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수 없는 것인가 보다. 그러기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정말 복된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정말하심에 감동을 받았다.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창조를 조금이라고 의심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평소 기독교를 믿는 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저게 어딨어? 눈에 보이나 ’라고 오히려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였던 나 조차도 조금씩 설득 당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저자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진화론에 빠져서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고 성경은 그냥 신화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그리스도인들과 비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꼭 읽고 도전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1학기동안 종교와 과학을 들으며 난 기독교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불평 불만을 했던 나에게 이 책은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이였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각종 창조론의 증거들을 살펴보며 종교와 과학의 관련성을 좀 더 알아가는 그런 과목이였다. 마지막에 주는 독후감 쓰는 과제를 하며 이 책에 개요와 줄거리들을 정리하는 과제여서 힘들었지만 보람차게 독후감을 쓴 거같다.
이 책을 보면서 참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정말하심에 감동을 받았다.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창조를 조금이라고 의심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평소 기독교를 믿는 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저게 어딨어? 눈에 보이나 ’라고 오히려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였던 나 조차도 조금씩 설득 당하고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과학적 지식이 없어도 저자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특별히 진화론에 빠져서 하나님의 창조를 부인하고 성경은 그냥 신화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그리스도인들과 비 그리스도인들이 이 책을 꼭 읽고 도전받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1학기동안 종교와 과학을 들으며 난 기독교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불평 불만을 했던 나에게 이 책은 나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이였고, 수업시간에 배우는 각종 창조론의 증거들을 살펴보며 종교와 과학의 관련성을 좀 더 알아가는 그런 과목이였다. 마지막에 주는 독후감 쓰는 과제를 하며 이 책에 개요와 줄거리들을 정리하는 과제여서 힘들었지만 보람차게 독후감을 쓴 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