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 자유를 설교하자 - 성서의 주제, 탄식하며 신음하는 자연, 억눌린 인간과 사회, 자유와 해방을 선포해야 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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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회와 신앙] 자유를 설교하자 - 성서의 주제, 탄식하며 신음하는 자연, 억눌린 인간과 사회, 자유와 해방을 선포해야 하는 교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성서의 주제
Ⅱ. 탄식하며 신음하는 자연
Ⅲ. 억눌린 인간과 사회
Ⅳ. 자유와 해방을 선포해야 하는 교회

본문내용

서 자유와 해방은 한 번도 없었다.
Ⅳ. 자유와 해방을 선포해야 하는 교회
이와 같은 상황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우리 교회가 사회를 향해, 민족, 국가를 향해 ‘무엇을 설교하고 선포해야 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는 분명한 대답이 나온다.
오늘의 신학자들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모든 압력으로부터의 해방으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영적으로는 죄와 악마의 세력으로부터의 해방을, 정치신학의 입장에서는 모든 세속 권력으로부터의 해방을 복음의 진수라고 이해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복음을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해방의 선포로 새롭게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콕스(H. Cox)는 하나님의 아방가르(전위대, 前衛隊)로서의 교회는 권력쟁취를 방송(放送)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권력쟁취를 방송하는 것을 교회의 '선포적 기능’(Kerygma)이라고 했다. 이 기능은 하나님의 ‘전위대’로서 교회가 노예를 해방하고 지금 어디서 해방전이 진행중이고 결정적인 전투가 벌어졌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선포하며, 이 투쟁에 가담하라고 부탁하는 구체적인 말을 하는 기능이라고 했다. 그리고 베네트(John C. Bennett)는 어떤 조건들로 인해 ‘주리고’, ‘목 마르고’, ‘나그네 되고’, ‘벗었고’, '병들었고’, ‘옥에 갇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그리고 그렇게 만든 조건들을 없이함으로 그들이 자유케 되고 해방될 수만 있다면 그것은 복음의 명령이라 생각하고 교회는 과감하게 조직적인 행동을 통해 투쟁하라고 했다.
이와 같은 이론들이 최근에 와서 정치신학으로 발전해 왔다. 몰트만(J.Moltmann)은 ‘복음의 정치적 해석학’이라는 논문에서 복음을 정치적인 의미로, 즉 인간해방의 약속과 인간해방의 사명을 선포하며 실천하는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종교와 혁명과 미래’에서 소외를 인종적 소외, 경제적 소외, 정치적 소외의 세 가지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최근에 구체적으로 ‘해방의 신학’을 대두시킨 미국의 흑인 신학자 콘이 말하는 내용과 연관성이 있다. 콘이 해방의 신학에서 다루는 내용은 인종적 압박으로부터 해방’ 기계화된 사회의 압력으로부터의 해방, 정치적 입장에서 정치적 사회적 해방을 논하고 있다. 콘이나 몰트만의 입장은 인류가 인종적인 차별에서 해방되어야 하고 경제적인 불균형에서 해방되어야 하며 정치적인 압력에서, 사회적인 양극화에서 해방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즉 이들이 내세우고 있는 해방의 의미는 개인적인 영혼 구원보다는 구조적인, 단체적인, 사회적인, 정치적인 구원, 즉 해방을 의미한다.
오늘날의 신학자들이 말하는 인간해방의 의미는 레만(Paul lehmann)이 말한 ‘인간을 인간답게’하는 인간화의 의미다. 인간을 신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철저하게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오늘 신학의 과제이고 교회의 사명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인간을 비인간화시키는 그 어떠한 세력과도 투쟁해야 하며,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선포해야 한다. 자유를, 해방을, 힘써 외쳐야 한다. 왜? 이것이 복음의 명령이고, 복음의 진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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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02.23
  • 저작시기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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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1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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