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리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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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 교리사 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 장 서 론

Ⅰ. Dogma의 정의

1. 헬
= It seem to me
I think it as established through
dogma = 확립된 진리, 공포된 법령, 왕의 훈령의 의미
2. 성서
행 16 4 규례 ― 회의 결과, 윤리적 결정
3. dogma는 성서적인 용어보다 신학적인 용어다.
1659년 L. Rheinhart가 처음 사용
4. doctrine 교리 = 종교적 진리의 소박한, 개인적 표현
dogma 교의 = 종교적 진리의 표현으로서
⑴ 내용 출처가 성경에 기원을 두고 있다.
⑵ 형식 교회가 공적으로 선언
⑶ 개인의 고백이 아니기 때문에 공적인 중요성을 띤다.
교의는 전통적인 중요성을 띤다. ― 후대 전수되어 사실상 별구별 없이 쓴다.

Ⅱ. 교의관
1. 로마 카톨릭 ― 교회의 성직 단의 가르침, 교황의 무오한 대변인으로서 교리를 선언, 취소 불가능, 변경 불가능하다.
2. 종교 개혁가(루터, 칼빈 ― 고전적 개혁관)
.내용 ― 성서에서 찾음
.전통, 구전의 권위를 인정치 않음
.교의는 성서 자체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고 교회(body of believes)의 "교리적 묵상의 열매다."
.유능한 대표자들에 의해 공적으로 형성되고 선언되었다.
.교리는 무오하지 않으므로 변경 발전 개정이 가능하다.
.교리는 무오성은 없어도 "고도의 안정성"이 있다. "High Degree of Stability"
3. 현대신학의 교의관
⑴ Schlerermacher(1768~1834)
교의란 그리스도인(교회)의 경험이나 감정의 지적인 체험이다.
교의의 원천 ― 주관적인 인간의 체험이라는 주장
⑵ Ritschl(1824~1889) 신칸트학파
Judgment of facts ― 정확성 필요
Judgment of moral value ― 주관적
교의 ― 교회의 신앙의 가치판단의 표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든 아니든, 교회가 그렇게 믿었기 때문에 이성에 의지하여 믿을 뿐이다.
⑶ Harnak(1851~19
교의란, 희랍 철학과 기독교 진리가 뒤얽힌 거대한 오류 력사다.
.Harnak은 헬라 철학의 옷을 벗겨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헤겔의 정반합을 가지고 교의에서 희랍 철학을 벗기고 합만을 찾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현대 교리를 다 비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⑷ Dreier. [교의 없는 기독교]
① 교의는 시대적 산물이고, 오늘날 장애물
②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해친다.
.교의는 쓸데없다. 그러나 이들은 썩은 교리를 가지고 있다.
카톨릭 ― 주관적 판단
Ⅲ. 교의의 필요성
1. 교의의 반대 원인
⑴ Kant 사상 영향
.순수 이성 ― 궁극적 진리 도달이 불가하다.
.실천 이성 ― 도덕(신 존재 증명 가능)
① 신 - 도덕을 주신 분
② 도덕을 실천하는 사람과 실천 못한 사람 판단 위해 내세가 있어야 한다.
③ 영생
신학
계시
하나님의 계시 → '짐'으로 비유
(이성) 수단

신학 → '배'로 비유
⑵ Hegel의 사상 영향
.변증법(정 - 반 - 합) 원리 계속하면 신학적 진리 도달이 가능하다.
.그러나 변증법은 결국 신학과 교리를 파괴하였다(튀빙겐 학파).
.이상적인 법칙을 따르면 오히려 정통적인 교리만 악화된다.
⑶ 경건주의 영향 ― 반지성주의
.특정 교리 없어도 선하고 경건한 그리스도인 된다.
⑷ 교리도 유행처럼 변하지 않느냐?
⑸ 성서와 교리간의 단절이 빈번하다.
종교개혁의 원인 ― 교리 ≠ 성서(일치의 문제)

본문내용

전한 이상이다. Kant는 윤리 선생이다. Kant의 신학은 펠라기우스적 이단이다.
.예수를 도덕의 최고 이상이요, 도덕 강론자라고 불렀다. ― 이상적인 도덕 선생.
3. Hegel
.역사란 절대정신의 자기 전개 과정이다. ― 변증법이라 한다.
.정이란 하나님이고, 반이란 인간인데, 하나님과 인간이 합하여 성육신이 된다. 신성과 인성이 합하여 성육신이 되어 맞는 이야기 같지만, 결국 신과 피조물이 하나된 것이 성육신이라고 주장.
.이것은 기독론에서 신과 피조물을 적당히 섞는 것을 범신론이라한다.
.Hegel의 기독론 ― 범신론적 기독론. 하나님과 피조물을 구별 못하는 기독론.
.기독교의 기독론 ― 창조주는 창조주이고, 피조물은 피조물이다.
.합리론 ― 범신론으로 흐른다.
정신계
물질계
정신계
물질계
정신계
물질계
Leibinite Leibinite에 와서는 단자론이 주장된다. 이것은 정신계와 물질
계는 끊임없는 단자로 이어진다. Monadoly.
.이 원리는 하나님은 중심 단자요, 물질은 작은 단자요, 모든 것이 단자로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면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차이는 무엇이 있는가? 이런 것을 신과 피조물을 구분하지 못한다하여 범신론이라 한다. 합리론은 언제나 범신론으로 흘렀다.
4. Kenosis이론=겸허설
.19세기 중반 루터교에서 유행한 이론.
.빌 2 6~7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고후 8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자기를 비워다던지, 가난하게 되었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 예수님은 모자란게 없어서 가질 필요가 없어던 분이셨다.
.Kenosis이론의 주장 ― 그리스도는 성육신 하실 때 신성을 비우거나 포기하셨다. 복음서의 인성은 왜 그렇게 배고프고 피곤한가? ― 지상에 계실 때 겸허하셔서 신성을 비우거나 포기하셨기 때문이다.
.어떻게 비우셨는가?에 대한 학자들의 이론이 다양하다.
.Thomasius ― 버렸다 취하는 이론 성육신 때에는 신성을 포기하였다가, 부활 후에는 다시 취하였다.
.Gess ― 신성을 철저히 무력화 시켰다.
.Ebrarb ― 신성은 인간적 존재 양식에 적합한 형태로 변형되었다.
.Martensen과 Gorc ― 그리스도는 이중생활을 하였다. 신성의 기능과 무력화된 로고스로서의 인성적 이중적 삶을 살았다. ― 필요하면 인성을 쓰다가, 필요하면 신성을 썼다는 주장.
.비판
① 성자가 신성을 비웠다면, 사실상 삼위일체론이 파괴되었다.
② 하나님의 불변성 교류에 위배된다. ― 신성은 불변성 이론이다.
③ 자기를 비웠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체를 비웠다는 것이 아니라, 신성을 변질 시키지 않고, 추가적 형식으로 비하(비하)의 신분을 취하셨다는 뜻이다. ― 속죄 사역하기 위하여 비하의 인성을 취하셨다. ― 신성을 포기하신 것은 아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지금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신성은 현재하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하신다.
.Kenosis사상은 19세기 중기 혹은 말기에 독일에서 풍미하였지만, 현재는 지지를 받지 못한다.
5. (루터교의)조정학파
.신앙고백적 루터교, 자유주의적 루터교
.거의 자유주의자 인데 조금 조정해주는 학파이다. ― 어중간 하다.
.Dorner ― 베를린대학 교리사 교수의 주장.
① 성육신이란 하나님의 자기전달의 충동으로 인한 것이므로, 인간의 죄가 없어도 성육신은 있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셨다는 주장.
② 로고스는 인간 예수에게 들어가셔서 예수를 죄없는 인간이 되게하셨다.
③ 예수의 인성은 신성을 점진적으로 흡수하여 부활시에는 최종단계에 이르렀다.
6. Ritschl
.그리스도는 단순한 인간이고 봉사를 통해서 신적 영광을 받았다. ― 동태적 군주신론의 현대판에 불과하다.
7. 현대 기독론
.현대 기독론은 하나님의 초월성 보다는 내재성을 강조하므로 범신론으로 흐른다.
초월성 ― 현대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대부분 부인하고 내재성만 주장.
내재성 ― 하나님이 이 만물 속에, 인간 속에 같이 계신다는 것만을 계속 강조하면 범신론으로 흐른다. 합리주의가 범신론으로 흐른다.
.하나님은 초월성과 내재성을 다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셔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기도 하면서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시다. 초월성과 내재성의 균형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초월성 만을 강조하면 이것은 신비주의자가 된다.
.하나님의 내재성 만을 강조하면 자유주의 신학자들같이 범신론자가 된다.
.현대신학의 인간관 ― 인간은 모두 다 신적 존재인데, 그리스도가 보통 인간과 다른 점은 신 의식의 정도가 다를 뿐이다. ― Schleiermacher의 영향
.현대신학자들은 기적을 부인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다 기적으로 본다고 답변하며, 또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간의 신성을 다 인정한다고 답변한다.
.현대신학자 중 대표적 인물
① Barth, Bultmann ― 그리스도의 인성과 역사적 사실을 무시하였다.
.Barth ― 초자연적 계시만을 강조하였다.
.Bultmann ― 실존적 체험만을 강조하였다. 모든 것을 다 신비, 영해를 하였기 때문에 현대판 Origen이라고 하였다. 결론은 비이기적인 인간이다.
.이 사람은 인성과 역사적 사실성을 무시하였다.
② Wolfhart Fannenberch(1928~ ) ― 독일. 아래로부터의 기독론 강조하여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론 등은 위로부터의 기독론 이므로 배척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론과 같은 전설적인 요소는 제거하고 인간의 체험으로부터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 ―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인간에게 무슨 의미를 주느냐? 그러므로 동정녀 탄생이나 성육신은 별의미가 없다. ― 독일에서 부활을 인정치 않았으나, Fannenberch는 부활을 인정하였다. ― 부활은 인간의 체험으로 볼 때에 올라가는 요소이기 때문에 인정하였다. 밑에서 올라가기 때문이라는 이유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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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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