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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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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브라질 국가정보
● 브라질 문화
● 브라질 경제
● 브라질 정치
● 브릭스 회담과 브라질 전망

본문내용

룰라 정부에 우호적인 입장을 표명해온 지역들 입니다.
반면 가장 부유한 주인 남부에서는 야당 후보인 주제 세하를 지지가 압도적 이었는데 인구가 가장 많은 동남부에서는 표가 갈려 상파울루 주에서는 세하가, 미나스제라이스와 히우 지 자네이루에서는 후세피가 이겼습니다. 그러나 상파울루 시 내부에서도 중산층이 밀집한 도심 중심부에서는 세하의 지지표가 많았고, 하층 밀집지역에서는 후세피의 지지표가 많이 나타났습니다.
이런 남과 북의 균열 구조는 2006년 대선 당시 룰라-알키밍의 대결 구도에서도 나타났던 현상으로, 브라질에서는 여전히 발전의 격차와 빈부 격차가 선거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우마의 당선, 한국에게 유리할까 불리할까?
*유리한 점
지우마가 고속철도, 전력 등 인프라 투자를 주도해 왔다는 점에서 향후 힌프라 사업기회가 확대될 전망.
지우마 대통령이 조선 등 브라질의 전략산업 육성에 한국기업과의 기술제휴 또는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한-브라질 양국 간 경제협력이 가속회될 전망.
지우마 당선자가 경제성장 촉진정책과 산업육성정책, 중산층확대정책, 수출확대정책, 투자유치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경제성장세가 지속되고 수요가 확대됨으로써 우리나라의 대브라질 수출에도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
고용창출과 연관된 투자에 대해 더 많은 인센티브 제공을 추진할 것이고 세제 개혁되 추진 예정임에 따라 투자환경이 상당부분 개선될 전망
*불리한 점
국내산업 육성 및 외국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국내 부품사용비율을 확대할 방침임에 따라 기자재 등의 브라질 투자진출이 불가피할 전망
그동안 룰라 정부가 보여준 정치,경제적 통합 및 안정화를 지우마 정부가 이어갈 수 있느냐가 관건. 현재의 정치,경제적 안정성에 변화가 생길 경우 환율 불안 등으로 이어져 사업리스크를 확대시킬 수 있음.
브라질 정부가 당분간 메르꼬수르(Mercosur) 확대 EU-메르꼬수르 FTA에 역점을 둘 전망임에 따라 역외국인 우리나라로서는 불리.
룰라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포르투갈어: Luiz Inacio Lula da Silva, 1945년 10월 27일 - )는 브라질의 전 정치인으로, 대외적으로 룰라(Lula)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이후 2003년 브라질의 제35대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2006년 선거에서 재선되었다.
금속노동자가 되다
룰라는 1945년 10월 6일 브라질 동북부 페르남부쿠 주의 궁벽한 농촌 마을 까에떼스(caetes)에서 8남매 중 7번째로 태어났다.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10세가 되어서야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고, 그 때까지 문맹 상태였다. 집안 형편은 나아지지 않아 학교를 4학년 때 그만두어야 했으므로 초등학교 4학년의 학력이 배움의 전부이다.
금속 공장에 다니면서 기술 학교에서 일을 배웠고, 18세 때는 금속을 깍아서 가공하는 기술인 선반 자격증도 취득했으나, 공장에서 사고를 당해 왼쪽 새끼 손가락을 잃었다.
산업 재해로 손가락을 잃은 것을 계기로 노동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부인이 간염에 걸려 그 다음 해 뱃속의 아기와 함께 치료도 못 받고 죽었는데,미리 아기 옷을 준비할 만큼 부인의 출산을 기다리던 룰라에게는 상처가 되는 일이었다.부인의 병은 열악한 작업 환경에서 악화된 것으로 여겨졌고, 적절한 치료만 받았으면 충분히 나을 수 있는 것이었기에 룰라는 노동 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노조의 활동가가 됐다.
[편집] 금속노조 위원장
1975년 브라질 금속노조 위원장에 당선되면서 10만명 이상의 노조원의 대표가 되었다.
지주 및 중산층 위주의 지방의회에서 주민 참여예산제를 주장하는 등 기존정당들과 다른 목소리를 내었다.
http://blog.naver.com/darkeness21/20122157092
<브릭스 회담과 브라질 전망>
브라질의
◎ 연간 400억달러의 무역수지
◎ 1,900억달러가 넘는 외환보유고
◎ 36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외국인직접 투자
등은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2018년, 브라질의 중산층 인구 전체 인구의 60%에 이를 것.
국제통화기금(IMF) 2015년, 브라질이 프랑스를 넘어서며 세계 5위에 오를 것.
이라는 전망들을 잘 뒷받침 해 준다.
또한 브라질의
12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조치 추진 정책
은 기업의 감세, 수출기업 금융지원, 대출금리 인하
등에 초점을 맞추고 경기부양을 목표로 하여,
잠시 멈칫한 경제성장에 다시 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의 BRICS 전망에 대한 결론 정리>
과거 브라질은 미국 경제에 상당히 종속되어 있었지만 노동자당 출신의 룰라 대통령 집권 이후 많은 변화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브라질에 대해 에너지 자원 개발과 관련된 외자정책이 투명하고, 타 BRICS 국가에 비해 아직 외자 유치 여력이 많이 남아 있다고 본다.
또한 최근 국제원자재 시장의 수요 증가로 다양한 원자재의 해외 수출은 불황속에서도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룩할 것으로 보이므로 타 BRICS 국가중 성장 잠재력 또한 가장 큰 나라로 생각된다.

브릭스는 원래 투기자본 입장에서 투자가치가 높은 국가를 모아서 부르는 명칭이지 어떤 경제블록이나 회의체를 일컫는 말이 아니었다.
이들이 상호 연계를 강화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 2009년 6월 16일 러시아에서 첫 정상회담을 가진 것을 출발로 볼 수 있다.
러시아, 중국, 인도, 브라질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들은 매년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으며 실제로 2010년 브라질, 2011년 중국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브릭스가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고 있거나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이라는 점은 자못
인상적이다.
특히 브라질은 2009년 처음으로 평양 주재 대사관을 열면서 1년 만에 북한의 무역 상대국 2위로 올라섰다.
또한 브라질은 우라늄농축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일각에서는 북한과의 핵 연계설을 주장하기도 한다.
브릭스의 성장은 약소국들에게 선진국에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선진국 중심의 세계 질서를 빠르게 붕괴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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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3.04.02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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