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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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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정의 / 2
 2. 기업연혁 / 2
 3. 창업주 소개 - 마크 주커버그 / 2
 4. 선정동기 / 4

Ⅱ. 본 론
 1. 페이스북의 SWOT분석 / 5
 2. 페이스북의 성공요인 / 8
 3. 페이스북의 마케팅전략 / 9
 4. 기업이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유 / 10
 5. 페이스북 마케팅 기업사례 / 11
 6. 페이스북의 경쟁사 비교 / 13
 7. 페이스북의 전망 / 16

Ⅲ. 결 론 / 17

Ⅳ. 출 처 / 18

본문내용

기를 불어넣고, 월가에도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최근엔 상장 시 주식가치가 주당 25달러가 될 것이라는 추정까지 나왔다.
이런 시장과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페이스북 창업주 마크 저커버그는 상장에 소극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월스리트저널(WSJ)은 그가 인터뷰에서 “투자자 및 직원들과의 약속이기에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결코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이 신규 상장되면 저커버그는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20대로 등재된다. 그는 페이스북 주식의 4분의 1 이상을 소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980년대 컴퓨터 혁명을 선언했던 애플의 스티브잡스나 전 세계 정보의 조직화를 장담했던 구글의 래리 페이지 등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포부를 가진 저커버그다. 하지만 웹이나 휴대전화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그의 사업은 선배 창업자들과 달리 공장이나 대규모 판매부서, 배포망을 만들기 위한 거액의 현금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상장을 서두르지는 않는 것 같다고 WSJ는 분석했다.
저커버그는 “자본이 필요하지 않다면, 자본 증액 압력이 그들과는 다르게 나타날 것이며, 신규 상장에 대한 동기부여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그는 또 “나도 3년, 5년 후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그런데 (상장을 할 경우)직원들은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를 고민하기 보다는 공시거리를 찾고 이것이 주가에 미칠 영향에만 신경 쓸 것”이라고 지적했다. 상장이 회사의 장기 비전보다는 현재 주가에만 관심을 쏟게 만드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사내에서도 기업공개 요구가 많다고 한다. 이럴 때 저커버그는 “좀 더 큰 회사를 만드는 데 관심을 쏟아 달라”고 주문하는 한편, 직원들을 달래기 위해 신규 상장 대신 주주 권한이 제한된 주식을 배분하는 방법을 고안하기도 했다고 WSJ는 전했다.
(2) 국 내
한국에서는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가장 큰 적수가 페이스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소셜 비즈니스 인사이트2010’에 참여해 이같이 밝혔다.
허 회장은 "3년 후 네이버와 다음을 위협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페이스북이 될 것"이라며 "페이스북을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내 페이스북 사용자가 해외에 비하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최근 사용자가 80만명을 돌파하는 등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 회장은 페이스북의 해외 성장 추세를 예로 들어 국내에서도 2~3년 내 폭발적인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허 회장은 "대만이나 프랑스의 경우 50만~80만명 사용자가 2~3년 내 폭발적으로 증가해 인구의 20%가 사용하는 서비스로 발전했다"며 "국내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 회장은 "검색과 상거래 등 서비스도 앞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하게 될 것이고, 다음,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위협하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Ⅲ. 결 론
페이스북은 이웃부터 지구촌 커뮤니티까지 전 범위에 걸쳐 커뮤니티에 대한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점점 빨라지는 현대사회 때문에 잊혔던 친밀함을 페이스북이 다시 되돌려줄지도 모른다. 동시에, 페이스북의 글로벌한 규모가 회원들이 믿고 맡긴 엄청난 양의 개인정보와 합쳐져서, 지금까지 인류 사회에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전 세계적인 연결 관계가 생성될 수 있다.
페이스북은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으로 세계적인 관계망을 보여준다. 페이스북은 전 인류의 인명록을 만들고 있다. 적어도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사람의 인명록 작성을 목표로 한다. 페이스북은 사람들 간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이런 능력을 기반으로 상상컨대 머지않아 전 세계 사람 모두가 연결될지도 모른다. 혹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어쩌면 우리는 페이스북을 단순히 이미 알고 있는 지인들과 더 가까워지려 사용할 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망을 통한 e-비즈니스 모델들이 엄청난 호응을 얻어 큰 성공을 거둔다 하더라도 페이스북이 계속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 어떠한 기업이라도 대부분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을 가지게 되는데 정점을 찍고 나면 결국엔 여지없이 하락세를 타게 된다. 모델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라이프 사이클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 라이프 사이클은 사회적 환경과 사용자들의 니즈 등의 변수에 영향을 받게 된다. 이런 변수들에 의해 라이프 사이클은 줄어들 수도 있고 길게 늘어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회사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개발과 사용자 니즈에 충족하는 기능을 선보여야 할 것이다. 지속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엔 페이스북도 후발 서비스에 추월당하고 사용자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될 것이다.
Ⅳ. 출 처
(1) 웹사이트
http://100.naver.com - 페이스북
http://www.wikipedia.org - Facebook
http://www.rankey.com/blog/trackback.php?no=column_347
http://www.cyworld.com/uridea/7188490
http://jsblab.com/30124582279
http://blog.witwit.co.kr/
http://mushman.co.kr/2691312
http://dahamida.blog.me/10108293789
http://www.estorylab.com/138
http://www.FastCompany.com - Facebook's Mark Zuckerberg: Hacker. Dropout. CEO.
http://www.Readwriteweb.com - Did Mark Zuckerberg's Inspiration for Facebook Come Before Harvard?
(2) 참고 문헌
페이스북 이펙트 , 크리스 트레드어웨어 · 메리 스미스 (2010)
페이스북 마케팅 , 데이비드 커크패트릭 (2010)
Face to Facebook , 강학주 (2011)
페이스북 비즈니스 , 저스틴 R. 레비 (2011)
  • 가격2,800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3.05.14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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