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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배당][주식][증권][배당][주식배당 역사][주식배당 본질][주식배당 회계기준]주식배당의 역사, 주식배당의 본질, 주식배당의 회계기준, 주식배당의 기존연구, 주식배당의 신호효과, 주식배당의 무상증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주식배당의 역사

Ⅲ. 주식배당의 본질

Ⅳ. 주식배당의 회계기준

Ⅴ. 주식배당의 기존연구
1. Fama, Fisher, Jensen & Roll의 연구
2. Bar-Yosef & Brown의 연구
3. Charest의 연구
4. Eisemann & Moses의 연구
5. Copeland의 연구
6. Woolridge의 연구

Ⅵ. 주식배당의 신호효과
1. 파마, 피셔, 젠센과 롤의 연구
2. 울리지의 연구
3. 그린블라트, 매슐리스와 티트만의 연구
4. 맥니콜스와 드래비드의 연구
5. 김태혁과 신용길의 연구

Ⅶ. 주식배당의 무상증자
1. 주식분할과 주식배당
2. 무상증자와 주식배당

참고문헌

본문내용

치평가의 변화가 주식분할요인신호와 유의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다는 가설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다.
(3) 세 번째 검정가설은 투자자 믿음의 변화와 기업미래수익에 관한 경영자의 사적정보사이의 관계에 대한 가설이다. 만약 주식분할이 미래수익에 대한 정보를 신호화한다면 발표일에 투자자믿음의 변화는 기업이익예측오차와 상응하여야 한다. 이 가설의 검증은(3-1b)식과(3-3)식에 관련되어 있다.
ANNRET=b1 + b2spfac+e2 (3-2)
ANNRET=c1+c2FE+c3uspfac+e3 (3-3)
여기서, (3-1b)식은 이익예측오차와 상관관계가 없는 주식분할요인 spfac를 평가하며, (3-2)식은 발표수익과 주식분할요인 신호간의 관련성을 조사하며, (3-3)식은 (3-2)식에서의 관련이 상관관계가 없는 요소 FE와 관련이 있는 주식분할요인신호에 기인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검증결과, FE에 대한 t값이 2.70으로써 발표시간이익오차가 미래수익에 대한 경영자의 사적정보의 대용치와 유기적으로 관련이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그러나 uspfac와 결정계수에 대한 6.09의 t값은 FE와 상관관계가 없는 주식분할요인신호가 상당히 설명력을 가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FE와 분할요인의 설명되지 않는 부분의 결정계수가 0.02보다 낮은 확률값을 가진 2.11과 2.14의 t값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결과는 예상하지 않은 수익과 상응한 방법으로 SD발표 기업가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바꾸고 있음을 의미한다.
5. 김태혁과 신용길의 연구
김태혁과 신용길(1993)은 1990년 3월부터 1991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동안 주식배당을 사전공시한 191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식배당공시시점 전후의 주가의 움직임을 관찰하였다. 주식배당의 공시효과를 관찰하기 위해서 시장조정수익률 및 위험조정수익률로 측정된 초과수익률의 규모와 그 시계열적인 특성을 분석하였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표본기간 중 우리나라에서도 주식배당공시일 전후에 걸쳐서 초과수익이 발생하며, 미국의 경우와는 달리 공시시점이후 약 3개월에 걸쳐 매우 높은 누적초과수익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이상현상은 12월말 결산법인들의 주식의 경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반면에 3, 6, 9월 결산법인의 경우에는 주식배당공시이후 장기간에 걸쳐 누적초과손실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또한 주식배당의 정보효과를 분석하기위해서 기존연구에서 제시된 가설과 관련된 회계자료 및 주식시장자료로부터 9개의 독립변수를 구성하고 공시일 기준 -3에서 +3일간의 시장조정 및 위험조정누적초과수익률을 종속변수로 하여 각각 횡단면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에서의 회귀모형은 다음과 같으며, 회귀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실증결과에 의하면 초과수익률에 대한 두 가지 측정방법상의 차이와는 상관없이 신호이론에서 제시된 세 가지 가설 중 유보이익가설과 관심가설(주의환기가설)을 수용하게 되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도 주식배당의 정보전달효과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Ⅶ. 주식배당의 무상증자
1. 주식분할과 주식배당
주식분할은 기존의 1주를 분할하여 그 이상의 주수로 만드는 것으로 이에 의해 발행주식수는 늘고 반대로 액면가는 줄게 된다. 주식분할 자체는 理論的인면에서는 아무런 가치가 없으나 實際的인 면에서는 기업성장이라는 정보를 제공함으로 인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주식배당은 배당할 이익이 자본금으로 전입될 뿐 주주가 새로이 주식취득의 대가를 치루지 않으므로 발행주식수가 늘고 주주가 지분비율에 따라 무상으로 주식을 취득하며 회사 자산의 증감을 초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식분할과 유사하다. 그러나 株式配當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익잉여금의 자본전입이 이루어져 회계상 계정과목의 변동이 있는데 비해, 주식분할은 회계상의 자본계정구성이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으며 또한 주식의 액면가발행제도하에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에 있어서는 주식배당은 액면가의 변동이 없으나 주식분할은 액면가가 줄어든다는 차이점이 있다.
미국의 경우에 있어서는 株式配當과 株式分割의 구분을 주식배분의 비율로 삼고 있다. AICPA의 회계절차위원회(Committee on Accounting Procedure)에 따르면 20%미만의 주식배분은 주식배당으로, 25%이상은 주식분할로, 20-25%사이의 주식배분은 經營者의 판단에 委任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서는 25%를 기준으로 하여 25%이하의 주식배분은 주식배당으로 간주하고, 그 이상의 주식배분은 주식분할로 간주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이 기준이 통용되고 있다.
2. 무상증자와 주식배당
株式配當은 無償增資와 유사한 점이 많다. 주식배당은 그 성격상 자본계정변화를 수반하며 지주수에 비례하여 新株를 무상으로 취득한다는 점에서 무상증자와 유사한데, 주식배당의 경우 자본화되는 자본이 배당가능한 이익 내지 잉여금이라는 점에서 利益準備金과 任意積立金을 재원으로 하는 무상증자와 비슷하고, 자본준비금과 재평가적립금을 재원으로 하는 무상증자는 배당불가능한 剩餘金을 자본전입한다는 점에서 주식배당과 다르다. 이외에도 그 한도가 주식배당은 배당가능 이익의 1/2이나 무상증자는 그 한도가 없다는 점, 의결권자의 경우 株式配當은 株主總會이나 無償增資는 이사회인점, 그 실시 시기가 주식배당이 회계년도 종료 후인데 반하여 무상증자는 제한이 없다는 점,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주식배당은 수익으로 계상(자산증가)되나 무상증자는 수익으로 계상치 못하는 점이 다르다.
과세측면에서 보면 이익준비금 및 임의적립금을 재원으로 하는 무상증자와 주식배당은 모두 課稅對象이 되지만 자본준비금 및 재평가적립금을 재원으로 하는 무상증자와 주식분할은 과세대상이 되지 않는다.
참고문헌
김영규(1990), 주식배당제도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김동석(1985), 주식배당제도 와 문제점, 수원대학교
김원기(2011), 주식투자 30일만에 따라잡기, 한국경제신문사
이정훈(1991), 주식배당의 공시효과에 관한 연구, 인하대학교
윤재수(2009),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2, 길벗
한봉희(1983), 주식배당에 관한 비교법적 연구, 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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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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