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기업]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인력채용,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노무관리,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전략 분석

소개글

[외국인투자기업]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인력채용,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노무관리,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전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인력채용
1. 올해 신규인력 채용계획 “있다” 53.1%, “없다” 33.1%
2. 채용규모는 ‘작년 수준’이 34.4%, ‘작년보다 적게’ 27.8%

Ⅲ.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외래성 비용

Ⅳ.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노무관리
1. 인사․노무관리 사항 ‘대부분 한국법인에서 결정’ 46.9%
2. 72.2%가 ‘노사문화 및 관행 차이’를 가장 큰 문제로 인식
3. 자사 노사관계 “좋다” 67.2%, “좋지 않다” 7.8%
4. 노사협력 위해 ‘정기대화, 친목행사’ 35.7%, ‘경영투명성 확립’ 34.1%

Ⅴ.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의 전략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혜택 등의 우위요소가 크게 줄어 해외투자의 이점이 점차 축소될 위험이 여전히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체들의 생산성은 국내생산을 1백으로 했을 때 전체평균이 72로 아시아(70)보다는 중남미(74)가 높은데 이는 상대적 고임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원부자재의 현지조달비율은 12.7%에 달해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업체들의 해외투자 문제점과 관련된 조사에서는 특정지역에 편중되면서 국내업체간 경쟁으로 임금이 매년 20%씩 상승하고 있으며, 인력스카우트가 큰 문제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주요 투자실태는 *평균투자 규모 1백22만7천 달러로 전체 투자에서 50만 달러 이하가 40.4% *현지종업원수 3백~7백인 42.9%로 가장 높고 *월평균 임금수준은 미얀마 30달러, 중국 56.7달러, 베트남 45달러 등이다.
한솔, (주)대우, 신호 등의 업체들이 해외수출을 용이하게 하고 펄프 등 원료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현지에 공장을 건설하거나 인수하는 등 해외투자를 활발히 하고 있다.
한솔제지는 본격적인 동남아시장진출을 위해 말레이시아의 산업용지생산회사 인겐팅산옌(Genting Sanyen)사와 합작으로 연산 25만t 규모의 신문용지 생산공장을 세우기로 했다.
한솔은 2억 달러를 투자, 올 하반기부터 공사에 들어가 본격적인 생산을 할 계획이며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총생산량의 50%는 한국과 인근 동남아국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나머지 50%는 말레이시아 현지에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주)대우는 중국의 제지회사인 모단강조지창사와 6대4 비율로 합작, 연산 3만5천t 규모의 합작제지공장을 건설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대우는 고급 인쇄용지인 아트지를 주로 생산해 최근 들어 고급인쇄용지에 대한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현지에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신호제지는 최근 2천1백5만 마르크(1천52억여 원)를 투자, 캐나다의 인수. 합병 전문회사인 머서(Mercer)사와 3대7의 합작으로 독일의 로젠탈펄프공장을 인수했다.
이 공장은 인쇄용지원료인 아황산펄프와 용해펄프를 생산하며 생산능력은 국내펄프수요의 15%에 해당하는 연간 15만t 규모이다. 신호는 당분간은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펄프를 국내에 반입하지 않고 현지판매 할 계획이다.
금형업체들이 국내 기업간 과당경쟁, 경기침체 등의 탈출구로 해외진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특히 일부 금형업체들의 경우 모 업체의 현지공장 설립과 관련, 수요금형을 공급키 위한 동반진출에 나서고 있어 금형업계의 해외진출 움직임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주)대동이 인도네시아에 현지 공장을 설립한 것을 비롯하여, 한미금형이 말레이시아에 금형가공공장을 가동중이며 재영금형·아성사 등도 해외현지공장을 추진하고 있다. 주문생산체제로 전형적인 내수 위주 산업인 금형업계가 이처럼 해외 현지공장 설립에 나서고 있는 것은 국내 경기의 지속적인 침체로 금형수요가 위축되고 있는데다 모업체의 현지공장 설립에 이은 동반진출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재영금형은 삼성전자의 중국 VTR및 오디오공장 금형수요에 대비,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중국혜주재영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이 공장은 1차로 1백만 달러를 투자, 연건평 2천 평 규모로 음향기기 부품의 사출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아성사도 금성의 중국현지공장 설립과 관련, 사출물과 펀칭메털 등 오디오부품 공급을 위해 동반진출키로 했으며 반도체금형업체인 한미금형도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 공장을 가동 중이다.
아시아기계금형은 올 초부터 인도네시아에 롤러스케이트 공장을 가동 중이며 자카르타공장에서는 사출물 생산을 추진, 내년 하반기께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밖에 삼강라이팅이 중국 남경플라스틱과 합작공장을 세우기로 했으며 동항공업사는 인도네시아에 신발부품금형공장을, 진양금형은 금형사출공장을 각각 추진 중이다.
참고문헌
김경애(2010) : 외국인 투자기업의 수익성에 미치는 그 효과에 관한 연구, 성균관대학교
김순희(2005) : 외국인투자기업 노사관계의 특징과 정책과제, 한국비교노동법학회
김택동(2008) : 외국인 투자은행의 노사관계 사례연구, 고려대학교
박우성 외 1명(2000) : 외국인 투자기업 노사관계의 영향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노사관계학회
신용순(2004) : 우리나라 외국인 투자기업의 노사관계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서울시립대학교
이진용(1994) : 외국인직접투자기업의 노사관계 특성에 관한 실증적 연구,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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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기업,   외투기업,   외국자본기업,   노사관계,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