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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지침, 수지침 수족인체상응이론, 수지침 맥(脈), 수지침 장점, 수지침 활용방법]수지침의 수족인체상응이론, 수지침의 맥(脈), 수지침의 장점, 수지침의 활용방법 분석(수지침, 수지침 수족인체상응이론, 맥(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수지침의 수족인체상응이론
1. 돌출부위의 수
2. 돌출부위의 모양
3. 돌출부위의 자연스러운 높이
4. 돌출부위의 방향
5. 돌출부위의 관절마디 수
6. 돌출부위의 길이
7. 머리의 진화각도
8. 무의식적인 행동

Ⅲ. 수지침의 맥(脈)
1. 임기맥
2. 대장기맥(D․22혈)
1) 대장실(大腸實)의 증상
2) 대장허(大腸虛)의 증상
3) 대장실(大腸實)의 반응점

Ⅳ. 수지침의 장점

Ⅴ. 수지침의 활용방법
1. 콧물 흐를 때
2. 코 막혔을 때
3. 어깨의 근육통
4. 복통을 일으켰을 때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지침요법으로 코끝의 체온을 높여주면 간단한 감기로 인한 콧물이나 신경성 코의 질환은 몇 차례의 처방으로 효과반응을 볼 수 있고, 알레르기성 콧물도 지속해 자극하면 좋은 효과 반응이 나타난다. 중지의 A2832 지점에 수지침을 놓으면 효과반응이 빠르다. T봉이나 서암봉을 붙여도 좋으며 따뜻하게 서암뜸을 떠도 좋다. 성냥개비나 이쑤시개 또는 손톱봉으로 꼭꼭 눌러주기만 해도 효과반응이 있다. 곧 코가 따뜻해지면서 콧물이 그칠 것이다.
2. 코 막혔을 때
수지침요법의 코 상응부위에 자극을 주면, 얼굴 전체 중에서 코의 온도를 가장 많이 높여 준다는 사실은 니혼(日本)대학 마쓰도(松戶)치학부의 야쓰미쓰오(谷津三雄) 교수의 많은 실 험에서 입증됐다. 코의 온도가 현저하게 떨어졌을 때, 서모그램이라는 체표열 촬영기로 손에 서 코 상응부위인 A28에 서암침이나 서암봉으로 자극하거나, 서암뜸을 떠주면 20~30분 후 에는 코의 온도가 현저하게 상승한다는 것이 확인됐다. 콧물은 코의 점막이 차가워 분비물이 나오는 현상으로, A28을 자극하면 코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콧물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 코가 막히는 것은 코의 점막이 차가워 긴장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신경과민이나 화를 내 거나 혈압이 높고 열이 많으면 코의 점막이 출혈상태가 되어 막히는 경우도 있다. 누구나 화를 지나치게 내면 숨이 가빠져 씩씩거리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 외에 콧속의 중격이 비뚤어져 일어나기도 한다. 간단한 한열(寒熱)질환이나 신경성으로 나타나는 코막힘은 곧 해소될 수 있다.
수지침요법에서 가운뎃손가락 끝은 사람의 머리에 해당되는데, A28이 코에, A32는 머리끝 에 해당하는 곳이다. 또한 B24는 후두에 해당된다. 이 세 곳을 서암침으로 자극하거나 서암봉을 붙여준다. 서암봉이 없으면 이쑤시개나 손톱봉을 이용, 5~10분 정도 자극하면 간단한 신경성이나 감기로 인한 코막힘은 시원하게 뚫어진다.
또 귀에 이물이 들어갈 때도 있다. 실례로 물이 귀에 들어갔을 때는 귀를 아래로 하고 손 가락으로 귀를 막고 압력을 주었다가 갑자기 손가락을 뺀다. 혹은 햇볕에 뜨거워진 돌을 귀 에 대고 말려도 좋다. 면봉 등으로 닦아내도 된다. 벌레가 들어갔을 때에는 회중전등을 귀에 대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또 벌레가 움직여 기분이 나쁘면 귓속에 올리브기름이나 샐러드기름을 한두 방울 떨어뜨려 벌레를 죽이고 귀이개 등으로 집어내되, 너무 무리하면 안 된다. 귓속은 대단히 민감하므로 귀이개나 핀셋 등 딱딱한 기구를 잘못 사용하면 귓속을 상하게 할 염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3. 어깨의 근육통
수지침요법의 또 하나의 특징은 습관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안마를 계속하면 약간의 습관성이 있어 조금만 피로해도 지압이나 안마를 받고싶은 충동이 생긴다. 또 인체에 통증이 심할 때도 그곳에서 피를 빼면 당장에는 시원하고 기분이 좋으나, 얼마 후에 재발될 때는 또 피를 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수지침요법의 모든 방법들은 질환의 예방관리조절에 효과반응이 우수하면서도 매일 자극하다 며칠 중단해도 계속 자극해야 한다는 충동은 생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과로하거나 무리한 운동이나 작업으로 혈액순환장애가 일어나면 어깨의 승모근이 긴장되고 응결되어 몹시 아픈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지압을 하면 어깨가 가벼워지기는 하지만 다음날이면 다시 지압을 받고 싶어하는 약간의 중독증상이 일어난다. 어깨의 근육통증결림피로 압중감이 있을 때에는 상응부인 M11을 눌러보면 극히 아픈 과민점이 생기는데 그곳에 손톱봉으로 3~5분 정도 압박자극을 주거나, 2호 서암봉을 양손 에 붙이고 있으면 곧 통증이 완화되기 시작한다.
가벼운 것은 10분 정도로 머리가 경쾌해지며, 악화된 중증은 며칠 반복 자극할 필요가 있다. 견통이 심해M11에서 압통점을 찾아 자극했는데도 완전하지 못할 때는 B19 위아래에서 반응점을 찾아 함께 자극하면 좋은 반응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는 며칠 반복하도록 한다. 아픈 어깨쪽 손목에 수지침 팔찌를 껴줘도 어깨 근육통이 해소되고 가벼워지는 효과반응이 있다.
4. 복통을 일으켰을 때
동양의학에 \'복무온통(腹無溫痛)\'이라는 말이 있다. 복부가 따뜻하면 아픈 곳이 없다는 뜻으로, 복통은 모두 복부가 차가워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한다. 복부가 냉한 이유는 크게 외인(外因)과 내인(內因)으로 나눌 수 있다. 외인은 감기로 말미암아 초기에는 오한발열두통이 일어나다가, 한열(寒熱)이 왕래하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괴로워지는데, 차츰 복부 깊이 들어가면 한의 질환과 열의 질환으로 나뉜다. 한증이 심하면 배가 아프고 설사가 일어나지만, 열증이 심하면 변비증세를 일으킨다. 내인의 경우에는 음식물에 체해 복통이나 설사가 일어난다. 부패된 음식이나 찬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 일어나는 데, 평상시에 속이 냉한 경우에는 복통설사가 더욱 악화된다. 복통 시에는 비한방과 A5812에 오복침을 놓고 40분 정도 지나면 A13(4)6812에 서암뜸 3~5장을 뜬다. 2~3시간 간격으로 지속해 뜨는 게 좋다.
설사를 할 때에는 반드시 따뜻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찬 음료수나 음식을 먹는다든지 찬 곳에 있으면 질환이 다시 악화된다. 변비증이 있는 경우는 속의 열이 뭉쳐 있는 것이므로, 찬 음식을 먹어야 빨리 해소된다. 감기로 인한 복부질환이라면 감기를 함께 다스려야 하고, 음식을 먹고 체한 것이라면 소화 불량을 함께 다스려야 한다. 소아들의 복통도 변비라면 먼저 관장(灌腸)시키고, 설사로 인한 복통이라면 따뜻하게 온보(溫補)시키면서 처치해야 한다. 극심한 복통이 3~4시간 경과돼도 진정되지 않을 때는 병원으로 간다.
참고문헌
◇ 곽순애(2012), 혼자서 쉽게 하는 건강 수지침, 넥서스BOOKS
◇ 김선수(2000), 수족인체상응이론에 의한 수족침 뜸 지압의 처치가 통증감소에미치는 영향, 국민대학교
◇ 이정화(2007), 노인의료서비스에서 수지침요법의 활용에 관한 연구, 계명대학교
◇ 유태우(1998), 생활 수지침, 태웅출판사
◇ 유태우(2001), 수지침건강법, 음양맥진출판사
◇ 최승희(2008), 노인의 심신건강과 수지침요법과의 관계, 숙명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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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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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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