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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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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농업 생산성의 요인
1. 토지생산성의 변화와 그 요인(스톡텀)
2. 토지생산성의 변화와 그 요인(플로우텀)

Ⅲ. 농업 생산성의 역사

Ⅳ. 농업 생산성의 총요소생산성

Ⅴ. 농업 생산성의 노동생산성과 토지생산성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출성장률은 높고 투입성장률은 낮게 계측되어 결과적으로 총생산성의 차이가 상당히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차이를 규명하는 일은 쉽지 않은데, 이들의 투입은 본추계와 달리 플로우로 계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톡과 플로우의 상이한 개념으로 측정되는 투입에 대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그들의 투입추계를 용인하더라도 이들의 총요소생산성은 과대추계의 가능성이 있다. 그 이유는, 반성환의 산출추계는 과대평가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총생산성의 기여도는 이들의 계측결과보다는 낮아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한편, 일본과 대만의 경험도 함께 제시하고 있는데, 본연구의 계측결과와 거의 일치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즉 총 투입을 스톡텀으로 계측했을 때, 총생산성의 성장기여도는 일본, 대만, 한국 모두 약 4할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이 세 나라가 각기 처한 농업조건이 다르므로 직접 비교할 수는 없을지라도, 2차대전 이후 아시아 3개국의 성장경험에 나타나는 이러한 유사성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라 할 것이다.
Ⅴ. 농업 생산성의 노동생산성과 토지생산성
노동생산성, 토지노동비율, 토지생산성과 노동생산성의 성장에 대한 토지노동비율과 토지생산성의 상대적 기여도가 계산되어 있는 것을 보면, 노동생산성의 향상중 69%가 토지생산성의 상승에 의해 설명되고, 나머지 31%가 토지노동비율의 증가에 의해 야기되었다. 이것은 한국농업의 진보가 주로 토지생산성의 향상이라는 루트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말한다.
그런데, 3기를 경계로 그 이전에는 토지생산성의 증가가 다소 빠르지만, 이후에는 노동생산성의 증가가 현저해지고 있다. 특히 5기에는 토지생산성은 정체(-0.2%)하지만, 노동생산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노동생산성 偏進的인 생산성 상승 패턴을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토지생산성의 노동생산성 증가에 대한 상대적 기여도는 시기별로 달랐다. 1, 2기의 노동생산성 향상은 전적으로 토지생산성의 증가로 설명되지만, 3기에도 약 7할의 기여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3기 이후 토지노동비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4기에는 5할까지 그 기여도가 상승하고, 5기에 이르면 노동생산성의 향상은 오로지 토지노동비율로만 설명된다.
노동생산성, 토지노동비율, 토지생산성과 노동생산성의 성장에 대한 토지노동비율과 토지생산성의 상대적 기여도
1기
2기
3기
4기
5기
전 기간
연평균 성장률(%)
노동생산성
1.6
3.0
8.1
5.1
2.7
4.2
토지생산성
2.5
3.2
5.6
2.6
-0.2
2.9
토지노동비율
-0.9
-0.2
2.5
2.5
2.9
1.3
노동생산성의 성장에 대한 상대적 기여도
토지생산성
157
106
69
50
-8
69
토지노동비율
-57
-6
31
50
108
31
Ⅵ. 결론
농업(agriculture, 農業)은 인간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시작한 산업이다. 그래서 가장 인간과 관련이 많으면서도 오래되었다. 중요한 것은 인간을 위해서 자연을 이용하여 우리의 의. 식. 주를 해결해 주는 기본의 되는 산업이라는 것은 공통적이다.
농업의 중요성은 식량생산을 한다는 중대대적인 의미와 국토보전을 할 수있다는 의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농업으로 우리의 모든 식량을 생산하고 있다.(열매를 얻는 것, 가축을 키우는 것 등) 농업으로 식생활을 해결하며 생명을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농업은 식량생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농업이 없다면 우리는 식량을 해결할 수 없게 되어 멸망하게 된다. 또한 산림은 우리 생활에 귀중한 목재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산림의 저수능력에 의한 수원함양, 토사유출 및 붕괴방지에 의한 국토보존, 산업화 및 공업화로 야기되는 대기오염의 정화, 레크레이션 장소의 제공 등 인간생활을 풍요롭게 해 주고 있다. 특히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사회가 고도화됨에 따라 산림육성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거기에 모든 산업의 기초가 되는 1차 산업이므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농업과 인간은 많은 관련이 있다. 아침부터 잠들기까지 농업은 항상 나의 삶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식생활을 들어보면 밥부터 반찬 등이 농업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의생활 또한 그렇다. 우리가 입는 옷 중 천연 섬유로 만든 옷들이 대부분인데 천연 섬유 중 식물성섬유는 식물체에서 섬유상으로 얻어지며 면, 아마 등과 같이 식물체에서 얻을 수 있다. 식물체를 얻기 위에 그 식물을 자라게 하는 것과, 그 식물을 가공하는 것 모두 농업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우리가 자주 쓰는 학용품들도 농업에서 나온 것들이 많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공책까지도 그렇다, 종이는 모두 나무로 만든다. 또 우리가 공부할 때 사용하는 책상과 장롱이나 서랍장등 의 목재 가구 등이 많이 있고 또 그것들이 없으면 생활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을 것이다. 이 것들은 모두 나무로 만드는 것이며 나무를 기르는 것은 농업의 일종이다. 또 선희네 엄마께선 난초나 행운목 같은 꽃들을 키우신다. 이처럼 현대인들이 취미로 집안에서 작은 화분을 가꾸거나 아니면 정원에 작은 모종을 심어서 가꾸는 모습은 우리 동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것도 농업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주말이면 우리가족은 주말 농장에 가서 파와 상추를 가꾼다. 우리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들이 주말마다 주말농장에서 야채들을 가꾸는데 이것은 우리가 가장 직접적으로 농업을 접하는 예이다. 또 우리주변에서 버려져있는 땅이나 작은 땅에 할머니들이 여러 가지 야채를 키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모습 또한 직접적으로 농업을 가까이 하는 예이다.
참고문헌
○ 권오상(2010), 한국 농업의 생산성 변화에 있어 규모효과와 R&D 투자효과, 한국농업경제학회
○ 김위상(1983), 농업생산성에 관한 실증적분석, 연세대학교
○ 김형화(2004), 한국과 일본 양국 농가 경제에서 농업생산성의 비교 연구, 건국대학교
○ 신용도(2001), 구조적 충격이 농업생산성 변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이용환(1989), 농업 생산성의 발전과 농업교육의 변천, 한국농업교육학회
○ 홍종운(2008),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일의 중요성, 한국작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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