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권에 대한 논쟁!!!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사도권에 대한 논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원인-
왜 이렇게 많은 구절들을 쓰게 되었나?
바울의 사도권은 대적자들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았다. -> 이러한 공격은 그를 괴롭게 한 것은 물론이고, 그가 이미 세워놓은 교회들까지도 혼란에 빠뜨렸다. 또한 사람들에게 그가 전하는 복음의 진리성과 권위도 의심하게 했다. 이렇듯, 자신의 사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사역에 많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서신서마다 그의 사도권을 확실히 언급했으며, 때로는 적극적으로 변호하기도 하였다.

-바울의 대적자들의 사도권 공격(갈라디아서에서)-
바울의 대적자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로 바울의 사도성을 공격하였다.
1)바울은 역사적 예수를 알지 못했다.
2)바울의 사도직의 기원이 인간적이다(갈1:1, 1:11-12) - 역사적 예수를 알지 못하고 그로부터 부르심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사도직이 예루살렘의 사도들을 통한 간접적 사도라는 비난을 하였다.
3)바울은 교회를 박해했던 박해자였다(갈1:13-14)

-사도권에 대한 이해
초대교회에는 두 가지 형태의 사도들이 있었다. 첫 번째 것은 예수그리스도에 의해 직접 세움을 받은 12 사도들이고, 두 번째는 교회에 의해 임명된 사도직이다. 같은 ‘사도’이고,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확장하는 일에 있어서 직접 임명받은 사도들에 뒤지지 않는 공헌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주님이 직접 세우신 사도들과, 교회에 의해서 세워진 사도들은 다른 위엄과 권위를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1. 사도의 정의

1)복음서에 나타난 “사도” : 총 10번이 등장한다. (마태-1, 마가-2, 누가-6, 요한-1) 마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준 사건 후에, 12제자를 ‘사도’로 부르시는 사건을 배치함으로, 주께로부터 받은 능력과 권능을 강조하면서 ‘사도’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와는 다르게 ‘사도’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쓴 누가는, 그 기원을 예수님께 두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보냄을 받은 자’(아포스톨로스)라는 자의식을 분명하게 가지고 계셨기 때문이다 (눅4:43)
따라서 위의 내용들을 정리하면
(1)예수님도 자신이 “보냄을 받은 자”라는 자의식이 있었고
(2)예수님에 의해 보냄을 받은 자들도 역시“사도”라 칭하여졌으며
(3)예수님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권능을 그 제자들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2)베드로의 ‘사도’ 정의 : 이것은 예수님의 승천후 가롯 유다를 대신할 사도 맛디아를 뽑을 때 언급한 사도의 조건이다.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행1:21-22)

위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예수님의 사역들을 제자들과 함께 모두 본 사람이고,
(2)사도들과 함께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본문내용

삼으심을 예루살렘 사도들이 인정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3】마지막 부분으로 2:11-21에서는 안디옥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이 사건은 바울의 도전자들에 대한 사도적 권위를 변호하는 데 역시 기여하고 있다. 동시에 이것은 복음과 율법의 관계가 충분히 다루어지고 있는 본서의 대 중심부로 넘어가는 전환 부분이기도 하다.
① 11절에서 자신이 기둥같이 여기는 베드로는 책망할 일이 있어 면책했다고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베드로와 같은 권위를 가진 사도이며, 자신의 복음을 변증함에는 사도라 할지라도 예외일 수 없음을 암시하고 있다.
② 식탁교제는 이방인들과 베드로에게 친밀감을 주는 교제였을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가 야고보를 따르는 어떤 자들이(그들은 유대인의 규칙을 엄격하게 지키는 것을 고집했다)옴으로, 그 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물러갔을 때, 베드로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는 친교 대신에 갈라지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그 동기는 유대인들이 베드로를 율법의 범법자로 생각할까 두려웠다는 것이었다. 바울은 두 번이나 이런 태도를 본심을 속이는 외식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은 베드로만이 아니라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이는 안디옥의 유대인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 가운데 특별히 바나바는 그 이름이 밝혀져 있다.
③ 14절은 분명하게 그 자리에서 바울이 베드로와 다른 사람들에게 한 언급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15절부터 21절까지는 분명하지가 않다. 다만, 바울이 지금 의도적으로 이 구절을 사도권의 마지막 부분에 삽입함으로, 다음에 나올 대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시키고 있음을 볼 수 있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961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