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 좋아한다.
<가슴으로 받쳤다 때기>
아기와 엄마가 마주보고 엄마가 두 손으로 아기의 겨드랑이를 잡고 아기의 몸통을 물속에 담근 상태에서 엄마가 팔을 굽혔다 폈다 해서 아기와 엄마의 거리를 좁혔다 넓혔다 한다.
처음부터 갑자기 엄마 품에서 멀리 떼어놓으면 아기가 당황하므로 처음에는 거리를 가까이 유지했다가 점차 거리를 넓혀 나간다. 그래도 아기가 긴장할 수 있으므로 웃는 얼굴로 아기를 알려준다.
<흔들어주기>
엄마가 손을 아기의 양 겨드랑이를 단단히 받쳐 들로 좌우로 살살 흔들어 준다. 흔들면서 살짝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도 된다. 처음엔 마주보고 했다가 아기가 익숙해지면 방향을 돌려 아기 등이 가슴을 향하게 안고서 해도 된다. 이때 엄마가 재미있는 의상이나 의태어로 소리를 내면 아기가 더 흥미있어해 한다.
<뉘어서 흔들기>
엄마가 아기를 눕힌 자세로 두 손으로 받쳐 들고 물에 살짝 담근 뒤 좌우로 흔든다. 이 때 엄마는 팔이 흔들리지 않도록 팔꿈치를 몸에 딱 붙여야 하며 아기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래를 불러주다가 다정하게 건넨다.
<높이 올려주기>
엄마가 양손으로 아기의 겨드랑이를 잡고 아기 턱이 닿을 정도로 물속에 푹 담갔다가 아기의 엉덩이가 물 밖으로 나오도록 천천히 들어올린다. 다시 턱까지 잠기게 했다가 이번엔 좀 더 높이 올려 발끝까지 나오도록 한다. 이대 때 아기가 즐거워 하며 엄마 머리 위까지 들어 올려도 좋다. 높이 들어 올렸을 땐 잠깐 아기가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준다.
<벽차기>
아기를 바로 눕혀서 엄마의 한쪽 어깨가 아기의 머리를 붙이게 하고 엄마가 두 손으로 아기의 가슴을 감싼다. 아기의 두 무릎을 굽히게 하고 벽 가까이에 가서 아기가 발바닥을 벽에 붙이게 했다가 엄마가 뒤로 물러선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는 아기가 스스로 발로 벽차기를 차도록 유도한다. 엄마는 아기의 발차기 동작에 맞추어 앞으로 나갔다 뒤로 갔다를 반복한다.
<손잡고 업다운>
물체를 밀어 올리는 힘 즉 부력을 이용한 놀이다 아기가 욕조 바닥에 두 발을 닫게 한 후 엄마랑 아기랑 마주보고 두 손을 잡은 상태에서 위 아래로 떴다 가라 앉았다를 반복하게 한다. 즉 위로 끌어올릴 때는 엄마가 팔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고 반대로 내려갈 때는 엄마가 팔의 힘을 뺀다.
<발차기>
아기의 등이 엄마 가슴에 닿게 안아서 엄마가 두 팔로 아기의 두 다리를 잡고서 발차기를 해준다 또는 엄마의 한쪽 어깨에 아기의 머리를 대고 아기가 엎드린 자세로 몸을 쭉 펴게 해서 발차기를 해주어도 된다.
<얼굴 담그기>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인다. 즉 눈을 감고 얼굴을 물에 넣었다 들어오라고 나서 눈을 뜬다. 아기가 엄마를 흉내 내도록 유도하되 억지로 시켜서는 안된다. 쉽지 않은 동작이므로 한 번에 하려 들지 말고 물놀이를 여러 번 반복하는 중에 조금씩 익혀나간다. 익숙해지면 물속에 얼굴을 담그고 푸우하고 거품물기, 눈 감았다 뜨기, 숨참기 놀이를 한다. 아기들은 물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눈을 뜰 수 있으므로 나중엔 욕조 바닥에 가라앉은 물건 집어오기를 할 수 도 있다.
<가슴으로 받쳤다 때기>
아기와 엄마가 마주보고 엄마가 두 손으로 아기의 겨드랑이를 잡고 아기의 몸통을 물속에 담근 상태에서 엄마가 팔을 굽혔다 폈다 해서 아기와 엄마의 거리를 좁혔다 넓혔다 한다.
처음부터 갑자기 엄마 품에서 멀리 떼어놓으면 아기가 당황하므로 처음에는 거리를 가까이 유지했다가 점차 거리를 넓혀 나간다. 그래도 아기가 긴장할 수 있으므로 웃는 얼굴로 아기를 알려준다.
<흔들어주기>
엄마가 손을 아기의 양 겨드랑이를 단단히 받쳐 들로 좌우로 살살 흔들어 준다. 흔들면서 살짝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해도 된다. 처음엔 마주보고 했다가 아기가 익숙해지면 방향을 돌려 아기 등이 가슴을 향하게 안고서 해도 된다. 이때 엄마가 재미있는 의상이나 의태어로 소리를 내면 아기가 더 흥미있어해 한다.
<뉘어서 흔들기>
엄마가 아기를 눕힌 자세로 두 손으로 받쳐 들고 물에 살짝 담근 뒤 좌우로 흔든다. 이 때 엄마는 팔이 흔들리지 않도록 팔꿈치를 몸에 딱 붙여야 하며 아기가 불안해하지 않도록 노래를 불러주다가 다정하게 건넨다.
<높이 올려주기>
엄마가 양손으로 아기의 겨드랑이를 잡고 아기 턱이 닿을 정도로 물속에 푹 담갔다가 아기의 엉덩이가 물 밖으로 나오도록 천천히 들어올린다. 다시 턱까지 잠기게 했다가 이번엔 좀 더 높이 올려 발끝까지 나오도록 한다. 이대 때 아기가 즐거워 하며 엄마 머리 위까지 들어 올려도 좋다. 높이 들어 올렸을 땐 잠깐 아기가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준다.
<벽차기>
아기를 바로 눕혀서 엄마의 한쪽 어깨가 아기의 머리를 붙이게 하고 엄마가 두 손으로 아기의 가슴을 감싼다. 아기의 두 무릎을 굽히게 하고 벽 가까이에 가서 아기가 발바닥을 벽에 붙이게 했다가 엄마가 뒤로 물러선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는 아기가 스스로 발로 벽차기를 차도록 유도한다. 엄마는 아기의 발차기 동작에 맞추어 앞으로 나갔다 뒤로 갔다를 반복한다.
<손잡고 업다운>
물체를 밀어 올리는 힘 즉 부력을 이용한 놀이다 아기가 욕조 바닥에 두 발을 닫게 한 후 엄마랑 아기랑 마주보고 두 손을 잡은 상태에서 위 아래로 떴다 가라 앉았다를 반복하게 한다. 즉 위로 끌어올릴 때는 엄마가 팔에 힘을 주어 위로 당기고 반대로 내려갈 때는 엄마가 팔의 힘을 뺀다.
<발차기>
아기의 등이 엄마 가슴에 닿게 안아서 엄마가 두 팔로 아기의 두 다리를 잡고서 발차기를 해준다 또는 엄마의 한쪽 어깨에 아기의 머리를 대고 아기가 엎드린 자세로 몸을 쭉 펴게 해서 발차기를 해주어도 된다.
<얼굴 담그기>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인다. 즉 눈을 감고 얼굴을 물에 넣었다 들어오라고 나서 눈을 뜬다. 아기가 엄마를 흉내 내도록 유도하되 억지로 시켜서는 안된다. 쉽지 않은 동작이므로 한 번에 하려 들지 말고 물놀이를 여러 번 반복하는 중에 조금씩 익혀나간다. 익숙해지면 물속에 얼굴을 담그고 푸우하고 거품물기, 눈 감았다 뜨기, 숨참기 놀이를 한다. 아기들은 물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눈을 뜰 수 있으므로 나중엔 욕조 바닥에 가라앉은 물건 집어오기를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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