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오진권의 맛있는 성공 - 우리는 밥을 파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을 판다. _ 오진권 저

소개글

[감상문] 오진권의 맛있는 성공 - 우리는 밥을 파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을 판다. _ 오진권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오진권의
맛있는 성공
우리는 밥을 파는 것이 아니라 행복한 시간을 판다.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식사비의 50%를 차지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재료비를 많이 쓰게 되면 자연히 상차림은 푸짐하게 되고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손님이 몰릴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한다. 손님이 몰리게 되면 식자재의 대량구매가 가능하고 그럼 자연스럽게 원가는 낮아지게 되며 식탁은 풍성하게 된다.
그리고 할인을 할 때는 최소 30%이상 하며 50%의 할인을 통해 파격적으로 하여 고객을 만족 시켜야 하며 혼자 식사를 원하는 고객도 단체 손님과 마찬 가지로 같은 대우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오진권씨는 외식은 as 즉 after service가 아니라 bs, before service라고 강조한다. 고객이 식당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시작되어야 한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는 동시에 고객은 두 가지 반응으로 나눠진다. 정말 맛있구나 다음에 또 와야겠구나’또는 두 번 다시 발걸음을 하지 않겠다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사가 끝난 후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하더라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는 없기 때문에 서비스는 식사가 시작되기 전, 고객이 입구 문을 여는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다.
결론
오진권씨는 '더 맛있고, 더 신나는 식당이 없을까.' 라고 항상 고민 한다. 그렇게 고민할 수 있는 이유는 식당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식당에 대한 큰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패를 맛보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도전할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부터 찾으라고 한다. 열정은 성공으로 이르게 하는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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