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수영 영법][자유형(크롤영법)][배영][평영][접영][횡영]수영의 기원, 수영 영법과 자유형(크롤영법), 수영 영법과 배영, 수영 영법과 평영, 수영 영법과 접영, 수영 영법과 횡영 분석(수영, 수영 영법)

소개글

[수영][수영 영법][자유형(크롤영법)][배영][평영][접영][횡영]수영의 기원, 수영 영법과 자유형(크롤영법), 수영 영법과 배영, 수영 영법과 평영, 수영 영법과 접영, 수영 영법과 횡영 분석(수영, 수영 영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수영의 기원
1. 경기의 기원
2. 기술의 기원

Ⅱ. 수영 영법과 자유형(크롤영법)
1. 체위의 수평
2. 끊임없는 추진력

Ⅲ. 수영 영법과 배영
1. 발차기
2. 팔동작
1) 입수
2) 캣취(물을 잡는 것)
3) 풀(full)
4) 푸쉬(Push)
5) 리카바리(손돌리기)
3. 호흡법

Ⅳ. 수영 영법과 평영
1. 발차기
2. 팔동작
3. 호흡법
1) 들이마시기
2) 내쉬기
4. 연결동작

Ⅴ. 수영 영법과 접영
1. 역학적 원리
2. 해부학적 원리

Ⅵ. 수영 영법과 횡영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를 계속한다. 숨 내쉬는 양이 증가한다.
4) 목을 앞으로 빼내어 머리가 약간 들려 올라감에 따라 팔꿈치가 굽혀지기 시작하며 상완은 내전한다.
5) 팔이 최대로 벌어짐에 따라 팔꿈치는 더욱 굽혀져서 110도 정도의 각을 이룬다.
6) 마지막 숨 내뱉기를 위하여 입이 수면 위로 나오기 시작하며 손은 내측으로 향하기 시작하고 최후의 효과적인 추진 동작을 끝마친다.
7) 팔이 막 앞쪽으로 빠져 나갈 때 숨을 들이 마신다. 무릎이 굽혀지기 시작하여 다리차기의 준비 동작으로 들어간다.
8) 숨 들이마시기는 끝나고 입도 닫히며 다리는 계속 굽혀진다.
9) 머리를 수중으로 다시 잠그면서 머리를 숙인다. 다리는 엉덩이 쪽으로 끌어 당겨 붙이고 팔은 팔꿈치를 펴기 시작한다.
10) 발은 다리를 뒤로 차기 시작하면서 발목을 뒤로 꺾으며, 팔은 거의 뻗어져 있다.
11) 다리는 뒤쪽으로 차서 서로 모아지기 시작한다. 다음 팔 젓기 동작이 시작되기까지는 숨을 계속 멈추고 있다.
12) 팔은 손을 어깨 높이 보다 약간 낮게 위치시켜 완전히 쭉 뻗는다. 발차기를 허며 동작연결을 완성하게 된다.
13) 다리 동작을 다 끝마치고 수면과 수평으로 일직선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잠시 전진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 다음 스피드(추진력)가 떨어지면 다시 다음 동작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Ⅴ. 수영 영법과 접영
이 영법은 평영의 경기 규칙에 대한 새로운 해석에서 발생한 역사가 가장 짧은 동적인 영법이다. 즉,1933년 12월 16일 미국의 헨리라는 선수가 브르클린 센트럴 YMCA대회에서 양팔을 함께 수면위로 옮기며 개구리 다리를 사용한 새로운 평영법을 가지고 출전함으로써 비롯되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전통적인 영법보다도 오히려 기록이 떨어졌으나, 그 후 본격적으로 이 영법이 널리 연구되어져서 스피드도 빨라지게 되었다.
1948년의 런던 올림픽 대회에서는 접영 영자들이 평영 영자들을 능가하고 평영 종목을 석권하였다.
1952년 헬싱키 올림픽 대회부터는 이 두 가지 영법을 분리하여 행하였으며, 그 후 이 영법은 평영 종목에서 금지되고, 평영과는 다른 새로운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최초에는 평영의 개구리 동작을 사용하였으나, 양다리를 동시에 상하로 움직이는 돌고래차기동작이 1935년경부터 미국의 아이오와 대학에서 발전 고안되어 1952년 헬싱키 올림픽 대회 때부터는 접영 종목에 돌핀 킥이 정식으로 인정되고, 오늘날에는 모두 이 돌고래차기 접영을 사용하고 있다.
접영에 있어서 추진력을 일으키는 팔과 다리의 물리적인 작용은 자유형과 같으나 팔과 다리의 동작이 교대로 추진력을 발생시키므로 상호간에 동작을 보충해 주고 있는 점은 평영과 같다. 그러나 평영과는 달리 1회의 팔 동작 주기에 대해서 2회의 다리 동작을 행하는 동작이 서로 다르다.
1. 역학적 원리
스피드와 에너지의 경제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신체가 수명에 평행하며, 또한 상하의 진동을 최고로 하여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면위로 높이 솟아오르기 위해서는 대단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높이 솟아오르면 그 반동으로 수중으로 깊이 가라앉아서 도리어 물의 저항을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2. 해부학적 원리
접영의 종합적인 동작은 특히 어깨 및 발목 관절의 유연성과 중요한 관계를 가진다. 발목이 굳어서 뻣뻣하면 보통의 체위로서는 효과적으로 물을 뒤쪽으로 찰 수가 없으므로, 단지 물을 수면과 직각이 되는 방향으로 차게 되어, 다리 쪽을 뜨게 하는 쓸모가 있을지 몰라도 추진력을 일으키는 데에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못한다.
다리의 차기를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극단적으로 무릎을 깊이 굽히지 않아서는 안 된다. 더욱이 몸이 수평에 가까워지면 발끝은 수면위로 높이 솟아올라 물을 찰 수가 없기 때문에 머리 쪽을 수면위로 내어놓음으로서 발끝 쪽이 물에 잠기도록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음으로 어깨관절이 굳으면 앙 팔을 앞쪽으로 옮길 때에 용이하게 옮겨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몸 전체를 수면위로 높이 솟아오르게 하지 않아서 불가능하게 된다. 이것은 몸 전체의 상하 진동 을 크게 가져오는 결과이다.
어깨관절의 굳음은 이와 같은 결함만이 아니라 양팔을 앞쪽으로 뻗어 펄 경우에 충분히 펴지지 않기 때문에 어깨주변에 큰 저항을 받는 자세를 만들기도 하며, 물을 젓는 코스의 반경이 적어져서 충분히 물을 저을 수 없게 된다.
이와 같이 발목이나 어깨의 굳음이 수면 전체의 리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전신 근육의 유연성이나 탄력성 특히 등, 허리, 다리의 스프링과 같은 탄력성 있는 움직임이 접영에서는 중요한 역할을 행하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Ⅵ. 수영 영법과 횡영
평영본래의 특색인 전방의 용이한 관측이나 자유로운 호흡의 장점을 희생시키고 수면 아래에서의 저항을 가능한 한 최소로 하기 위하여, 한편 쪽의 몸통을 밑으로 하여 옆으로 눕고 위쪽의 팔은 물을 저은 후 수면 위로 빼어 올려 앞으로 옮기는, 한 팔 물 위로 젓는 횡영이 고안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팔동작이나 체위의 변화에 맞추어 양다리를 마치 가위질하듯이 짜 모으는 다리 동작이 개발되었다. 이 영법은 한 팔 물 위로 젓는 횡영이라고 불리었다. 다리의 움직임보다는 팔의 움직임으로부터 그 명칭이 주어졌다고 하겠다.
이 영법은 그 후 양팔을 물 속에서 되돌리는 동작으로 진화하여 오늘날의 횡영에 이르렀다. 이는 인간에게 알려진 방법 중에 가장 바다에서 행하기에 편리한 영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인명을 구조하거나 운반할 때 흔히 사용하는 영법이다.
참고문헌
박순호 / 배영의 역사에 대한 사적 고찰, 용인대학교체육과학연구소, 2000
송홍선 외 1명/ 평영선수의 신체적 특성과 영법분석을 통한 개별적 훈련프로그램 적용,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 2008
이우진 / 수영의 종류와 기술, 대한민국해군, 1975
이승준 / 수영지도의 효율성 연구 : 집중법과 분산법을 중심으로, 서강대학교, 2005
이보은 / 자유형(Crawl) 수영 동작의 운동 강도 연구 : 수중과 육상에서의 동작 비교, 전주교육대학교, 2007
조남용 / 나의 수업 : 함께 하는 자신감 있는 접영 수업, 한국스포츠교육학회, 2002

키워드

수영,   영법,   자유형,   크롤영법,   배영,   평영,   수영 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