교합은 6세 이전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일부는 소아교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부정교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면 이를 예측해 원인을 제거 한다. 나쁜 습관을 교정하는 치료도 여기에 포함된다.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고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는 등의 습관이 지속되면 얼굴 모양과 치열에 이상이 생기므로 교정해야 한다.
*유치의 중요성
유치는 영구치가 제자리에 잘 나도록 간격을 유지 시켜준다.
얼굴과 턱뼈의 발육을 도와 얼굴 부분의 성장, 크기, 형태에 영향을 주어 얼굴의 모습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첫 단계에 도움을 줌. 그래서 아기의 음식을 처음에는 씹기 쉽도록 하기 위해 갈아 주거나 부드러운 것을 먹이다가 차츰 씹을 수 있는 딱딱한 고체음식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
건강하고 충치가 없는 유치는 영구치가 날 때 깨끗하고 튼튼한 치아가 자랄 수 있는 바탕환경을 형성해 준다.
충치
(1)충치의 발생 ; 파워포인트 그림 참조 (충치가 발생되기까지)
(2)충치의 예방 : 불소를 첨가하여 치아 자체의 저항력 기름. 바른 칫솔질을 통하여 프라그를 제거함.
탄소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감미식품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함.
단백질 식품, 우유, 신선한 과일, 야채의 섭취를 권장하여 식품에 의해 이 에 남아 있는 음식물을 씻겨 내려가도록 하고 타액의 유충을 자극하도록 함.
정규 식사 외 새참의 횟수를 줄이고 새참의 선택에 유의하도록 함.
1. 영ㆍ유아 질병의 기초
1) 영ㆍ유아 질병의 원인
(1)환경적 요인
곰팡이류는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탄소화합물로부터 유기물을 형성하지 못하므로, 그 생활을 위한 물질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유기물에서 얻어야 한다.
물리적 장애, 주변 환경에서 비롯되어 질병으로 발전(스트레스-출혈성 위염 등), 운동부족, 생활습관이 원인으로 작용.
1.생존과 관련 되어,우유, 이유식, 밥을 필요로 할 때, 바로 충족되지
못하는 경우
2.대소변을 한 후 적절히 청결하게 유지되지 않는 경우
3.수면을 편하게 자지 못하는 경우
4.부모의 양육이 바르지 못해 유아의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경우
5.발달을 해나가는 자체(기기, 앉기, 서기, 걷기 등)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6.발달지연으로 오는 스트레스(언어, 운동능력, 사회성 등)가 됩니다.
7.감염 등의 병치레를 하는 경우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8.부모가 곁에서 돌봐주지 않고, 떨어져 있게 되는 경우.
9.유아 학대나, 방치를 하는 경우
10.동생이 생겨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지 못하는 경우.
11.부부불화로 인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
12.수준에 적절하지 못한 조기교육
13 부모의 질병, 스트레스가 아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4.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상처를 받는 경우
15.기타 아이의 내적인 여러 스트레스와 외적인 여러
스트레스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하고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를 파악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단기간의 행동장애로 기분의 변화, 수면 장애나 수면의 변화,
오줌싸기 등을 볼 수 있으며 어떤 아이는 복통,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또 주의력 집중장애나 학업성적의 변화, 타인과 멀리하며 혼자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좀더 어린아이의 경우 손가락을 빨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거나 코를 당기기도 합니다. 좀 큰아이의 경우 거짓말을 하거나 반항을 하기도 합니다.
평소와는 다른 행동을 잘 파악하여 어떤 원인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제대로 파악하고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결국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스트레스가 무엇일까를 잘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부가적으로, 적당한 휴식과 좋은 영양섭취는 좋은 부모의 돌봄과 같이 스트레스를 이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어느 연령이던 자녀와 같이 지내는 좋은 시간이 중요하며 직업상 그렇게 하기가 힘이 드는 경우에는 같이 지내는 시간동안 질적으로 자녀의 어려움에 더욱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그리고, 미리 자녀들의 스트레스를 예상하여 자녀들에게 미리 알려주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물리적 환경
-유아의 물리적 환경은 어머니의 자궁에서부터 시작됨. : 임신중에 산모가 건강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 저체중아를 출산한다든지 출생시 신체적 문제를 많이 가질 수 있으며 살아가면서 건강상 어려움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출생시 물리적 환경은 가정이 될 수 있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은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보다 질병이나 사고 등에 대한 위험에 덜 직면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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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양,   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