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성격유형과 리더십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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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명박 대통령의 성격유형과 리더십스타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대통령의 성격과 리더십 스타일에 대한 융의 학설

-박정희 대통령과의 비교

-제3자의 소감과 생각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가 있으려면

본문내용

국제사회에서 위상이 추락되고 말 것이므로 필자는 이 대통령이 반드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런 희망에 대하여 그 자신 큰 희망을 갖지 않음을 느끼면서 안타까워하고 있음을 본다.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가 있으려면
이명박 대통령이 과연 성공적인 대통령이 될 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評者도 김종석 박사와 같이 장담할 수도 없으며 오히려 약간의 회의적인 전망을 가지며 걱정하는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다. 그 이유는 첫째, 뚜렷한 철학사상을 갖지 않았으므로 천박한 實利主義(실리주의)를 좇다가는 올바른 궤도를 달리지 못할 우려가 많기 때문이다. 둘째로 그에게는 장기적인 국가발전의 비전도, 장기적인 목표나 계획도 갖지 못하므로 그때그때 상황의 변화에 따라 동요될 가능성이 많다.
셋째로 이명박정부는 견고한 핵심주체세력을 갖지 못하고 있다. 李 정권을 타도하려고 음모하고 방해하는 좌파세력을 통제하고 제압할 정치세력을 갖지 못한다는 것은 그 정권이 재임하고 집권하고 있는 동안 계속해서 좌파세력의 방해와 음모에 크게 시달리므로 국가경영을 뜻대로 밀고 나가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넷째는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현대계열사의 수장과 서울시장으로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므로 대통령직도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에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만사를 자신의 主見대로 밀고 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주변에 유능한 인물들이 모이지 않고 또 있어도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가 그 주변을 떠나버린다는 점이다.
교만은 파멸의 문이다. 사람을 믿지 못하고 모든 일을 자신의 손으로 해치우려는 습성이나 자신의 예지와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남의 의견이나 도움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老子(노자)의 말에 巧者拙之奴(교자졸지노)란 말이 있는데 재주있는 사람은 재주없는 사람의 심부름꾼밖에 안된다는 뜻이다. 또 勇將은 智將만 못하고 智將은 德將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지 않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巧者(교자)이며 智將(지장)이니 그는 누군가를 받들고 심부름을 해야만 나라 일이 풀려 나갈 수가 있다. 어떤 ‘Think Tank' 인 연구기관의 심부름꾼으로 자신을 낮추며 성실 봉사하는 것이 이 나라를 구하고 대통령을 살리고 방법이 됨을 알아야 한다. 그 연구기관을 어떻게 어디서 찾으며 구성하느냐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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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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