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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color marketing 컬러는 모든 브랜드의 전략이다. Coca-Cola & PEPSI Cola - 컬러마케팅.칼라마케팅,Color Marketing,컬러마케팅사례,코카콜라의 컬러마케팅,펩시의컬러마케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컬러마케팅이란?
컬러 시스템

-코카콜라

Red = Coca-Cola
.원형 아이콘
.콘투어 병 (조지아 그린)
.스펜서체 로고 (코카콜라 고유서체)
.산타클로스
.마무리

-펩시

브랜드 히스토리
.펩시 = 태극문양?
.코카-콜라 와는 차별화된 이미지
.마무리

본문내용

상의 코카-콜라사 제품을 마시고 있다.
이렇듯 코카-콜라를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해준 일등공신은 바로 컬러마케팅의 최강컬러인 Red 가 아닌가 싶다.
PEPSI
1) 펩시사의 브랜드 히스토리
콜라에는 펩시도 있다. 펩시콜라는 코카콜라와 성장배경이 비슷하다.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에서 1866년 태어난 캘럽 브래드햄(Caleb G. Bradham)이 발명했다. 그도 팸버튼과 마찬가지로 의대를 다닌 적이 있고, 약국을 경영했다.
그는 약국 브래드햄 파머시(Bradham Pharmacy)에서 소다 파운틴을 차려놓고 장사 수완을 발휘하고 있었다. 1890년경 브래드 드링크(Brad Drink)라는 소다(soda)를 발명했는데, 펩시콜라의 시초다.
브래드 드링크에 콜라 씨앗도, 카페인 성분도 들어가지 않았으나, 브래드햄은 펩시 콜라(Pepsi-cola)로 이름을 바꾼다. 이미 인기를 끌고 있던 코카콜라(Coca-Cola)의 콜라(Cola)를 차용해간 것이다. 논쟁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펩시콜라에는 펩신(pepsin)이라는 소화작용을 돕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었다고 한다.
1923년 이후 사라지긴 하지만. 1904년, 브래드햄은 바틀링 공정을 시작해, 그 다음해에는 바틀링 프랜차이즈 사업도 벌인다. 1910년경, 펩시는 적어도 미국 24개주에 퍼져 있었다. 1차 대전으로 인해 설탕값이 4배 이상 오르자, 브래드햄은 사재기를 했다.
그러나 곧이은 설탕값 폭락으로 그는 재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고 1923년 파산 신청을 한다. 1934년, 67세로 인생을 마감한 브래드햄은 그의 약국도 뺏긴 상태였다고 한다.
1922년 브래드햄은 코카콜라에 매각의사를 비쳐왔다. 우드러프는 이 죽어가는 업체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펩시는 1930년대 찰스 구스(Charles Guth)를 만나 소생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는 펩시는 코카콜라의 두 배나 되는 양, 12oz 병을 같은 가격인 5센트로 내놓았다. 1939년, 새로운 사장인 월터 맥(Walter Mack)이 노래만 나오는 30초 씨엠(CM)송을 라디오에 방송하면서 코카콜라와 펩시의 광고전은 본격화된다 - 그 당시 라디오 방송 광고는 주로 5분 이상의 장황한 설명이었다고 한다.
우드러프는 이 잘나가는 경쟁사를 막기위해 그제서야 손을 쓴다. 맥에게 $25만불의 화이트 모터사 사장자리를 제의했으나, 거절당하고 두 회사간의 전쟁은 시작된다. 맥은 인기만화 "뽀빠이"저작권을 사들여 뽀빠이에게 시금치대신 펩시를 들고 다니게 했다
[펩시의 초창기 광고물은 코ㅋ콜라와의 큰 차이를 볼수 없다. 특히나 흘려쓴 글씨체나 레드가 주를 이루는 컨셉은 더욱더 그렇다.]
불붙은 전쟁, 그러나 "Always Coca-Cola"
그래도 여전히 펩시는 싸구려 소다였다- 양은 두 배 많은데도 불구하고 같은 가격이었으니까. 이미지 재고를 위해 펩시는 1950년대의 이른바 베이비 붐(baby boomer) 세대를 공략한다. 1950년대, 보편화된 TV를 통해 10대를 향해 젊음을 강조한다.
1975년, 우리도 잘 아는 펩시 챌린지(Pepsi Challenge)는 대성공을 거둔다. 눈을 가리고 시음한 결과 펩시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월등히 많았으며, 펩시콜라는 이것을 십분 활용하여 대대적인 마켓팅을 하고 TV 광고에 이용했다.
[이 광고 사진에서도 놓칠 수 없는 컬러의 대비가 확연하게 드러난다. 펩시=블루
코카-콜라=레드.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공식 명사화 되어있다, ]
2) 펩시 = 태극문양?
많은 사람들이 펩시의 태극 마크가 우리나라의 태극 문양을 보고 따라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1999년 로고가 바뀐 다음 우리 나라로부터 태극문양을 카피했다는 많은 의구심을 받았던 펩시의 로고.
특히 이번 로고의 기본을 이루는 빨강, 파랑, 흰색을 사용하게 된 시기가
1941년부터 1946년 America 전쟁 지원을 위해 빨강색, 흰색, 파랑색 병의 색깔로 바꾸는 "Bigger Drink, Better Taste" 마케팅 전략이 시초다.
그리고 1950년 병뚜껑을 살펴보면 가운데 흰색 바탕에 필체 스타일의 옛 로고를 사용하고 물결무늬를 경계선으로, 위에는 빨강, 아래는 파랑색을 사용했음을 볼 수 있다.
그 후빨강, 파랑, 흰색을 응용한 펩시만의 로고가 꾸준히 발전해 왔다.
그러므로 결론적으론 빨강, 파랑, 흰색, 그리고 동그라미에 가르는 물결모양은 우리나라의
태극문양을 딴 것이 아니고 음양( 陰陽) 을 상징하는 동양의 태극무늬에서 따온 것은 맞다. 과거에 문자로만 쓰던 펩시콜라의 로고가 태극무늬 비슷한 모양으로 바뀐 것은 1945년이다. 그 뒤 98 년까지 5 차례 바뀌었지만 아래쪽이 파란색, 위쪽이 붉은색인 기본 형태는 달라지지 않았다. 따라서, 1882년에 만들어진 우리 태극기보다 펩시콜라의 마크가 나중에 만들어지긴 했지만, 태극기를 흉내낸 것은 아니며 다만 같은 태극무늬를 이용한 것뿐이다.
3) 코카-콜라 와는 차별화된 이미지
코카-콜라 사의 로고와는 정반대인 짙은 푸른색에 태극마크와 흡사한 새 심벌마크인 "GLOBE"를 채택이 주를 이루는 펩시의 로고, 브랜드 전략도 다르다. 100여년 동안 콜라 외에는 특별하게 추진한 사업이 없는 코카-콜라 와는 다르게 펩시는 젊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고 있으며 펩시콜라의 부사장인 Brian Swette는 이 마크가 영원한 젊음과 개방성을 모두 함축하고 있다고 역설하였다. 이러한 펩시맨의 개성있고 톡톡 튀는 광고로 신세대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바 있는 펩시사는 패션, 스포츠웨어, 문구, 완구 등에도 펩시 로고 및 상표디자인을 부착하여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하는 야심찬 라이센스 사업을 진행중이다.
[돌체 앤 가바나에서 제작한 펩시 티셔츠] [펩시 로고가 새겨진 라이터]
4) 마무리
펩시의 이런 끝없는 대단한 노력으로 만년 2위에서 부동의 1위인 코카-콜라를 제치게 되었다. 역시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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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14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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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4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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