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학과 예술 기행 - 광고로 본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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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랑스 문학과 예술 기행 - 광고로 본 프랑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여전히 성에대해 보수적이다.
(2) 생활 속에서 찾는 유머.
왼쪽은 프랑스 대회의 지면광고이고 http://blog.naver.com/gangstax/10003197539에서 광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 오른쪽은 에어프랑스라는 프랑스 항공사의 광고 http://cafe.naver.com/tgnonsul30에서 광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다. 먼저 왼쪽의 광고는 테니스 라켓을 거꾸로 놓으니 파리의 에펠탑처럼 보인다. 더 이상의 문구가 없이도 뒤집어진 라켓에서 파리를 연상할 수 있고, 테니스 라켓을 보고서는 테니스 대회가 있구나 하는 걸 별 다른 문구 없이도 쉽게 알 수 있다.
오른쪽의 에어프랑스 항공사 광고는 우리 생활 아름다움과 여유가 있는 곳곳에 보이지 않게 에어프랑스가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인쇄광고이다. 이 두 광고는 일상에서 찾는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다. 라켓을 뒤집어 놓는 것만으로도 유머를 느낄 수 있으며, 젓가락사이로 지나가는 비행기를 보면서 생활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광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왼쪽 사진은 24시간 뉴스채널에 대한 광고로 http://blog.naver.com/jhoony71/80035785689에서 광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빙산의 일각이 아닌 모두를 알려주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에서 중요한 보여 지는 것만이 아니라 감춰진 모든 부분까지 보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듯하다.
오른쪽 사진은 기차 소리에 잠을 못자 다크서클이 심해졌다는 프랑스 국립 철도 공사의 광고이다. http://blog.naver.com/ssowoom/120033637001에서 광고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 광고는 처음에 봤을 때 무슨 광고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는데 내용을 이해하니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광고는 모두 인쇄매체의 광고로 인쇄매체의 광고는 알기 쉽고 함축적 이여야 된다는 것처럼 쉽게 광고대상을 표현했다. 알기 쉽고 함축적인 것이 간단하게 표현한다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광고인 것 같다. 이 두 광고로 프랑스인의 재치와 순발력을 느낄 수 있다.
4. 광고를 통해 본 프랑스인
광고로 본 프랑스 사람들은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으며, 생활 속에서 느끼는 유머를 재치 있게 표현 할 줄 아는 사람들인 것 같다. 그리고 패션과 문화의 나라답게 광고 또한 패셔너블하게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는이 들에게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 같다. 다만 의외였던 점은 술의 광고규제 부분 이였는데,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에서 와인 광고를 할 수 없다는 점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이런 면에서 볼 때는 프랑스는 개방적인 사고와 함께 규제해야 되는 부분은 엄격히 지키는 보수적인 측면이 없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이번에 프랑스 광고를 통해서 언어만이 광고를 표현하는데 필수적인 수단이 아니라는 듯이 언어를 몰라도 쉽게 광고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프랑스어를 모르는 내가 더 쉽게 광고라는 주제에, 그리고 프랑스라는 나라에 편히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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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3.07.09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6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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