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

소개글

아모레퍼시픽 AMOREPACIFIC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기업선정동기

2. 기업소개 - ㈜아모레퍼시픽

3. 거시환경 분석

4. 미시환경 분석 – Porter 5force model

5. 경영자원 분석

6. 가치사슬 분석

7. 차별화 전략 분석

8. 결 론

본문내용

1. AMOREPACIFIC 기업 선정 이유

국내 화장품시장 규모는 5조 5150억 원으로 매년 급성장을 보이면서 큰 규모로 성장했다. 이런 가운데 화장품 업계의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40%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면서 총 매출액 1조 7600억 원의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기업이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부단한 노력과 끊임없는 대외경쟁을 통하여 국내기업의 자존심은 물론 흑자경영과 함께 가치 있는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아모레퍼시픽을 선정하고 분석해본다.

2. AMOREPACIFIC 기업소개
2006년 6월 1일 (주)태평양의 화장품•생활용품•식품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하였다. 같은 해 6월 29일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8월에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 브랜드로 일본에 진출하고 9월에는 매스뷰티 사업부문과 건강 사업부문을 통합하여 MB&S(MassBeauty & Sulloc) 사업부문을 출범시켰다. 2007년 8월 \'라네즈\' 브랜드가 러시아에 진출(롯데백화점 모스크바점)하고 12월에 \'한율\' 브랜드를 출시하였다. 2008년 4월 프리미엄 한방 헤어케어 브랜드 \'려(呂)\'를 출시하고 9월에 뷰티샵 \'아리따움\'을 개점하였으며, 2010년 1월 이니스프리 사업부를 독립하여 (주)이니스프리를 설립하고 9월에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세계지수(DJSI World)에 편입되었다.
주요 사업은 화장품, 생활용품, 식품(녹차류, 건강기능식품 포함) 등의 제조, 가공 및 판매이다. 화장품 브랜드로는 라네즈•마몽드•아이오페•한율•헤라•설화수 등을, 생활용품 브랜드로는 미쟝센•려•해피바스•댄트롤•메디안 등을, 건강 관련 브랜드로는 설록•비비프로그램•케토톱 등을 출시하고 있다.

1) VISION & VALUES
∙ VISION
아모레퍼시픽은 1945년 창업 이래, 혁신적인 제품과 차별화 된 고객 만족을 실현하며 한국의 미와 건강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지난 63년간 아모레퍼시픽이 축적한 고객에 대한 통찰과 최상의 제품 개발 역량,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채널 지배력은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이제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속에서 ‘Asian Beauty Creator’로 기억되고자 한다.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온 미의 정수를 선보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 Values
Asian Beauty Creator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아름다움의 문화를 꽃피우겠다는 창업 정신을 담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08년 국내 및 해외 사업장의 모든 구성원들이 Asian Beauty Creator로서 함께 나누고 지켜야 할 핵심 가치와 행동 규범인 AMOREPACIFIC Way를 정립하였다.
AMOREPACIFIC Way는 개방(Openness), 혁신(Innovation), 친밀(Proximity), 정직(Sincerity), 도전(Challenge)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3. 거시환경 분석
1. 정치 법률적 환경
<국내 화장품산업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각>
[출처 : 국민일보 2011.8.29일 기사]
지난해 생산액 기준 화장품 생산실적 상위 10개 품목에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관련 제품이 무려 7개나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과 해외 수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국내 화장품산업이 신성장 동력으로 부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2010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생산실적이 지난해 6조146억원으로 2009년 보다 16.4%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화장품 수출 규모는 총 5억9700만달러(약 6901억원)로 전년 대비 43.5%나 증가했다.
국내 화장품시장 규모는 2010년 기준 약 13조 4380억원으로, 2009년보다 12.9% 증가했고, 세계 화장품시장 점유율은 2.1%로 세계 12위를 기록했다.
식약청은 지난 3년간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매년 10%대의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성장률 16.4%는 대중국 수출이 2009년 대비 31.2%(2010년 1억5600만달러)나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전체적인 화장품시장 성장에 따라 지난해 국내 화장품 수출과 수입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화장품 수출은 5억9700만달러(6901억원)로 전년대비 43.5% 늘었고, 수입은 8억5100만달러(9838억원)로 전년대비 21.2%가 증가했다.
또한 2010년 수출 상위 10개국의 수출액은 5억2600만달러(6081억원, 전체의 88.1%)로, 주요 수출국은 중국, 일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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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아모레퍼시픽,   태평양,   화장품,   경영전략,   기업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