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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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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불교의 상징물
1. 법륜(法輪)
2. 연꽃
1) 처렴상정이다
2) 화과동시이기 때문이다
3) 연꽃의 봉오리는 마치 우리 불교신도가 합장하고 서 있는 모습이기 때문이다
3. 금강저
4. 만자(卍字)
5. 일원상(一圓相)
6. 염주

Ⅱ. 도교의 상징물

Ⅲ. 기독교의 상징물
1. 성서
2. 교회
3. 예배
4. 교회력
5. 십자가
6. 예수

Ⅳ. 예불의식의 상징물
1. 괘불의 용도
2. 괘불의 역사

Ⅴ. 학급의 상징물
1. 급훈
1)6학년 아람반 친구들의 다짐
2)예쁜 어린이의 다짐
3)나는 해 낼 거야
4)우리 이렇게 해요
5)즐거운 교실
2. 반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관한 전설 가운데 대표적인 것으로는 상주 북장사에 전해오는 것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큰 탱화를 제작할 계획을 갖고 있던 어느 절에 어느 날 당나라에서 왔다는 스님 한 분이 나타났다. 스님은 3일 동안 법당에서 탱화를 그릴 것이니 절대 잡인 출입을 금할 것이며, 들여다보지도 말도록 타이르고 법당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사흘째 되던 날, 마당을 쓸고 있던 동자승이 궁금하고 기이한 생각이 들어 참다못해 살그머니 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때 스님은 보이지 않고 파랑새 한 마리가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그림을 그리던 파랑새는 놀라 문틈을 통하여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따라서 마지막 못다 그린 오른손은 지금까지도 미완성으로 남아 있다.
괘불에 관한 정확한 기록이 없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이와 같은 설화만으로는 그 시기를 추정하기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우리 나라 외에 괘불을 사용하는 나라로는 티벳과 몽고를 들 수 있는데, 이 지역에서는 아플리케(applique) 또는 수를 놓은 괘불을 사용하고 있다. 삼국유사 기이(紀異) 권2 문무왕(文武王) 법민조(法敏條)에 보면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무진년(668)에 당나라 군사가 신라를 습격하려고 하자 임금이 명랑(明朗)법사를 불러 물어 보니 채백(彩帛)으로써 절을 임시로 만들면 될 것이라 하였다. 이에 채백으로써 절을 짓고 풀(草)로 오방의 신상을 만들고 유가(瑜伽)의 명승 열두 분을 모시고 명랑을 우두머리로 삼아 문두루(文豆婁)의 비밀법을 쓰게 했다. 그랬더니 접전하기도 전에 바람과 물결이 사납게 일어나 당나라 배가 모두 침몰되었다. 그 후 절을 고쳐짓고 사천왕사라 하였다.
여기서 채백으로써 절을 지었다는 내용으로 보아 아마도 불화나 괘불을 걸은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고려시대나 조선시대 전기에 불화를 제작하였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있지만, 괘불에 관한 내용은 아직 찾지 못했다. 특히 조선의 배불숭유(排佛崇儒) 정책과 임진, 병자의 전란으로 인한 피해가 극심하여 대형의 괘불이 제작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현재 조사된 37점 가운데 가장 오랜 것으로는 나주 죽림사 괘불이 1623년에 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괘불이 제작되기 시작한 시기를 추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남아 있는 작품의 제작연대로 보아 17, 18세기에 괘불의 제작이 활발했던 것으로 본다.
Ⅴ. 학급의 상징물
1. 급훈
교사는 새로이 학년을 맡으면 1년 동안 학급에서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지켜야할 규칙과 약속을 정하게 된다. 과거에는 추상적인 문구(文句)를 통한 급훈을 많이 활용하였지만, 요즈음은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다. 학급의 규칙을 정함에 있어 교사가 임의로 정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학급의 학생들과 의논하여 정하게 된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참여하여야만 그 규칙에 대하여 책임감을 더 느끼기 때문이다. 사랑과 협동, 자율의 원칙 등을 기준으로 하여 학급의 구성원 대부분이 공감할 수 있는 규칙을 정하는 것이 학급을 운영함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
즉, 개인주의나 학력 우선주의 학급에서 학습하던 아이들은 이기주의 성향을 나타낸다. 이곳에는 협동하고 봉사할 줄 아는 인간 육성이 가장 우선적으로 지향되어야할 목표이다. 교실이 경쟁의 장소가 되거나 부당한 우월감이 자라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개인적인 보상이나 학습 결과에 의한 강화보다는 협력 활동에 의한 과정을 보상하여야 한다. 또한 학급 조직을 통제하거나 학급 운영의 편리성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협동 학습을 위한 조직에 맞춘 규칙이 정해져야 한다.
또한 학생의 입장을 고려하여 사랑이 담겨져 있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교사에 의한 일방적인 강요는 학생에게 있어 꾸준한 자기 내면화로 발전시키기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사랑이 담긴 언어를 사용하는 규칙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6학년 아람반 친구들의 다짐
건강한 어린이! 예절바른 어린이!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2)예쁜 어린이의 다짐
소곤소곤 얘기해요! 왼쪽으로 사뿐사뿐! 끝까지 한 대요! 깨끗이 정리해요! 우리 모두 아껴 써요! 친구를 도와줘요! 반갑게 인사해요! 내일 준비물을 알고 있어요!
3)나는 해 낼 거야
발표는 크게, 대화는 소곤소곤! 내 할 일은 내 손으로 꼭! 친구먼저, 나는 나중에! 질문과 의문은 열심히! 교실은 내 방처럼! 약속은 확실히! 오늘 할 일은 반드시 오늘!
4)우리 이렇게 해요
말할 때는 소곤소곤! 걸을 때는 사뿐사뿐! 쓴 물건은 제자리에! 줍기 전에 안 버려요! 열심히 끝까지 해내요! 서로서로 도와요!
5)즐거운 교실
미소짓는 예쁜 얼굴! 정다운 말, 고운 입! 공동 물건 제자리에! 친구는 형제처럼! 발걸음은 사뿐사뿐!
2. 반가
사람이 살아가면서 노래 부르는 것처럼 즐거운 일도 흔치 않을 것이다. 음악은 사람의 감정을 차분하게 안정시키기도 하지만, 때론 격앙(激昻)시키기도 한다. 학급의 반가는 담임 교사가 직접 작사, 작곡하여 학생들이 부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학생들에게 공모하는 경우가 있고 기존의 노래에 학급의 특징을 담은 가사를 붙이는 경우도 있다.
가사의 내용은 학급 친구들의 이름이나 듣기 좋은 별명, 학급의 규칙 등을 내용으로 담아 만들어 부르게 되면 학생들은 상당한 흥미를 느낀다. 체육대회, 소풍, 현장 학습 등 다른 학급과의 경쟁을 필요로 하는 경우에 학생들은 자신들만의 공동체의식을 느낄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반가를 부르게 된다.
참고문헌
▷ 강대준(1983), 급훈실천의 생활화를 위한 학급경영, 서울특별시교육청
▷ 김경미(2007), 기독교상징을 통한 교회활용 방안, 한일장신대학교
▷ 백종걸(1993), 불교사물에 관한 연구 : 예불의식에 쓰이는 불교사물의 연주법을 중심으로, 영남대학교
▷ 박혜정(2011), 기독교 상징교육에 대한 연구 : 중세교회를 중심으로, 총신대학교
▷ 윤규돈(2000), 불교의 상징을 응용한 목재잔 개발에 관한 연구, 동아대학교
▷ 차태호(2011), 전통문화의 상징성을 통한 디자인 개발 - 도교의 텍스트 해석을 중심으로, 한국정보디자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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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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