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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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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소기업의 개념

Ⅲ. 소기업의 확인

Ⅳ. 소기업의 창업
1. 소상공인지원센터 설치 확대 및 창업활성화
1)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중소도시까지 확대 설치
2) 창업 및 경영개선 상담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상담정보 창출 및 서비스의 질제고
3)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소자본 창업설명회, 성공사례 발표회 등을 중소도시로까지 확대 실시
2. 디지털 경제환경에 부응하는 SOHO 창업지원
1) 소호창업 인터넷 박람회 개최(5월)
2) 소호창업 강좌 개설(상․하반기 2회)
3) 소호성공사례 공모전 개최(12월)
3. 여성기업의 창업촉진 및 경영활동 지원

Ⅴ. 소기업의 지원
1. 지원 대상
2. 부담금 면제
3. 부담금 면제대상 공장용지산출방법

Ⅵ. 소기업의 안전보건
1. 소기업 사업주는 그들 사업에 있어 효율적으로 안전보건을 관리할 수 있는 절차의 개발, 유지 및 시행에 있어 활용가능한 시간이 제약되어 있다
2. 소기업 사업주는 HSE Act 상의 의무와 책임을 이해하기 어렵다
3. 안전보건 문제와 규제내용에 대한 인식수준이 낮고, 또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
4. 제한된 시간뿐만 아니라, 소기업 사업주는 재정 및 인력면에서도 자원의 제한이 있다
5. 안전보건 정보 및 조언은 내용, 형식 및 매개수단에 있어서 세부업종별로 특정요구 사항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6. 활용가능한 안전보건 정보와 상담이 너무 일부 대상에 집중되거나 접근이 어려우며 일부 정보에만 접근하는 경향이 있다
7. 대다수 소기업이 노동조합이나 사업주단체에 속해 있지 않아 이들 기구를 통한 정보획득에는 어려움이 있다
8. 소기업이 안전보건에 관한 정보를 축적하고 유지한다는 것은 높은 이직률과 이들이 주로 활용하는 고용조정(예를들면 하도급, 가맹점 계약, 비정규직과 파트타임 근로자 고용)으로 인해 어렵다
9. 소기업 사업주가 안전보건과 관련된 교육 및 훈련 기회를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Ⅶ. 향후 소기업의 추진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를 도입하는데 있어 고려되어야할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첫째, 정보화 도입의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한다. 정보화 도입의 효과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는 정보화 도입이 필요한 부분과 얻고자 하는 효과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보화에 앞서 도입하기에 앞서 자사의 업무와 시장환경 등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통해 자사의 현황 및 개선내용 등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보화를 통해 얻고자 하는 효과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의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비용과 인력적으로 열악한 소기업의 경우 여러 업무분야에 정보화를 도입하기보다는 현 상황에서 가장 중요하거나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단계적 접근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정보화에 대한 경험이 적은 소기업의 경우 특정부분을 중심으로 IT서비스활용의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이 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업무에 대해 단계적으로 정보화를 확대하는 것이 소기업의 정보화에 용이할 것이다.
둘째, 적절한 IT서비스의 선택이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여러 ASP업체들이 소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서비스들은 업체에 따라 내용과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동일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그 내용이 차이가 있다. 소기업이 적절한 IT서비스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자신이 요구하는 효과를 얻는데 적절한가에 대한 타당성분석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소기업은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다양한 IT서비스들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수행되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소기업이 정보화에 대한 지식이 부족할 경우 외부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데 서비스 제공업체의 직원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선택된 IT서비스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 몇몇 업체의 경우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놓고도 올바른 사용법을 몰라 방치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또한 대다수 업체의 경우 동일한 업무를 on-line과 off-line상에서 이중으로 처리하는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선택한 IT 서비스의 정확한 활용법에 대한 숙지와 함께 기존업무와의 조정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넷째, 자사의 업무를 정보화하는데 있어 다른 소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참조할 필요성이 있다. 정보화에 경험이 일천한 소기업의 경우 먼저 정보화를 도입한 업체들의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정보화를 통한 업무개선의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정보화 도입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Ⅷ. 결론
창업자들이 부족한 창업자금을 제도금융권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이 조달하고 있다. 이러한 자금은 창업자를 믿고 빌려주는, 또는 투자를 하는 것이니 만큼 자본 투자가의 성향을 잘알고 있다면 투자결정을 받아내기가 더 쉬울 것이다
평소의 신용과 성실성이 최우선이다. 평소에 신망을 얻지 못하고 미심쩍어 하는 구석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나 사업비젼을 제시하더라도 선뜻 돈을 내주기가 꺼려질 것이다.
창업자의 사업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한다. 명쾌한 사업계획의 제시가 필요하다. 자본투자가 특히 개인 투자가는 사업가가 아닌 경우가 많으므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창업자가 하고자 하는 사업이 어떠한 사업인지 충분히 알려야 한다.
갑자기 돈을 꿔달라고 하는 것은 금물이다 자금을 꿔줄만한 상대가 있다면 평소에 그 사람과 함께 사업이야기를 자주 나누는 것이 좋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창업 아이템과 사업에 대하여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자본가는 창업자가 그 분야의 전문가인 것을 원한다. 최근의 사업환경은 너무 열악하다. 창업자가 아무리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한다고 하더라도 창업분야에 있어서 전문가가 아니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창업아이템을 선정함에 있어서도 충분히 고려할 사항이지만 자본가를 유치함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구체적인 보상제안은 자본가를 신뢰하게 한다. 언제쯤 돌려주겠다라는 막연한 얘기가 아니라 언제, 어떻게 이익이 발생하고 얼마큼의 이자를 붙여 어떠한 방법으로 지불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한다. 필요한 경우 공적으로 이를 확실하게 해두는 것도 더욱 좋다. 자본가에게는 신뢰감을 주고 창업자 자신에게는 책임감을 준다.
잘 만들어진 사업계획서는 곧 돈이다. 창업자에게 사업계획서는 꼭 필요하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만들어 놓은 사업계획서는 실로 다양한 용도에 따라 활용되기 때문이다. 창업자 자신에게는 사업의 방향과 길을 안내해주는 항해지도나 나침반과 같은 것이다.
또한 창업사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인들 즉, 동업자, 투자가, 사업인. 허가기관, 금융기관, 거래처, 창업멤버들 등 여러 사람들에게 창업사업을 설명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투자가나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고자 할 경우에 사업계획서는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창업지원기관은 활용하는 사람들의 편이다. 중소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중소기업청 창업지원과 그리고 시.군청의 창업민원실이 있다.
이외에도 창업전담 기관은 아니더라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중소기업의 기술과 창업정보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많은 기관이 있다.
은행문턱은 드나들수록 낮아진다. 창업자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은행을 미리 정하고 거래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통장을 마늘어 각종 공과금도 자동이체를 시키고, 온라인 입금이나 송금도 같은 계좌로 처리를 한다. 현재의 월급이나 수입도 일단 통장에 넣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도록 하여 실적을 쌓는다.
참고문헌
1. 김재준 외 1명, 상호와 소기업의 정체성에 관한 연구, 한국기업경영학회, 2009
2. 김인수, 소기업과 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에 관한 연구, 창원대학교, 2005
3. 김성홍, 소기업 네트워크사업의 발전방향, 한국정보화진흥원, 2003
4. 박춘엽, 소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지원, 숭실대학교, 1989
5. 임호찬,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2002
6. 조대환, 소기업의 경영성과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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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기업,   창업,   안전보건,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