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움직이는 삼성의 스타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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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를 움직이는 삼성의 스타 CEO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책 소개

Ⅱ. 그들의 노하우 - 삼성의 CEO들을 통해 본 7계명
1. 신념을 가져야 한다
2. 대의명분을 가져야 한다
3.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4. 작은 것에서부터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
5.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갖춰라
7. 현장을 떠나지 마라

Ⅲ.삼성의 CEO들
1. 삼성그룹의 철벽 수비수 - 이학수 구조조정본부 부회장
2. 경영의 전도사 -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3. 35년 반도체의 산 증인 - 이윤우 삼성전자 부 회장
4. 삼성그룹 최장수 CEO - 허태학 삼성석유화학 사장
5. 변신 경영의 대가 - 강호문 삼성전기 사장

Ⅳ. 책의 대략적인 내용 및 소개

본문내용

계 일류 기업 삼성의 간판급 CEO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삼성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반도체 세계 1위.”“LCD 세계 1위.” “휴대폰 세계 3위.” 삼성이 이룩한 신화이다. 삼성은 이제 세계 속의 당당한 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의 효자상품은 곧 대한민국의 효자상품이다. 세계는 삼성이 만들어낸 기술력 있는 제품과 다른 어느 일류기업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삼성그룹의 조직력에 주목한다. 거대한 기업들이 모두 쓰러져가는 위기의 순간에 삼성은 일순간 정상으로 뛰어올랐다. 그들의 이러한 힘과 성장 동력은 무엇일까? 삼성의 남다른 인재 관리 방법, 대한민국의 브레인을 끌어들이는 블랙홀 같은 그들의 힘을 분석한다. 한국이 아닌 세계를 향해 있는 그들의 시선을 따라가면 미래 한국이 보인다. 대한민국 새로운 경영인상을 세우다. 이들 16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꺼지지 않는 도전정신이다. 불도저식 경영의 CEO든, 관리경영의 CEO든, 삼성의 대표 CEO들의 저력은 끊임없는 도전정신이다. 또한 철두철미하거나 세련되거나 강하거나 부드러운 그들 각자의 경영기술들은 이들 16인이 어떻게 세계 일류 기업 삼성의 간판급 CEO로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들은 단순한 엘리트가 아니다. 관리의 대가, 기획의 대가, 혹은 어느 한 분야의 최고의 기술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을 성공하게 만든 것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었다. 이들 삼성 스타 CEO 16인은 대한민국 경영인의 새 모델을 제시해줄 것이다.
“삼성 신화를 만들어낸 16인의 CEO를 철저히 분석하라”
미국의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는 삼성전자가 일본의 소니에 이어 인텔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텔 인사이드’를 패러디한 ‘삼성 인사이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몇년 전만 해도 소니, 인텔과 공개적으로 실적을 비교하지 않는 게 원칙이었다. 그러나 소니에 대한 금기는 2년 전 깨졌고 이제 인텔에 대한 금기도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위크>는 “삼성의 반도체 수익이 인텔의 절반밖에 안 되지만 플래시메모리, 휴대전화 등 휴대용 프로세서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어 힘의 균형이 PC에서 휴대용 기기로 넘어가면 인텔도 정상을 지키기는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제 삼성은 명실공히 세계 속의 일류 기업이다. 2004년에는 순이익이 10조 7천 867억 원에 달하면서 ‘순익 1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고, 삼성전자의 휴대전화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최근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성 LDI는 비메모리 반도체로는 처음으로 연간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파이낸스아시아>지는 삼성전자를 ‘2005년 아시아 최고기업’으로 뽑았다. 이제 삼성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 모든 나라의 경영인과 비즈니스맨이 벤치마킹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런 성장의 핵에 놓여 있는 경영진들에 대한 연구는 미비했다. 이에 저자는 스타라 부르기에 모자라지 않은 삼성의 대표 CEO 16인을 선정하여, 그들의 독특한 경영 기술, 철학, 자기관리 등을 분석하였다. 삼성의 CEO들을 이렇게 날카롭게 지적한 책은 이전에는 없었다. 작가 홍하상은 <이건희-그의 시선은 10년 후를 향하고 있다>, <이병철 경영대전>, <카리스마 vs 카리스마, 이병철 vs 정주영> 등의 책을 통해 꾸준히 삼성그룹을 연구해온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분석은 명쾌하고 날카롭다. 삼성의 스타 CEO들을 선정하고 단 한마디로 그들을 표현해낸 작가의 눈은 결코 단기간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저자는 1부에서 삼성의 CEO 16인을 집중 분석하고, 2부에서 그들의 경영 비법을 7계명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먼저 대표적인 수비수로 이학수 구조조정본부 부회장을 꼽았다. 독자들은 1998년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이학수 부회장의 삼성 내에서의 역할과 그의 경영방법, 그를 최고로 만든 요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 삼성의 간판 스타로는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택했다. 윤종용 부회장은 미국의 금융전문지 <배런스>에 의해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최고경영자 30인에 선정되기도 한 인물. 그는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과 리 레이몬드 엑손 모빌 사장 등 세계적 명성의 CEO들과 함께 ‘세계 30대 CEO’로 당당히 선정됐다. 이기태 삼성전자 휴대폰부문 사장은 삼성의 대표적인 불도저 경영인으로 표현했다. 그는 애니콜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휴대폰을 바닥에 내던져 그 성능을 증명한 일화로 유명하다. 이런 용장이 있기에 삼성 휴대폰이 미국 소비자만족 1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이외에 한국 반도체의 산 증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반도체 연구에 온몸을 바친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등의 엔지니어 출신 경영인, 최도석 사장 같은 지원사격 대장, 배종렬 삼성물산 사장 같은 관리경영의 대부를 들어 삼성의 CEO들이 얼마나 개성이 넘치는 독특한 경영방법으로 회사를 운영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CEO가 있다는 것에 우리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삼성 CEO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뛰어난 도전정신과 위기의식이다. 그들은 자기만의 경영철학을 실천하며 현장 속에서 삼성호를 진두지휘해가고 있다. 그들의 경영노하우는 2부 ‘삼성의 CEO들을 통해 본 7계명’에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신념을 가져야 한다”, “대의 명분을 가져야 한다”,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등의 관리 비결은 그들이 왜 세계 일류 기업의 CEO인가를 확실히 알게 해준다. 이 책은 오늘날 한국의 대표 기업이 된 삼성의 사장단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범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최고의 CEO가 되기까지 그들의 특별한 위기관리 비결, 세계와 당당히 어깨를 견주는 파워를 펼쳐놓는다. 이들 16인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움직이는 CEO들이다. ‘스타’라고 해도 무색하지 않을 만한 영향력을 가진 삼성 CEO 16인, 그들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성공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이 책은 또한 한국의 CEO를 중간정리하여 미래의 CEO상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키워드

삼성,   이건희,   감상문,   이학수,   윤종용,   허태학,   독후감,   ceo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5.07.21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7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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