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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문화동화][문화적 동화]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수용자, 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문화적 동화인, 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사회현실인식, 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문화적 동화인 및 상이인 사례 분석(문화동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수용자

Ⅲ. 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문화적 동화인
1. 개인주의 및 집합주의
2. 자기-관념(Self-Concept): 상호의존성(Interdependence)과 독립성(Independence)

Ⅳ. 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사회현실인식

Ⅴ. 문화동화(문화적 동화)와 문화적 동화인 및 상이인 사례
1. 가설 및 연구문제
2. 연구방법
1) 사전 테스트
2) 실험 디자인
3) 자기-관념: 문화적 동화인와 문화적 상이인
4) 실험과정과 종속변인
3. 결과
1) 사전 테스트의 결과
2) 결과

Ⅵ. 결론

본문내용

를 보여주기 위해 각 아이템들의 평균값을 사용하였고 높은 점수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낮은 점수가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3. 결과
1) 사전 테스트의 결과
자기-지각: 학생들이 얼마나 집합주의적인가 아니면 개인주의적인가를 측정하는 선행 단계가 있었다. 100명의 한국 학생들과 100명의 미국학생들이 비교되었다. 문화적 동화인과 문화적 상이인이 평균값으로 나누어 졌다. 미국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미국학생들의 상호의존성과 독립성 점수가 한국 학생들보다 높게 나왔다. 그렇지만 한국학생들 중의 문화적 동화인의 상호의존성 점수가 미국 학생들의 평균점수보다 높게 나왔다. 또한 한국 학생들 중의 문화적 상이인의 독립성 점수가 미국 학생들의 평균점수 보다 높게 나왔다.
이것은 한국의 문화적 동화인은 상호의존성(집합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문화적 상이인은 독립성(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가리킨다.
2) 결과
실제 실험에서는 673명의 학생들이 피실험자로 참가하였다. 남자 301명과 여자 372명이었다. 문화적 동화인과 문화적 상이인이 Triandis척도를 이용하여 차원 3과 차원 1로 분류되어 673면 중 324명만이 이 연구에서 사용되었다. 척도의 신뢰성이 크론바흐 알파(Cronbrach\'s alpha)값에 의해 평가되었다. 학생들의 독립성의 신뢰도는 .85; 상호의존성의 신뢰도는 .70이었다. 또한 광고태도는 .89, 브랜드 태도 .92, 구매의도는 .88이었다.
실험 조작의 평가가 수행되었다. 응답자들은 광고의 헤드라인을 평가 하면서 광고소구가 집합주의적인지 개인주의적인지를 측정하였다. 개인주의적인 소구의 평균점수는 3.32, 집합주의적인 소구의 평균점수는 4.69로 나와 .001 유의 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개인주의 광고 소구와 집합주의적인 광고 소구의 차이가 증명되었다.
또한 상품이 개인주의적인 상품인지 아니면 공유상품인지 측정되었다. 개인 상품에 대해 평균점수가 3.5, 공유상품 평균점수로 5.6이 나와 .001 유의수준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개인 상품과 공유 상품의 차이가 증명되었다.
가설 1은 자기-지각과 광고소구의 상호작용으로 문화적 동화인(상호의존적)은 문화적 상이인(독립적)보다 집합주의적인 광고에 더 호의적일 것이라는 것과 문화적 상이인은 개인주의적인 광고에 더 호의적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예측한대로 다변량분석에서 자기-지각과 광고 소구에 대해 상호작용 효과가 있었다.
한편, 집합주의적인 광고 소구를 본 문화적 동화인(m=46.35)은 문화적 상이인(m=41.47)보다 광고 태도에 대해 더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그렇지만 집합주의적인 광고 소구를 본 문화적 상이인(m=43.17)이 문화적 동화인(m=39.36) 보다 광고 태도에 더 긍정적인 태도를 나타내었다.
가설 2는 광고소구와 상품의 상호작용으로 개인주의적 광고소구가 집합주의적인 광고 소구보다 개인적 상품에 대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것과 집합주의적 광고소구가 개인주의적인 광고 소구 보다 공유 상품에 대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다변량 분석에서 광고 소구와 상품에 대해 상호작용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이 결과 평균 점수에 있어 Zhang 과 Gelb(1996)연구와 차이가 있었다. 그들의 연구에 있어서는 상품 이용 조건이 광고 소구의 효과에 있어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였다. 그들은 개인주의적인 광고 소구가 집합주의적인 광고 소구보다 개인적 상품에 대해 더 효과적인 것과 집합주의적인 광고 소구가 개인주의적 광고 소구보다 공유 상품에 대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밝혀내었다. 집합주의적인 광고소구가(m=45.27) 개인주의적인 광고소구 보다(m=43.00) 공유 상품에 있어 광고 태도 점수가 높게 나오고 집합주의적인 광고소구가(m=41.18) 개인주의적인 광고 소구 보다(m=39.55) 개인적 상품에 대해 광고 태도 점수가 높게 나왔다.
Ⅵ. 결론
우리는 지금 문화라는 단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것이 주요 이슈로서, 21세기의 세계적 과제로서, 한 국가가 이루어야 할 목표로서, 인생설계의 지표로서, 전문가들의 학술적 담론으로서, 그리고 평소 대화에서의 화두(話頭)로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바는 엄청나다. 그것은 일상에서 심리적으로 우리를 압박하기도 한다. 이것은 문화가 하나의 힘, 권력으로 우리에게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것은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힘일 수도 있고, 우리를 억압하는 힘일 수도 있다. 모더니티의 여명기에 “아는 것이 힘”이라 했듯이 포스트모던의 이론적 병앓이를 겪은 지금 “문화가 힘”이란, 의욕적이고 능동적 표현일 수 있다. 반면 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대중에게 휘두르는 권력은 전체주의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이때에 우리는 수동적 피해자가 된다.
고대로부터 명민한 인간사고의 기본과제중 하나는 한 사회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언어와 그 부수적 작용의 ‘올바른 비중’이 무엇인가를 검토하는데 있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예를 들면 소크라테스(Socrates)가 그의 대화 상대자들로 하여금 토론의 주제를 이루고 있는 술어를 다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정의해 가도록 끈질기게 유도하는 것은, ‘술어의 논리적 정의(定義)’에 이르고자 함에 그 근본적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각 언어와 그 사회적 사용의 효과 및 그것이 지칭하고자 하는 현상이 지니고 있을 수 있는 ‘옳지 못한 힘’을 떨쳐내는 데 있었다. 여기서 ‘힘’이란 일반인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뜻한다.
참고문헌
김정란 외 1명, 동화 속의 문화, 문화 속의 동화, 건국대학교, 2004
김정철, 입문의식동화를 통해 본 남녀 차이 : 문화텍스트로서의 동화, 한국독일어문학회, 2008
권순희, 문화 텍스트적 관점의 번역 동화 이해 교육, 한국독서학회, 2006
정정, 중국남부지방과 북부지방간의 협상문화동화 차이에 대한 실증분석, 창원대학교, 2012
정지에, 문화소비가 중국인과 한국인의 문화동화에 미치는 영향, 단국대학교, 2010
Young Jae You 외 1명, 다국적 조직문화의 가맹국체인호텔 문화동화 연구, 한국관광·레저학회,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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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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