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자동차, IT산업 현황 및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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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 경북 자동차, IT산업 현황 및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대구/경북 자동차, IT 산업 현황



※대구, 경북 주요산업의 현주소
<주요 산업의 양극화 원인>

1. 現 대구,경북의 자동차,IT 산업
 ■ 세계 시장동향
 ■ 대구,경북의 자동차산업 현황
 ■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산업의 SWOT분석
 ■ 대구의 IT산업 현황
 ■ 대구,경북 IT산업의 SWOT분석

2. 대구의 추진산업- 특성화 미니 클러스터
 ■ 자동차 부품산업 특성화를 위한 미니 클러스터 조성
 ■ 영남권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로 확대
 ■ 자동차부품산업 관련 효율적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 완성차 부재의 지역 약점을 극복하는 방안

3. 향후전망
 ■ 지능형 자동차용 응용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화에 주력

본문내용

문부품업체 및 생산단지를 조성하여 부산, 울산, 경남의 완성차 업체와 연계
3) 영천을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부품 생산 및 개발 미니 클러스터 조성
- 영천 ‘하이브리드 부품 기술혁신센터’를 거점으로 하이브리드 부품 관련분야 기관(연구소, 대학, 특화센터, 공공기관)과 연계하여 자동차부품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추구
4) 구미를 중심으로 자동차 전장화부품 미니 클러스터 조성
- 김천~구미~칠곡~대구를 잇는 자동차 전장화부품 미니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전장화부품 관련 신기술 확보와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 확보가 가능
■ 영남권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로 확대
장기적으로는 광역적 차원에서 인근지역 자동차부품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영남권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 지역 내 미니클러스터와 영남권 완성차 업체와 지원기관(TP, 기술지원단, 지원 센터 등)등을 연계하는 영남권 자동차부품산업클러스터 형성
- 영남권 지역 외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와의 연계 강화를 통해 신뢰 기반의 기능적 보완 및 협력관계를 형성하여 공동발전 전략 도모
■ 자동차부품산업 관련 효율적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① 영남권 자동차부품업체 간 효율적 네트워크 구축
- 대구 경북 소규모 부품업체 간 전략적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부품가공기술의 전략화 및 공정혁신 추구, 이를 통한 품질 대비 가격경쟁력 강화
- 향후 영남권 부품업체 간의 효율적 연계를 위한 ‘영남미래자동차부품발전협의 회’구성 및 이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기술 및 인력 개발, 공동 인프라 조성 및 정보 관련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 수행
② 지역 내 자동차 관련 우수한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 등 효율적 산학연 연계를 위한 ‘자동차부품산업 산학연 협의체’ 구성 필요
- 미래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부품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인력, 신규인력, 현장인력을 지역대학 및 연구소를 중심으로 양성
-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기계, 자동차분야 ‘산학협력 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산업 집적지의 혁신 지원 및 확대 필요
■ 완성차 부재의 지역 약점을 극복하는 방안
① 국내외 대다수 자동차 클러스터의 경우, 시스템 통합자로서 완성차 업체들이 기 술, 인력 등의 분야에 있어 클러스터의 주도적 역할 수행
- 완성차업체가 없는 지역 자동차산업의 경우, 이러한 약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마련 필요
②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의 대표 부품업체가 시 스템통합자 로서의 역할 수행 필요
- 완성차업체 부재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전략산업인 메카트로닉스산업과 강력한 연계를 통해 미래형 자동차부품산업도시로 육성
- 품질 및 신뢰성 인증 획득과 기술향상을 통한 부품 표준화로 국내외 다양한 판 로 개척
③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흥한 미래 자동차 핵심 부품개불을 통한 지역부품업체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완성차 업체에 대한 의존성 감소
- 지역 자동차부품산업과 IT(구미). 모바일(칠곡), 신소재·NT(포항), MT(대구)등 다양한 이종산업간 기술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형 핵심부품 개발
3. 향후전망
■ 지능형 자동차용 응용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화에 주력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은 적용 범위가 무궁무진해 시장 파급 효과가 매우 크며,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절대강자가 없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분야로 꼽힌다. 특히 우리나라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응용분야인 반도체, 정보가전, 이동전화, 자동차 등의 부문에서 강세를 띄고 있는데다 탄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여기에 힘을 집중하면 세계적인 임베디드 SW 강국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9대 신 성장 동력 산업 육성 분야 중의 하나로 임베디드 SW를 선정해 집중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ETRI 등 연구기관은 기술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 임베디드 sw의 개념
임베디드 SW는 범용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달리 특정 목적으로 구성된 마이크로프로세스 및 비휘발성 메모리(ROM, Flash 메모리 등)에 내장되어 특정한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휴대폰, TV, 세탁기, 기차, 비행기, 엘리베이터 등의 제품 안에 내장된 임베디드 시스템에서 하드웨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다. 그래서 임베디드 시스템에 내장되어 동작하는 운영체제, 미들웨어, 응용프로그램까지를 총칭해서 임베디드 SW라고 칭한다.
▷ 임베디드 SW 기술 지원센터 추진
현재 정부에서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IT 특화 분야 육성사업인 IT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 중인데 그에 가장 부합하는 곳이 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회사가 많은 대구이다.
정부에서는 이 지역에 있는 임베디드 SW업체들에게 제품 개발에서 유지보수단계까지 정부에서 개발한 기술을 이전시켜 주고 있다. 이 사업은 5개년 사업으로 12명의 인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시설구축비 포함해서 30억의 지원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6억 원을 합쳐 총 36억의 예산을 가지고 운영되며, 내년부터는 지원금을 15억과 지자체 지원금 6억을 합쳐 21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러한 기술 지원센터의 구축으로 기술 이전의 촉진뿐만 아니라 상용화까지 지원한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또한 지역 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모바일 컨버전스 단말기를 공동개발하고, 지역 IT 협력체 구성 및 산학관연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임베디드 SW 활성화 및 기술을 보급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정책 사업으로 중앙과 지방의 기술지원 역할을 분담하는 등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력 양성 기관 ITRC(IT Research Center)을 본받아 인재 양성 및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자동차용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화를 연구할 수 있다. 이로 인한 기대효과로는 신기술개발 20건, 신제품개발 15건, 특허출원 35건 및 창업보육 10건, 고용창출 600명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미래형자동차 중앙 집중을 완화하고, 응용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화로 지역산업구조를 재편할 수 있으며, 신산업 창출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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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22
  • 저작시기2013.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4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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