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동방박사축제, 산페르민축제, 불축제, 프랑스 아비뇽축제, 레몬축제, 브라질 리오카니발축제, 일본 수군축제, 일본 하나가사오도리축제, 일본 휴가효또코도오리축제, 인도 디와리축제, 홍콩 연등축제 분석

소개글

스페인 동방박사축제, 산페르민축제, 불축제, 프랑스 아비뇽축제, 레몬축제, 브라질 리오카니발축제, 일본 수군축제, 일본 하나가사오도리축제, 일본 휴가효또코도오리축제, 인도 디와리축제, 홍콩 연등축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스페인 동방박사축제

Ⅱ. 스페인 산페르민축제

Ⅲ. 스페인 불축제

Ⅳ. 프랑스 아비뇽축제

Ⅴ. 프랑스 레몬축제

Ⅵ. 브라질 리오카니발축제

Ⅶ. 일본 수군축제

Ⅷ. 일본 하나가사오도리축제
1. 위치
2. 시기
3. 발상지
4. 유래
5. 특징

Ⅸ. 일본 휴가효또코도오리축제

Ⅹ. 인도 디와리축제

Ⅺ. 홍콩 연등축제

참고문헌

본문내용

성하여 그것을 협의회에서 최종 결정하도록 하고 있으나, 그 실시는 수군축제 실행위원회가 주체가 되어 실시하고 있다.
Ⅷ. 일본 하나가사오도리축제
1. 위치
야마가타시
2. 시기
8월 5 ～ 7일 야마가타의 하나가사 축제
3. 발상지
야마가타현의 대표적인 민요 「하나가사오도리」는 오바나자와시가 발상지입니다.
4. 유래
타이쇼 8 ～ 10년에 걸쳐 관개용의 인조 호수 「덕양호」의 축제 공사의 작업노래(흙 찧기노래)로부터 태생했다.
5. 특징
그 즉흥의 노래에 맞추어 각 취락으로부터 모인 사람들이 각각 머리에 쓰고 있던 스게 삿갓을 회 해 춤추어, 그 후 「야기지방에서 시작된 민요」등 을 힌트로 해 안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오바나자와 하나가사 마츠리의 대 퍼레이드에서는 약2000인의 춤손이 호쾌 화려하게 삿갓을 회합니다.
Ⅸ. 일본 휴가효또코도오리축제
일본남단에 위치한 규슈. 규슈의 남쪽에 위치한 미야자키현은 연평균기온 16 ~22℃의 온난다우의 아열대성 기후에 속하며 이국적인 정서로 일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휴가, 노베오카 등지의 해변에서 나는 풍부한 해산물, 성게, 바닷가재, 복어 등은 일본에서도 유명 한 먹거리다. 미와자키현 휴가시에서는 매년 8월에 미와자키만의 독특한 재미가 있는 횻도코오도리축제가 벌어진다. 새빨간 핫피에 땡땡이 무늬의 수건을 뒤집어쓴 채, 여우, 오가메와 함께 피리, 징, 북소리의 경쾌한 리듬에 맞춰 온몸을 움직여 다이나미크하게, 조금은 에로틱하게, 우스꽝스러운 춤을 춘다. \'횻도코\'란 입이 삐죽이 나오 고 눈이 짝짝이 눈을 가진 추남을 말하고, \'오가메\'도 둥근 얼굴에 광대뼈가 나오고 납작한 코의 추녀를 말한다. 이 춤에는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옛날에 이 마을에 온동네 총각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가메란 아가씨가 있었다. 그녀는 효우조란 청년과 혼인해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아기가 없어 매일 이나리신사에 팥밥을 바치며 참배를 다니게 되었다. 매일 아침 신사에 가는 것을 보고 마을총각들은 궁금한 생각이 들어 신사의 나무그늘에 숨어 두 사람을 지켜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밥을 먹지 않은 신주가 신에게 바친 밥을 먹어버리자 이나리신은 대노하게 되어 여우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났다. 그러다 그곳에 있던 오가메의 아름다움에 빠져 그만 자신이 여우의 모습인 것도 잊은 채 자신을 뽐내려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오가메, 효우조, 마을총각들은 무언가에 홀려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그 뒤 모두 여우의 뒤를 따라 어디론가 사라져 갔다는 전설이다. \'횻도코오도리\'는 이 과정을 재현한 것이다. 원래는 음력 2월에 개최됐다고 하지만 지금은 풍작을 기원하는 춤으로, 상업번성의 춤으로 휴가시를 대표하는 춤이 되었다. 매년 8월의 첫 번째 토, 일요일이 되면 휴가시는 많은 사람들의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춤으로 웃음이 넘쳐나고 있다.
Ⅹ. 인도 디와리축제
이 불꽃의 축제는 가장 아름답고 인도인들이 제일 기다리는 축제이다.
이 축제는 서사시 라마야나의 주인공 라마 신이 4년 동안의 방랑(망명, 추방) 끝에 아요드야로 귀환하는 것을 축하한다.
인도전통의 진흙 램프, 디야스의 깜박거리는 불빛은 집들을 비추고, 폭죽이 터지는 소리는 밤새 울려 퍼진다.
부와 번영의 여신인 락슈미가 경배를 받고, 정교한 디자인의 장식물이 여신을 환영하기 위해 집집마다 문지방에 장식된다.
지루한 우기를 끝내고 가을을 맞이하는 기쁨과 곡식을 수확하게 됨을 감사드리기 위한 이 축제는 인도력의 8번째 달인 까르따끄달의 삭일날 열린다. 이 축제의 기원과 관련된 신화는 각 지역마다 차이를 보인다.
북부인도 지역에서는 인도의 2개의 대서사시 중 하나인 라마야나 의 주인공이며 힌두교의 3대신 가운데 세계를 유지한다는 비시누신의 7번째 화신인 라마왕이 사악한 라반왕에게 납치된 그의 부인, 시타를 데리고 무사히 돌아온 것을 경축하기 위함이라고 하고, 서부와 북부인도 상인들 사이에서는 부와 번영의 신인 락시미를 숭배하기 위한 날이라고도 한다. 또한 남부인도에서는 비시누의 또 다른 화신, 크리슈나가 악마인 나라카수르를 무찌른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도 한다.
이렇게 그 기원은 다양하나 악은 패하고 결국 인선이 승리하게 된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바는 동일하다. 축제를 행하는 방법도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집에 회칠을 하고 집안 밖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알프나라는 색색의 쌀가루로 정교한 문양을 그려 집안을 장식한다고 한다. 이 날은 바따사 라는 흰설탕으로 동글 납짝하게 만든 사탕을 먹는다.
이 축제의 절정은 역시 악마를 몰아내기 위해 터뜨린다는 불꽃놀이이다. 집집마다 색색 깔의 전등 빛과 폭죽소리는 일상사에 지친 인도의 모든이들에게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뿐더러 관광객들에게도 축제가 주는 환상적인 분위기에 젖게하기에 충분하다.
빛의 축제라는 의미를 가진 디왈리는 칠흑과 같은 밤을 수많은 등과 꽃불로 보름달보다도 더 밝게 밝히는 것이 특징인데, 그것은 부와 번영의 여신인 락시미의 도래를 상징한다. 축제 기간동안 곳곳에는 장이 서고 상점마다 화려하게 디왈리 장식을 한다. 그들은 생활용품과 새 옷을 장만하며 친지를 방문하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디왈리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 홍콩 연등축제
중국의 성 발렌타인데이로도 알려진 음력 1월 15일인 이 날에는 중국의 구정 행사가 끝을 맺게 되는데, 이날 홍콩 전역의 집, 사원, 식당은 여러 가지의 전통 디자인으로 꾸며진 등불들로 치장하게 된다. 저녁에는 고산로드 공원에서 시의회에 의해서 주최되는 특별 기념행사도 있다.
참고문헌
김동일(2002), 브라질 축제 : 세계문화와 비즈니스 아이디어,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류정아(2004), 유럽의 지역축제, 부산민족예술인총연합
배준구(2007), 프랑스 도시 축제의 특성과 구조 - 아비뇽 축제를 중심으로, 한국지방정부학회
송평성(1995), 일본의 도시축제 : 신전의 현대도시축제를 중심으로, 한국민속학회
전인평(2001), 인도의 축제와 음악, 중앙대학교 한국문화유산연구소
허용선(2007), 홍콩 구정축제, 한국건강관리협회

키워드

스페인,   동방박사축제,   산페르민축제,   불축제,   아비뇽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