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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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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기업 기술능력

Ⅱ. 기업 내부능력
1. 팀운영은 최고경영자에 의하여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것은 계속해서 내부능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팀운영은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등의 모든 내부능력의 향상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기업의 팀제 활용은 신제품개발 프로세스에서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다
3. 고객재구매는 신제품개발의 중요한 성과지표가 되는 바, 이것은 마케팅에 의하여 유의한 영향을 받고 있다
4. 기업의 개발성과는 재무적인 성과와 구성원의 만족을 복합적으로 결합한 결과 요인이다

Ⅲ. 기업 직업능력
1. 중소기업 직업훈련의 중요성
2. 중소기업 직업훈련의 애로요인

Ⅳ. 기업 인건비지불능력

Ⅴ. 기업 부채상환능력
1. 부채상환능력 지표 추이
1) 이자보상비율
2) 부채상환계수, 유동비율 등
2. 부채상환능력 변화요인
1) 차입금평균이자율
2) 차입금의존도
3) 매출액영업이익률
4) 총자산회전율

참고문헌

본문내용

지표가 하락한 것은 주로 (구)대우그룹 계열사의 부실화에 기인함
2. 부채상환능력 변화요인
― 利子補償比率은 營業利益과 金融費用에 의해 결정되고 금융비용은 다시 차입금의존도, 차입금평균이자율, 총자산회전율에 의해 결정되므로 다음 4가지 지표로 분해할 수 있음
ㅇ 이자보상비율 = 매출액영업이익률 ÷ 차입금의존도 ÷ 차입금평균이자율 x 총자산회전율
*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금융비용 = (영업이익/매출액) / (금융비용/매출액)
= 매출액영업이익률 / 금융비용부담률
금융비용부담률 = 금융비용/매출액 = (금융비용/차입금)x(차입금/총자산)x(총자산/매출액)
= 차입금평균이자율 x 차입금의존도 ÷ 총자산회전율
― 위 식에 따라 利子補償比率 변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별 지표를 指數로 변환하여 살펴보면
ㅇ 상반기중 이자보상비율이 2배 이상 높아진 것은 차입금평균이자율 하락이 가장 큰 영향(기여율 54.3%)을 미쳤고 다음으로 차입금의존도 하락(30.8%), 매출액영업이익율 상승(11.5%), 총자산회전율 상승(3.4%) 순임
ㅇ 한편 이자보상비율 상승 요인을 보면 차입금이자율(기여율 16.2%) 및 차입금의존도 하락(17.6%)보다는 매출액영업이익률 상승(46.3%)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남
1) 차입금평균이자율
― 상반기중 제조업의 借入金平均利子率(8.2%)은 금리의 하향 안정세 지속으로 외환위기 직후보다 5.3%p 낮은 수준이며, 외환위기 이후 이자보상비율을 상승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ㅇ외환위기 이전에는 이자보상비율 변동중 차입금평균이자율 하락에 의한 기여도가 매우 낮았으나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 우리나라 기업의 금융비용부담률이 과거보다 낮아졌고 차입금리 변동에 따른 기업의 차입금 원리금상환 부담 정도*도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되나, 차입금리가 아직 높은 수준인 데다 향후 금리하락 요인도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기업들은 차입금 상환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음
* 차입금평균이자율이 1%p 상승할 경우 금융비용부담률은 0.7%p 상승하고 이자보상비율은 46.3%p(257.0%→210.7%)하락
2) 차입금의존도
― 우리나라 제조업의 차입금의존도는 최고수준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 당행 기업경영분석 통계편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여 차입금평균이자율 하락 다음으로 이자보상비율을 상승시키는 데 기여함
* 상반기중 차입금의존도가 크게 하락한 것은 우량 대기업을 중심으로 차입금을 적극 상환한 데다 (구)대우그룹 관련 기업들의 구조조정 효과도 반영된 데 주로 기인함
ㅇ외환위기 이전에는 이자보상비율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 우리나라 기업의 負債比率, 自己資本比率이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나 이자부부채인 借入金 규모는 여전히 선진국에 비하여 과다한 수준*이므로 차입금 축소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음
* 우리나라 제조업의 차입금의존도 및 차입금/GDP는 미국, 일본에 비해 높은 수준임. 참고로 제조업 부채비율이 396.3%에서 135.5%로 260.7%p 개선되었으나, 이중 차입금 등 부채감소에 의한 기여율은 25.1%에 그치고 자기자본 증가에 의한 기여율이 74.9%임
3) 매출액영업이익률
― 기업의 營業利益은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된 이익(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차감하여 산출)으로서 우리나라 제조업의 경우 대체로 7% 내외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최근 수익성 개선노력 등으로 크게 상승하였음
ㅇ외환위기 이전에는 매출액영업이익률 상승이 이자보상비율을 상승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그 효과가 크게 축소됨
* 이자보상비율 상승(평균 4.4%p)은 대부분 매출액영업이익률 상승에 의한 것(기여도 6.3%p)인 반면, 외환위기 이후인 이자보상비율 상승(평균 47.2%p)중 매출액영업이익률 상승에 의한 영향이 미미(기여도는 9.8%p)한 수준에 그침
⇒ 향후 금리하락이나 기업들의 차입금 감소를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할 때, 기업의 債務償還能力 提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기반 강화가 필요하며, 특히 최근에는 경쟁이 격화되고 임금인상 등으로 인한 원가압력도 커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환율금리 등 외부 여건 변화나 세계시장 성장 둔화에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함
4) 총자산회전율
― 總資産回轉率(매출액/총자산)은 資産運用의 效率性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80년대에는 대체로 1.2회 내외였으나 90년대 들어 매출신장세 둔화로 하락세를 보이다 최근 들어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상승하였음
ㅇ반면 우리나라 제조업체의 總資産中 有形資産 比重은 미국, 일본보다 높고, 有形資産回轉率도 낮아 우리나라 제조업체는 동일 규모의 매출을 올리기 위해 미국 및 일본에 비해 각각 1.6, 1.4배의 유형자산을 사용하고 있음
ㅇ한편 외환위기 이전에는 총자산회전율이 하락하여 이자보상비율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이자보상비율은 평균 4.4%p 상승하였으나 총자산회전율은 오히려 하락하여 이자보상비율을 낮추는 요인(기여도 -0.7%p)으로 작용한 반면, 외환위기 이후에는 이자보상비율 상승분(평균 47.2%p)중 총자산회전율 상승에 의한 기여도가 7.2%p임(기여율 15.3%)
⇒ 자산운용의 효율성 증대를 통한 채무상환능력 제고를 위해서는 기존 시설의 生産性을 높이는 노력과 아울러 수익성이 낮은 사업부문은 정리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構造調整 노력이 필요함
참고문헌
이수경 외 2명(2008) - 기업 직업능력개발에서의 유비쿼터스 활용 실태 및 사례 분석, 한국직업교육학회
이판국(2009) - 중소기업의 선도 기술능력 축적 과정에 관한 연구, 숭실대학교
임채성 외 4명(2004) - 한국 중소 기업 기술능력 평가 틀의 모색, 한국생산관리학회
윤종수 외 3명(2006) - 기업의 내부능력에 대한 정보시스템 지원과 기업성과간의 관련성 연구,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최동규(1982) - 우리나라 기업의 인건비 지불능력 평가와 임금대책, 한국경제연구원
최대식(2005) - 가계부채의 규모와 상환능력, 대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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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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