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 신경계질환 관련 물리치료의 종류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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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물리치료학] 신경계질환 관련 물리치료의 종류와 기법

1. 보이타 치료
● 정의
● 시술방법
●치료질병

2. 보바스 치료
● 정의
● 시술방법

3. 뇌졸중 환자의 물리치료
●자극 (Stimulation)과 스트레스 (Stress)
● 형태와 기능

본문내용

학적인 운동형태를 만들고 있으며, 두 번째로는 그 팔의 움직임 시 주동근과 길항근의 교차지배가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은 단순한 근섬유의 신장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반대로 기능만을 생각하고 형태가 고려되지 않는 치료장면을 보자. 바로누운 자세에서나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일어나게 될 때, 대부분의 환자들은 마비되지 않은쪽을 사용하여 정상인의 그 동작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으로 일어난다. 이때 이 환자의 움직임과의 정상인의 움직임과의 가장 큰 차이는 선택 동작(selective movement)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다. 목적지향적 치료가 환자의 동기 유발과 수의 운동(voluntary movement)을 증가시키는데 큰 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그 동작의 형태가 어떠한지를 치료사는 고려해야 한다. 목적지향적 치료가 형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동작의 시작점이 달라지게 되어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동작을 수행하게 된다. 예를 들어 팔의 굽힘근에 경직이 있는 환자에게 앞에다 컵을 놓고 잡게하면 그 환자는 언제나 어깨부위의 상부 승모근을 먼저 움직인 다음 팔과 손을 컵으로 가져가게 된다. 이때 치료사의 역할은 형태와 기능이 정상동작을 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료사는 모든 움직임의 정상동작을 알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치료시 형태와 기능이 동시에 고려되는 형태기능(formfunction)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결국 뇌의 가소성도 어떠한 형태가 주어지느냐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고, 어떠한 기능을 하느냐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즉, 형태와 기능은 자동차의 양쪽 바퀴처럼 언제나 같이 굴러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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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8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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