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중심의 교회를 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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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그룹 중심의 교회를 세우라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Warren)은 올갠이나 피아노 같은 건반악기, 바이올린이나 첼로와 같은 현악기, 트럼펫 같은 관악기, 플룻 같은 목관악기 등의 사용을 반대하고 기타, 드럼, 키보드, 신디사이저, 심벌즈 같은 타악기들만을 사용한다.타 악기들은 기타 ㆍ 전기기타 ㆍ 드럼 ㆍ 심벌즈 ㆍ 템버린 ㆍ 짝짝이 ㆍ 키보드 ㆍ 벨 ㆍ 장구 ㆍ 징 ㆍ 꽹과리(Guitar, Electric Guitar, Drum, Cymbals, Tambourine, Castanets, Keyboard, Bell, Korean Drum, Gong, Gaengare) 등이다. 이 악기들은 손가락으로 줄을 튕겨 소리를 내거나 북채로 쳐서 소리를 내는 “진동이 심한 악기들”(percussion instruments)이다. 이런 악기들은 예술적ㆍ음악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고 또 육체의 쾌락을 도모하는 악기들이기 때문에 구약시대 성전 예배(제사)시에도 경쇠(현대의 키타)와 소고(북, 드럼), 피리 등은 사용을 금하였으며 기독교 역사 2000년 동안에도 금하였다. 리듬 악기들은 교회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악기들이다. 반면에 이 악기들은 육체의 쾌락을 좇는 제1의 악기들이므로 사탄은 이 악기들을 제1의 무기들로 사용하고 있다. 사탄의 음악인 록음악이나 교회내의 극히 타락한 크리스챤 록음악 등에서는 이 악기들이 가장 중요한 악기들이다.21. 추천서 열린예배(타락된 예배)의 대표적 교회들 중 하나인 사랑의 교회 옥한흠 목사는 릭 워렌(Rick Warren)의 책 “목적이 이끄는 교회”(일명 새들백교회 이야기) 뒷면에 다음과 같이 추천서를 기재하였다. “…나는 워렌 목사의 저서가 한국교회에 주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기를 바란다. 우리가 꼭 들어야 할 메시지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나는 한국교계에 이 책만큼 목회자에게 새로운 도전과 각성을 주고 실제적인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언제 소개된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 옥한흠 목사
새로운 교회개혁 이야기
이 책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처음에는 만인 제사장직에 대한 옳바른 인식에서 출발하였으나 교회 질서 유지를 위해 제도의 언덕을 넘지 못한 미완성의 종교개혁으로 본다. 교회의 본질이 주님의 몸으로 성령을 통한 말씀의 조명과 각 지체들 간에 동시에 머리되신 예수님과의 연합과 세움을 통해 주님의 충만한 데까지 이르도록 하는 것임을 전제로 이러한 본질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권위주의적인 제도로부터 탈피하여 평신도 각자의 소명과 성령께서 일깨워주신 은사를 개발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도록 돕는 일에 전력하여야 함을 강조한다.
현재 대부분의 교회가 담임 목사 목회 목표와 목회 방향에 의해 흥망성쇠를 거듭하고 있는 것은 결국 교회를 하나의 살아있는 유기체(주님의 몸)으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발전된 제도로 생각하여 좀 더 완전한 제도와 틀을 갖추는데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교회의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님의 백성을 부르시고(소명)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이루어가시기 위해 주신 기능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의 몸 어느 부분이 결코 자신의 권위를 주장하여 다른 지체들을 억제하지 않고 몸 전체를 위하여 스스로 약한 것은 채우고 남는 것은 스스로 억제하여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 처럼 교회도 오직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대로 행하는데에만 집중되어야 한다.
안수란 오직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모든 사람들이 교회를 위해서 어느 부분에서건 헌신할 때 동일한 효과와 권위를 가져야 하며 목사, 장로, 권사, 안수 집사 등 직분에 따라 권위의 정도가 달라져서는 안된다.
오히려 주님께서는 자신이 대접받기를 원하시기 보다는 섬기기를 원하셨고 제자들에게 주님의 모범을 따라 행하기를 원하셨다. 오직 목사가 주는 말씀만 바라보고 목사가 결정한 일에만 집중하는 성도들은 젖먹이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그들은 결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령께서 주신 은사를 스스로 사용하지 않는다. 바울은 서신서에서 주님에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기를 독려하였다. 장성한 자녀들이 스스로 생계와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지 못하고 늙은 부모만을 바라볼 때 그 부모의 마음과 아직 젖먹이에서 자라지 못하고 목사만 바라보고 있는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을 바라보는 주님의 심정이 결코 다르지 않을 것임을 믿는다.
이런 현상을 탈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자는 목회자는 평신도들이 받은 은사를 깨닫도록 하고 그 은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훈련의 모델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이에 필요한 것은 권위주의형 리더십이 아니라 섬기는 리더십임을 이 책은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교회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모형이 만능을 갖추고 있는 준비된 권위주의형 리더십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현대에 결코 주님이 바라시는 모형이 아님을 저자는 선각자적 시각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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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그레그 옥덴
로스엔젤레스와 피츠버그에 있는 장로 교회에서 목회를 하였고,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의 사라토가 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였으며, 현재 풀러신학교의 목회학 박사과정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역자 송광택
총신대학교 신학과, 대학원(Th.M.)을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신학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총신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가상, 월간 아동문학 신인상으로 문단에 들어와 홍은개혁신학연구원과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12여 년 동안 꾸준히 독서 운동을 통하여 한국교회와 독자들을 섬기고 있으며, 특히 월간 [생명의 삶] 고정 역자와 월간 [신앙세계] "베스트셀러 읽기" 고정 필자로 오랜 활동을 하고, 작년부터는 독서 운동을 방송 매체로 확대하여 현재는 극동방송에서 "신앙서적 길라집이" 프로그램의 좋은 독서 가이드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저서와 역서로는 [좋은 독서가족 만들기 31일](줄과 추), [기독교교육학](장로교출판사), [목회자 가이드](생명의 말씀사), [교회사 핸드북](생명의 말씀사), [새로운 종교개혁 이야기](미션월드라이브러리), [영혼을 위한 10가지 비타민](두란노), [내 마음의 하이웨이](두란노) 등이 있다.

키워드

교회,   중심
  • 가격3,000
  • 페이지수29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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