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법 - 구급영법과 심폐소생술 방법

소개글

구조법 - 구급영법과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편 상태에서 분당 100회의 속도로 30회 흉부압박을 시행합니다. 이때 손은 가슴에서 떨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 후 인공호흡을 2회 실시하는데 먼저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확보한 후 코를 막고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두 번 불어줍니다.
30 : 2의 비율로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5회 실시 후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반응이 없다면 다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119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3. 제세동기가 있다면 전원을 켠 후 오른쪽 빗장뼈 아래와 왼쪽 젖꼭지 앞 겨드랑이에 패드를 부착한 후 ‘제세동이 필요합니다.’라는 음성지시가 나오고 충전이 완료되어 제세동 버튼이 깜빡이면 제세동 버튼을 누릅니다. 그 후 다시 심폐소생술을 5회 실시하고 2분 간격으로 제세동을 해줍니다.
2)유아 심폐소생술
유아의 경우에는 흉골 중앙 바로 아래를 두 손가락으로 눌러줍니다. 흉곽의 1/3 깊이로 분당 100회의 속도를 유지하며 30회 압박합니다. 그 후 영유아의 기도를 확보하여 인공호흡을 실시하는데 유아의 경우 턱을 너무 들면 기도를 오히려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중간 위치를 유지하며 들어줍니다. 그리고 인공호흡시 입으로 코와 입을 동시에 막아 2회 불어넣습니다.
다. 심폐소생술의 의의
심폐소생술은 4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며 4분 내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행해지면 생존 확률이 높아지고 소생 시 뇌손상을 일으킬 확률이 낮아집니다. 4~6분이 지나면 뇌에 손상의 가능성이 높고 6~10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확실하며 10분이상이 지나면 심각한 뇌 뇌손상 또는 뇌사상태가 되기 때문에 발견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키워드

구급영법,   심폐소생술 방법,   후방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