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휴먼이퀘이션 (신자유주의적 경영관리 방식에 대한 반론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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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관리] 휴먼이퀘이션 (신자유주의적 경영관리 방식에 대한 반론과 대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휴먼 이퀘이션” 본문요약

제1부 - 사람중심의 경영관리와 조직성공
* 1장 「 성공의 원천에 대한 ‘잘못된’인식 」
* 2장 「 사람을 올바르게 관리한 기업 사례들 」
* 3장 「 성공한 조직의 7가지 경영관리 양식들 」
* 4장 「 경영전략과 경영관리 양식의 적합성 」

제 2부 조직성과 향상을 위한 올바른 지식과 그릇된 통념들
* 제 5장 「 왜 ‘똑똑한’조직이 때때로 ‘멍청한’짓을 답습하는가? 」
* 6장「 ‘신(新) 고용계약’과 가상 인력들 」
* 7장「 일반적인 ‘임금관리’상식이 야기하는 여러 문제점들 」
* 8장「 슬기롭고 현명한 노조관계 관리 방법 」
* 9장「 시장의 실패와 사람을 통한 이윤창출에 있어서 정부정책의 역할 」
* 10장「 사람, 이윤, 그리고 관점 」

Ⅱ. “휴먼이퀘이션”에 관한 자기 소감

본문내용

행에 옮기는 것에 주저하게 된다. 그러나 통찰력과 함께 용기를 겸비한 리더들이 보여준 그것들로 인한 성과는 실로 엄청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Ⅱ. “휴먼이퀘이션”에 관한 자기 소감
- 글로벌화와 무한경쟁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최근에 많은 기업들은 경쟁력회복을 위해 구조조정을 비롯한 혁신적인 노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IMF이후 기업들이 재무적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자 이러한 노력에 더욱 불이 붙어 지금까지도 도처에서 계속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위해 기업은 신자유주의적 경영관리에 초점을 기울이고 있다. 신자유주의 경영관리란 쉽게 말하자면 경제학에서 주장하는 무한경쟁, 혹은 약육강식의 논리와 부합될 수 있고 인간을 생산과정에 투입되는 하나의 원료로 인식하는 테일러리즘과도 유사한 점이 있다.
어쨌든 최근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위해 기업이 실행하는 방안으로서 신자유주의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특히 조직 내 구성원들을 관리하는데 있어 연봉제, 성과급제, 계약직, 심지어 테일러씩 과학적 관리법까지 다시 도입되고 있는 실정이다. 말하자면 조직 내 구성원을 시장경쟁과 적자생존의 원리측면에서 보고 더욱더 철저한 관리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신자유주의적 경영혁신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만능열쇠이자 최고의 선택일까? 이 책의 저자 제프리 페퍼는 이 같은 질문에 전면적으로 반박을 하고 있다.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신자유주의적 경영관리의 방식보다 사람을 최우선시하는 휴머니즘적 관점이 기업의 성과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얼핏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얘기인 것 같지만 제프리 페퍼는 자신의 주장을 다양한 실례와 튼튼한 증거로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어느 정도의 신뢰성이 담겨있는 주장인 것같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이 책의 내용을 실현하는데 있어서는 약간 추상저인 면도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사족일 덧붙이자면 “휴먼이퀘이션”을 사러 영풍문고에 갔을 때 나는 당연하게도(?) 경영학부분 -특히 인사관리부분에서 책을 찾아보았다. 그러나 한참을 두리번거리고 뒤져보아도 별별 다른 책들은 다 있었지만 “휴먼 이퀘이션은”을 찾을 수 없었고, 어쩔 수 없이 점원에게 여쭤보았다. 놀랍게도 책은 비즈니스 부분의 ‘최고의 CEO가 되기 위한 필독도서란’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되어있었다. 책을 읽기 전엔 왜 이 책이 최고의 CEO가 되기 위한 필독 도서란이 있었는지 재미있기도 하고 이해할 수 없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알 수 있을 듯싶다. (휴먼이퀘이션은 경영자들에게 오늘날의 현실과 인적자원에 관리와 관련된 경영실무에 대한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 CEO도 아니고 CEO가 될지 안 될지도 모르겠지만, 경영학도 입장에서 봐도 책은 무척 놀라웠다. 그동안 수업시간에 배워왔던 여러 가지 이론들이 과격하게 말하자면 실제로 다 효용이 없는 허울뿐인 이론들에 불과 하다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내용이 비록 제프리페퍼가 주장하는 것이지만 만약 책에 내용이 정설로 굳혀진다면 현재 학업체제에 큰 변화가 초래되고 학생들은 큰 딜레마에 사로잡힐 것 같다. 솔직히 문득 생각해 보니 왜 교수님께서 이 책을 추천해 주셨는지 의아한 면도 있다. 이 책을 보고 정말 감동을 받는다면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을 다 무시해버리고 절대 공부를 안 할 것 같기도 하다. (물론 이런 행동을 할 학생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쨌든 교과서 외에도 여러 학자들의 다양한 관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조금 신기했다. 이 책이 외에도 교과서를 벗어나 다른 책들을 통해 좀 더 시각을 넓힌다면 장차 실제로 사회구성원으로서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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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3.04.22
  • 저작시기2013.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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