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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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본문내용

고 회복자세를 취하게 하고 기도개방을 유지한다.
기도를 유지하고 산소를 공급한다.            
목, 가슴 및 허리의 조이는 옷을 풀어준다.            
팔, 다리를 10-20도 높게 올려주어 심장으로의 정맥 귀한량을 증진시킨다.      
심전도를 연결하여 부정맥 여부를 확인한다.          
활력징후를 10분 간격으로 측정하다.            
환자가 쓰러지면서 발생한 손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의식이 회복되면 환자를 안심시키고 안지 못하게 하다.          
수평으로 들것에 옮기고 바로 누운 자세를 유지한 상태로 병원에 후송한다.      
☆ 의식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입으로 아무 것도 먹이지 않는다.        
                 
0 화상처치 요령              
가. 일반적인 화상              
열상과 불꽃 등에 의한 화상은 가능한 피부에서 빨리 열을 없애는 것이 필요하므로 열상 부위를 빨리 깨끗한 냉수로  
15분이상 차게 한다.              
가까이에 수돗물 등이 없는 경우 또는 병원 등으로 이송할 경우에는 열상부위를 가능한 청결한 냉수로 충분히 담근  
타올 또는 수건 등을 대고 15분 이상 차게 한다.          
                 
나. 약품에 의한 화상              
산과 알칼리에 의한 화상은 그 약 액이 피부에 침투해서 피부 깊숙이 도달하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재 빠르게 수돗물  
등으로 약 액을 씻어 흐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약품이 묻은 의류와 신발 등은 가능한 빨리 없애고 20분 정도 물로 씻는다.      
약품이 눈에 들어간 경우는 얼굴 전체를 세면기 등에 넣고 수돗물을 천천히 흘리면서 눈을 떳다 감았다 하면서  
약 20분 이상 씻어낸다.              
                 
다. 화상부위 보호              
열상면을 물 등으로 충분히 차게하여 씻어 내려간 후에는 감염방지 등을 위해 멸균가제 또는 깨끗한 포를 열상면에  
대고 그 위에 삼각건, 붕대, 타올, 수건 등으로 감는다.          
또한 열상면의 소독은 긴급히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 소독약(무색으로 액체의 것)으로 열상면 및  
주위를 소독한다.              
                 
라. 해서는 안되는 조치              
화상을 당한 부위에 된장, 간장, 감자, 기름약 등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상처 표면을 불결하게 하여 세균감염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수종(물집)을 없애면 세균감염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그대로 놔둔다.        
눈 화상의 경우 눈을 문지르면 각막이 손상되기 때문에 절대로 문지르면 안 된다.      
갈증이 있어도 의사의 허락이 있을 때까지 물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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