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분석] <복음주의 조직신학> (하) - 제9부 성령, 제10부 구원, 제11부 교회, 제12부 마지막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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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분석] <복음주의 조직신학> (하) - 제9부 성령, 제10부 구원, 제11부 교회, 제12부 마지막 일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9부 성령
40. 성령의 인격
41. 성령의 사역

제10부 구원
42. 구원의 여러 가지 개념들
43. 구원에 선행되는 일: 예정
44. 구원의 시작 : 주관적 국면들
45. 구원의 시작: 객관적 국면들
46. 구원의 지속
47. 구원의 완성
48. 구원의 방편과 범위

제11부 교회
49. 교회의 본질
50. 교회의 역할
51. 교회의 정치
52. 교회에 입교하는 의식: 세례
53. 교회의 계속적인 의식: 성만찬
54. 교회의 일치

제12부 마지막 일들
55. 종말론 서론
56. 개인적 종말론
57. 재림과 그것의 결과들
58. 천년 왕국과 환난에 대한 견해들
59. 최후의 상태

본문내용

관념은 교회의 휴거이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세상으로부터 옮기시기 위하여 대환난의 초기에 강림하실 것이다. 휴거해서 그리스도는 환난의 끝 무렵에 그가 교회와 함께 오실 때 땅 위로 오시는 것처럼 내내 땅 위로 내려오시지는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유의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전환난설 안에는 주의 재림의 임박성에 대한 강한 강조가 존재한다. 그리고 교회는 휴거될 때에 심판을 받을 것이다. 후환난주의자들은 교회를 위한 그리스도의 재림이 대환난이 끝날 때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후환난설의 첫 번째 특징은 전환난설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최후의 사건들에 대하여 덜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이다. 또 교회는 대환난 기간에 존재할 것이며 그것을 겪게 될 것이다. 후천년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와 환난을 구분한다. 그리고 종말시의 복잡한 사건들이 기본적인 통일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본다. 전환난설과 후환난설 양자 모두에 난점들이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다수의 중간적인 입장들이 만들어졌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중간환난설의 견해이다. 이것은 교회가 환난의 덜 심각한 부분을 통과하게 되지만 그 다음 순간에 세상으로부터 옮기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두 번째 유형의 중간적인 입장은 부분적 휴거의 견해이다. 이것은 일련의 휴거들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신자들의 일부분이 준비가 될 때마다 그들은 지상에서 옮겨질 것이다. 세 번째 중간적인 입장은 임박한 후환난설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환난 이후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지만 환난이 이미 일어나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순간에라도 기대될 수 있다.
59. 최후의 상태
의로운 자의 미래 상황을 나타내는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한다. 물론 가장 공통적인 것은 '천국'이다. 천국이라는 용어는 첫 번째로 우주론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과 땅이라는 표현은 전체 우주를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된다. 둘째로 하늘은 하나님에 대한 사실상의 동의어이다. 세 번째 의미이자 우리의 목적을 위하여 유일하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거처이다. 그리스도가 나타나시는 것은 바로 이 하늘로부터이다. 하나님의 거처로서 하늘은 명백히 신자들이 영원히 거하게 될 곳이다. 이것이 바울이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고 말한 이유이다. 천국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현존이다. 요한계시록 21:3에서 새 하늘은 하나님께서 구약 성경의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셨던 장막인 성막에 비유된다. 하나님의 현존은 우리가 온전한 지식을 갖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천국은 또한 모든 악들이 제거된 곳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을 것이다. 영광은 하나님의 진정한 본성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천국은 큰 영광의 처소가 될 것이다. 천국에서의 우리의 삶의 한 가지 특징은 안식이 될 것이다.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의 '안식'에 이르는 순례의 여정에 대한 빈번한 언급들이 존재한다. 천국은 그리스도인의 순례 여정의 완성, 즉 육과 세계와 마귀에 대한 싸움의 끝이 될 것이다. 천국에서의 삶의 또 다른 면은 예배이다. 분명히 천국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봉사의 요소가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가 요단강 건너에 있는 유대 지역에 있었을 때 그의 제자들에게 그들이 자기와 함께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천국에 관하여 논쟁되는 문제들 가운데 하나는 그것이 장소인가 아니면 상태인가 하는 것이다. 아마도 천국은 장소이면서 또한 상태이지만 일차적으로는 상태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할 것이다. 천국의 독특한 표지는 어떤 특정한 위치가 아니라 복스러움과 죄 없음과 기쁨과 평화의 상태일 것이다. 천국에서의 삶은 따라서 우리의 현재의 존재보다는 더 진정한 것일 것이다. 두 번째 문제는 육체적인 즐거움의 문제와 관계가 있다. 천국에서의 경험들은 예를 들어 성을 초월하는 즉 인간이 영구적이고 배타적으로 자신을 위탁하기 위하여 선택한 특별한 개인과의 성적인 결합의 경험을 초월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야 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세 번째 문제는 완전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천국에서의 안정된 상태는 인간의 목표에 못 미치는 고정된 상태가 아니라 어떠한 진보도 있을 수 없는 완전의 상태이다. 네 번째는 천국에서 구속받은 자가 얼마나 알거나 기억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존재한다. 우리는 그것이 '그가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는 말씀과 모순되는 슬픔을 가져오게 될 것이기 때문에 과거의 실패들과 죄들과 없어진 사랑하는 사람들을 기억하지 않게 될 것임을 추론할 수 있다. 다섯 번째 문제는 천국에서 다양한 상급들이 있게 될 것인지에 관한 문제이다. 아마도 이 세상에서 예배를 더 많이 향유하였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내세의 삶에서 더 큰 만족을 그 안에서 발견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덜한 사람들이라도 낭비된 기회들에 대하여 후회함으로써 천국의 완전을 흐려 놓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악한 자의 미래에 관한 문제가 오늘날 상당한 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 사악한 자의 최후의 상태는 영원한 형벌과 고통, 무저갱, 하나님의 진노와 둘째 사망, 그리고 주의 얼굴로부터의 영원한 멸망과 쫓겨남으로서 언급되고 있다. 삶의 마지막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든지 간에 이것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도래할 심판의 최종성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결이 최후 심판에서 내려지게 될 때, 사악한 자들은 그들의 최종적인 상태로 할당될 것이다. 불신자들에 대한 미래의 심판은 취소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형벌은 영원하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예수의 가르침이 지옥에 여러 단계의 형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우리의 책임이 그만큼 커지고 따라서 우리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그만큼 우리에 대한 형벌도 커지게 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옥에서의 상이한 형벌의 등급들은 객관적인 상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고통에 대한 주관적인 인식인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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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23
  • 저작시기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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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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