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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아시아의 정의

Ⅲ. 아시아의 인권

Ⅳ. 아시아의 민족규정

Ⅴ. 아시아의 민족주의

Ⅵ. 아시아의 한인

Ⅶ. 아시아의 종교

Ⅷ. 아시아의 신학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집단은 항상 종교적 속성을 지니고 있다(the phenomenon of cohesion has a religious quality)고 지적하였다. 이로부터 유추해 보면 불교인 집단이 있는 곳에 불교라는 종교적 속성이 나타나고, 기독교인 집단이 있는 곳에 기독교라는 종교적 속성이 나타나듯이, 민족이 있는 곳에 민족주의라는 종교적 속성이 나타난다. 이 때 결속력이 없는 민족의 경우에는 민족주의가 나타나지 않거나 약하게 나타날 것이며, 더욱 결속력이 있는 집단으로 존재하는 민족의 경우에는 민족주의가 강도 높게 나타나고 그 이론체계 또한 나름대로 논리적일 것이다.
Ⅷ. 아시아의 신학
아시아 신학은 유럽이나 북미 등 서구 신학보다는 오히려 남미나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신학과 보다 친화력이 있다. 제3세계 신학은 기본적으로 서구 신학이 보편 타당성을 지니고 있다거나 또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이 서구 신학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는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견해를 거부한다. 그리고 제3세계 신학은 제3세계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스스로의 신학적 사고 방법과 신학적 표현을 모색하여야 한다는 당위성을 주장한다. 이들에 의하면 서구 신학도 일종의 토착화 신학이기 때문에 토착화를 지향하는 제3세계 신학도 서구 신학과 동등한 지위를 지닌다.
서구 신학은 서구의 역사적, 문화적 상황에서 비롯되었다. 다시 말해서 서구 신학은 서양인들의 삶 속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답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제3세계 신학도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삶 속에서 제기된 문제들에 대한 답변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어야 한다. 아직 형성 단계에 있는 제3세계 신학은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지를 일차적으로 포착해 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러한 문제에 답변을 추구해 나가되 기독교적인 시각을 잃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들의 문화유산을 고려해야 한다.
제3세계 신학의 일부라고 할 수 있는 아시아 신학은 그러나 남미나 아프리카의 신학과 상이한 측면을 지닌다. 아시아 신학은 이들 지역의 신학과 달리 신학적으로 검토하여야 할 방대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시아 신학은 남미나 아프리카의 신학보다 정교하게 정립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인해 남미나 아프리카의 신학이 서구 신학으로부터 그다지 멀지 않은 자리에 위치해 있는 것에 비해 아시아 신학은 서구 신학으로부터 꽤 먼 거리에 위치할 수 있다.
어쨌든 아시아 신학은 아시아의 문제를 아시아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해결해 보려는 움직임의 산물이다. 아시아 신학은 다원주의를 지향하는 포스트모던시대에 더 없는 호기를 만났으며, 이러한 아시아 신학은 앞으로 아시아의 기독교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Ⅸ. 결론 및 제언
아시아는 인도와 중국이란 거대한 거인이 있다. 이들 또한 야심이 대단하여 주변부 국가를 아우르고 세계로 도약할 야심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현재 자신의 세력이 약화되어 더 힘을 못 쓰기 전에 전설의 두 거인을 부활시키고 있다. 이로써 미국은 세력 균형과 두 국가의 경쟁을 통한 국가간 관심이 세계로 투사되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
물론 히말라야 산맥이 가로놓인 두 국가간 국경 분쟁이 가시화되기는 어렵고 인도는 중국과 국경 분쟁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합의를 도출한 협정을 마무리 한 상태다. 문제는 동남아시아다. 동남아시아는 두 국가의 문화가 섞인 지역으로 상당히 유동적이며 배타적인 지역이다. 두 국가의 번영을 위해서는 상품시장과 소비시장이 되어줄 경제적 공동체 구축과 헤게모니 마련에 동남아시아는 필수적이다. 상대적으로 미국과 유럽을 통한 무역으로서는 일본처럼 주변국의 인정을 못 받아 군비 확장 움직임 때마다 견제를 받는 상황에 국면하기 때문에 자국과 주변부의 경제적 동질감을 확대시켜 나갈 터전이 필요하다.
이에 미국은 인도와 중국의 거인을 일으켜 장차 상호 패권국가화 경향은 필연적인 움직임이기 때문에 그 시도가 아시아에서 상호경쟁으로 인해 일차적으로 희석되어 아시아에서 머무르기를 바라고 있다. 향후 아시아는 세계 대부분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 성장으로 인해 거대한 구매층으로 변해가고 있다. 세계 미래 시장의 거래 대부분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결국 미국은 이미 이 경제권에 대한 세계적 금융질서와 경제 체제의 질서를 수립시켰고, 두 거인은 동남아를 나눠 가지려거나 혼자가 가질 수도 없고 싸우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미국은 두 나라를 통제하기 쉬워지는 상태로 남게 하려 한다. 중국은 이래서 동남아가 중요하다. 현재로서는 동남아시아 각국이 자발적으로 중국에 호감을 가지고 종속되려는 움직임이 없으면 체제 편입에 어려운 실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자 외교와 다자 외교, IMF 위기 이후 중국이 세계 금융의 몰매를 견디어 냈다는 현재 상황과 자신감을 동남아에 확산시킴으로써 경제 위기 후 미국의 반감을 이용하여 동남아를 편입시키려 하고 있다. 물론 인도가 자국내 인종의 다양성과 종교의 다양성으로 인한 분쟁, 아직은 동남아시아 시장에 대한 구체적 청사진이 그려지지 않은 상황과 상대적으로 중국의 발전 속도에 뒤지고 있다는 현재를 이용하여 먼저 선점하려는 야욕을 조심스럽게 드러내지만 미국의 그늘 아래 선한 가면을 쓰고 조용히 제 살을 찌우고 있다. 이는 미국의 일극 체제의 종말이 보이고 지역적으로 다극화되면서 지역 내 패권을 누가 먼저 얻어내는가? 경제적으로 유리한 시장을 확보해 내는가? 에 맞서 물밑작업과 더불어 군사 확장, 경제적 투자 확대로 종속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곽태석(1996), 중앙아시아의 한인문제에 관한 연구, 오산대학
김성준(2010), 아시아 종교상황에서 종교다원주의 선교관에 대한 비판, 한일장신대학교
라펜디 자민 외 1명(2009), 아시아의 인권기구에 관한 현재의 논의, 5.18기념재단
이원우(1984), 아시아 민족주의, 경희대학교사회과학연구원
Basil Fernando(2002), 아시아의 인권현실과 인권교육의 과제, 유네스코
C.S. Song(1981), 아시아의 신학, 한국신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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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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