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개발,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성공요인,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핵심역량,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기술흡수,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메모리제품, 향후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제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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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개발,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성공요인,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핵심역량,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기술흡수,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메모리제품, 향후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제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개발
1. 64K DRAM의 개발
1) 반도체의 기술체계
2) 개발과정
2. 256K DRAM의 개발
1) 조기개발의 의미
2) 개발과정

Ⅲ.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성공요인

Ⅳ.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핵심역량
1. D램 설계 기술
2. 생산능력(양산)

Ⅴ.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기술흡수

Ⅵ.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메모리제품

Ⅶ. 향후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제고 방안
1. 소량 다품종 추구
2. 관련형 다각화 추구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많은 기억소자를 만들어 넣을 수 있는가 하는 공정기술과 그것을 뒷받침하는 웨이퍼가공공정의 미세화와 용량이 경쟁의 주요인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막대한 공정라인의 신규 투자를 유발하는 장치산업이며, 한 단계씩 제품이 발전해 나갈 때마다 투자비용의 부담 때문에 공급과 수요를 신축성 있게 대처하기가 근본적으로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PC업체들도 수급 불균형 상황을 대비하여 상당한 물량을 확보해 놓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고 이로 인해 사재기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는 지금의 DRAM 호황기를 헛되이 지나쳐 버린다면 몇 년 후에는 정말 어려운 처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최근 몇 년 사이에 시스템 IC 분야의 기술력을 축척해 좋지 않는다면 국가경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은 뻔한 이치이다.
그렇다면 어떤 분야를 준비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것은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하는 전자제품 중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들어와 있는 시스템에 적용될 IC를 개발한다면 된다고 본다.
시스템 IC 성격상 시스템 엔지니어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도 하며 시장에 진입하기도 훨씬 수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CDMA 휴대폰, 박막 액정 판넬, 컬러 TV와 디지털 TV, 모니터 등이 될 것이다.
이외에 PC, 네트워크 분야를 들 수도 있는데 이러한 시스템 IC는 범국가 차원에서 개발을 유도하고 기업과 국가 연구 기관, 대학에서 집중 개발해야지만 DRAM 수출액만큼이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시스템 IC의 미래를 바꾸어 놓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다시 DRAM의 장밋빛 미래만 보고 안일하게 대처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
Ⅶ. 향후 삼성전자 반도체산업의 제고 방안
1. 소량 다품종 추구
80년대까지 세계시장은 제조업체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성향 갖고 있었다. 그때는 넘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은 한정되어 있어서 기업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한껏 취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바뀌고 있다. 즉, 공급이 수요를 능가하게 되었고, 소비자들의 소비 수준이 향상된 것이다. 따라서 남들과 같은 제품을 만들어서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이제 우리 기업도 가격 경쟁이 아닌 기술로서의 승부를 걸어야 한다. 그러나 또 기술만 우위에 있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다. 시장상황과 소비자의 구매 심리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세계 시장에서 모든 소비자의 구매욕구가 같으리라고는 볼 수 없다. 개개인마다 또는 각각의 단체들마다 그들이 요구하는 성향은 다를 것이다.
이제 우리가 소비자들의 요구를 획일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각각 생산해야 한다. 즉, 반도체 산업에서 볼 때 미래에는 D램보다는 소품종 다량 생산 체제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의 장점은 비록 한 제품이 불황을 겪더라도 다른 제품은 호황을 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 삼성이 추구해온 한 우물 파기는 미래형 경영과는 상반되는 모델이라 볼 수 있다. 반도체 산업에서 이 모델에 대한 예는 ASIC을 들 수 있다.
ASIC(주문형 반도체)은 고부가가치 제품이라 볼 수 있다. 단지 일반화된 로직 게이트들의 연결만으로 이루어진 단일화된 설계를 가진 D램과는 달리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로 회로를 설계하는 ASIC은 우리가 목표로 정해야 할 제품군이라 본다. 우리나라의 ASIC 설계 기술은 D램의 위상과 비교하면 조잡하기 그지없다. 이제라도 이 분야에서도 세계 일류업체로 발돋움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2. 관련형 다각화 추구
삼성은 자기의 장점을 살려 세계 시장에서 승부를 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장점이란 핵심 역량을 말한다. 미래의 컴퓨터는 단지 모니터만 가지고 지금의 컴퓨터와 같은 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컴퓨터 본체의 기능을 단일칩화 시키는 기술을 요하게 된다. 이런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세 공정기술과 회로 디자인 기술을 요하게 된다. 삼성은 공정기술에 관해서는 세계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회로 디자인 기술은 아직 미미한 단계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미래의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이런 기술을 개발하는 일이 중요하다. 삼성은 D램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관련기술 다각화를 통해 미래의 초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
Ⅷ. 결론
1986년부터 시작된 ‘VLSI 共同開發計劃’은 한국의 반도체산업 육성정책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이전까지 종합적인 육성책에 의존하고, 가전이나 산전분야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취급되던 한국의 반도체산업은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선진국형의 정부·업계의 공동개발 형태를 갖추게 된다. 또한 반도체산업을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목적으로 성격을 새롭게 규정하면서 정부는 한국 반도체산업의 발전방향을 DRAM에의 집중이라고 간주하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과 공동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정책이 실시되게 된데에는 정부의 독자적인 상황판단과 분석도 있었지만 민간업계의 영향도 컸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983년 이후 계속적으로 대규모의 투자를 한 삼성전자나 진입은 늦었지만 메모리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로 급격한 성장을 한 현대전자 등은 한국정부가 반도체산업내에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 결과 한국은 현재 DRAM 분야에 있어서는 개발시점이나 양산시점에 있어 거의 시차가 없을 정도의 발전을 이루었다. 그 이후 차세대 반도체 개발, G7 프로젝트 등을 통해 꾸준히 민-관 공동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참고문헌
◈ 구민식, 현장클로즈업 - 삼성전자 반도체, 대한산업안전협회, 2000
◈ 김용래,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09
◈ 이병철, 세계 반도체 산업과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전략: 삼성전자 반도체를 중심으로, 영남대학교, 2003
◈ 이은민, 국내 반도체 시장구조 변화와 향후 전망, 정보통신정책연구원, 2012
◈ 이채윤, 삼성전자 3.0 이야기, 북오션, 2011
◈ 한국경제신문 특별취재팀, 삼성전자 왜 강한가, 한국경제신문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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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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