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미너의 정의와 지탱하는 비결, 그리고 스태미너를 키우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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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태미너의 정의와 지탱하는 비결, 그리고 스태미너를 키우는 음식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스태미너란?

스태미너(Stamina)란 라틴어로 어원은 스타멘(Stamen),즉 꽃수술의 복수가 스태미너이다. 수술의 특징은 화분(꽃가루)을 가지고 있다는 것. 화분은 수술의 생식세포이므로 스태미너를 정력으로 표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화분은 생식세포로써, DNA와 RNA가 있어 생명체를 조립해서 창조하는데 이 생명의 근원이 바로 인체에 흡수되면 강장 강정에 유효하다.일상생활에서 흔히들 과로했다고하며 피곤해 하는데 스태미너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비결로 따져보면 음식물과 무관하지 않다.

 
소위 요즘 한국식 식사는 영양실조를 만들고 스태미너를 떨어뜨리며 졸음을 오게 한다.
당질이 주로 충족되고,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은 필요량에 미흡하기가 일쑤다.
아무리 맛있고 우수한 식품이라도 어느 한 가지로서 영양상으로 완전한 식품이란 있을 수 없다. 여러 가지 영양소의 균형 있는 섭취가 필요하다.


2. 스태미너를 지탱하는 비결

스태미너는 식품,휴식,운동으로 키워지는데,그중에서도 식품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요즘에는 스태미너를 증진하는데 큰 효능이 있다는 스태미너식품,스태미너요리라는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스태미너식품이라고 따로 규정된 특수식품은 없다. 진정한 스태미너식이란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충분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즉 양질의 단백질,지방,비타민,무기질이 고루 갖추어진 식사를 뜻한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지역이나 나라에 따라 전해오는 스태미너 식품들의 효능이 점차 밝혀져 가고 있으며 일부는 그 과학성이 입증되고 있다.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들 대부분은 단백질성 식품으로써 단백질이 부족하면 성호르몬의 분비 역시 감소되어 스트레스와 섹스에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겠다.

현대인중에는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등교,혹은 출근하는 사람이 많다.
젊은 여성들 중에는 의식적으로 아침식사를 안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절식은 위장과 근육활동의 혈액순환이 부족되기 쉬우며 체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혈액 비중을 부족하게하고 체온도 떨어뜨린다.
 
단백질의 부족으로 병균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진며 만성 피로 증후군과 함께 여성의 경우에는 가벼운 각기가 오는 경우가 많다.이러한 습관은 일의 능률이나 생활의 즐거움을 감소하며 건강을 해치거나 사고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하루 세끼 식사를 충실히 하여 영양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일이야말로 생활을 건전하게 하는 요체이다.


3. 대표적인 스태미너식품 26가지

앞에서도 이미 밝혔듯이 완전한 식품은 없다. 보통 스태미너 식품이라는 것은 스태미너의 요인이 되는 단백질이 비교적 많은 이른바 고단백식품으로서 이들 식품중 비교적 대표적인 식품들만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1). 녹용
녹용은 사슴의 뿔로 袋角이라고 하는데 맨 끝을 가장 귀하게 친다. 녹용에는 단백질, 비타민, 인,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며 여성 호르몬도 들어있어 인체의 발육이나 생장,조혈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고 알맞게 먹으면 강정효과가 있다

2). 뮤신
기력이 떨어진 경우 몸에 좋은 강정식품으로 흔히 장어류나 마, 곰발바닥, 상어지느러미, 닭날개, 먹이버섯, 달팽이 등을 들고 있는데 이들 식품들은 동식물성으로 종류가 다양하나 하나의 공통점이 끈끈하다는 것이다. 이 끈끈한 물질을 '뮤신(Mucin)'이라고 한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뮤신을 쥐에 먹였더니 성장이 촉진되었고 운동기능이 증진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고환의 무게가 늘어났고 수명도 길어졌다고 보고되었다. 이 '뮤신'은 단백질을 잘 흡수시키기 때문에 강정 강장효과가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3). 인삼

우리나라 명산인 인삼도 강정 강장식품으로 녹용과 더불어 쌍벽을 이루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지고 있는 성분은 사포닌류와 파나센,피토스테린,비타민B군,아미노산,당류 등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주효 약효를 따져보면 피로회복,빈혈과 저혈압,당뇨병,호흡곤란에 유효하며,건위강장,변비방지,식욕증진,피부보호 등 다양하다.
 
또한 몸의 저항력과 병에 대한 면역기능을 높여 주고 육체적인 긴장과 정신적인 긴장을 해소시켜 준다. 인삼의 강정 강장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은 '사포닌'에 있고 그것이 성욕중추를 자극함으로써 최음작용응 일으키며,뇌하수체 부신피질계에 작용해서 스트레스에 견디는 강인한 몸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해석되고 있다.

그밖에도 음식으로 섭취한 단백질을 잘 흡수시켜 체성분으로 바꾸어 스태미너를 발휘시키는데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문내용

특히 부추와 새우가 어울리면 성기능 강화에 더욱더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22). 마 늘
성질은 덥고 맛은 맵다. 주로 이질이나 변비를 치료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발휘한다. 또 심장병과 동맥경화에 효과가 있고 간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데에도 널리 응용되고 있다. 특히 생마늘은 남성의 정력을 강화시키고 성기능을 북돋아주는 효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마늘을 늘 먹으면 성기능 감퇴나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그러나, 요즘 실험에 의해서는 절인마늘이 더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23). 굴
굴의 성질은 덥고 맛은 달다.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훌륭한 영양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의림찬요(醫林纂要)>에 의하면 굴은 폐(肺)를 맑히고 심장을 보(補)하며 피를 자양하면서 음(陰) 또한 자양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기록돼 있다.
특히 굴에는 아연이 많아 뛰어난 정력강장 효과가 있어 남성의 성기능 감퇴나 저하에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생약명 : 모려, 모려육
다른이름 : 석화
학명 : Ostrea gigas, Ostreae testa
영명 : Oyster
굴은 연체동물문 모려과(Ostreidae)에 속하며 굴의 껍질은 모려, 살은 모려육이라 하여
약용한다.모려의 바깥면은 엷은 녹회갈색이고 안쪽면은 유백색이다.
굴의 살은 바다의 우유, 바다의 현미, 바다의 의약품이라고 불리는 매우 영양가 있는 식품이며 구미에서는 R자가 없는 달인 5월,6월,7월,8월에는 먹지 않도록 하는데 이 시기는 산란기여서 영양분도 많이 없어지고 여름이라 부패하기도 쉬우며, 아린맛 있다.
굴은 산성식품이기 때문에 먹을때 레몬 등을 곁들여서 먹으면 좋고 씻을 때 맹물에 씻으면 굴이 물을 먹어 불어나게 되므로 찬 소금물에 살짝 씻도록 한다.
<성분·효능>
굴살에는 단백질 25%, 회분 18%, 당분 40%정도의 삼대 영양소와 비타민
A,E,B1,B2,B6,B12, 철분,동,망간,요오드,마그네슘, 칼륨, 코발트, 인, 칼슘등의 비타민
미네랄이 매우 많이 들어 있는 영양의 보고(寶庫)이다.
굴살은 매우 드물게 단백질의 함량이 매우 높은 식품 중의 하나인데 굴의 단백질은 8가지
의 필수아미노산과 기타 10종의 아미노산이 있어서 총 18종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는 매우 질이 우수한 단백질이다.
 
굴살의 당분은 50%이상이 동물에서 저장상태의 다당류 형태인 글리코겐으로 되어 있는데 글리코겐은 침(타액)의 탄수화물 소화효소인 아밀라제에 의해 소화되기 때문에 위의 소화작용을 거치지 않고 바로 체내에 흡수되어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래서 굴은 소화력이 약한 환자나 노인, 어린이에게 매우 좋은 식품이다.
굴살에는 또한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매우 다량 함유되어 있다.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추어 동맥경화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혈압의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굴살의 이러한 성분에 기초하여 각종 질환 또는 건강을 위하여 응용될 수 있다.
손상된 간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은 고단백, 고비타민,
고칼로리이다. 이런 의미에서 굴살은 간장질환자에 매우 좋은 영양식이다.
굴살의 각종 비타민, 미네랄은 적혈구의 형성을 촉진하여 빈혈을 예방하는데 매우
좋으며, 불면증, 시력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어떤학자는 당뇨병에는 굴을 매일 12알, 간장병에는 매일 20알 씩 먹도록 권하기도 한다.
이외에도 굴살에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한의서에도 언급하고 있다.호르몬 분비 촉
진,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 증진, 내장장애를 예방, 체력증강, 노화방지,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력 증가 등이다.
{본초강목}에서는 식은땀을 멈추게 하고 입안을 청결히, 숙취 등 알코올의 독소제거,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를 매끄럽게, 근육에 탄력을 주는 등의 효과를 언급하고 있다.
24). 미꾸라지
미꾸라지는 고 단백 식품으로 단백질의 함량이 다른 물고기나 육류보다 월등히 높다.
또한 지방이나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돼 있다.
옛 한의서인 <보제방(補濟方)>에 의하면 남자의 성기능이 저하되어 발기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 미꾸라지를 끓여 먹으면 좋은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곧 미꾸라지가 양기를 북돋아주고 성기능을 강화하여 남성의 발기부전이나 성기능 저하및 감퇴에 훌륭한 치료 효과가 있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의학에서도 미꾸라지에는 시하로크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정력강화나 성기능 강장에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25). 개고기
개고기는 성질이 덥고 맛은 짜며 독이 없다.
<음선정요(飮膳正要)>에 의하면 개고기는 허약손상을 보하고 양기를 북돋아준다고 기록돼 있다. 또 혈맥(血脈)을 보하고 하초(下焦)를 튼튼하게 하며 정수(정수)를 보충시켜 준다고 적혀 있기도 하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개고기의 효능에 대해 기록돼 있는데 이 기록에 따르면 개고기는 성질이 더워 비장과 위장의 냉한 질환을 치료한다고 적혀 있다.
비장과 위장이 더워지면 허리와 신장이 그 영향을 받게 되는데 특히 하체가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
이 같은 효능으로 인하여 개고기는 양기를 크게 북돋아주고 정력을 강장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단, 개고기는 더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므로 음(飮)이 허(虛)하고 내열(內熱)이 있으며 목이 마르고 대변이 비결(秘結)된 사람은 그 복용을 삼가 해야 한다.
26). 호 도
호두는 그 성질이 덥고 맛은 달다.
주로 신장을 보하고 허리와 무릎을 강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의학참서록(醫學參西錄)>에 의하면 호두는 간장과 신장을 자양하고 보하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도 호두가 명문(命門)을 소통하고 삼초(三焦)를 유익하게 하며 기혈을 자양하는 효능이 있다고 적혀있다.
무릇 명문(命門)의 기(氣)는 신장과 통하므로 정기가 안에서 충만하면 오장육부의 혈맥이 원활하게 소통되고 윤택해진다.호두는 또한 정력을 북돋우고 성기능을 강화시킨다고 기록돼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 호두를 즐겨 먹으면 성기능을 강화시키게 되고 활력 또한 높여주는 효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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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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